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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같은 좋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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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22회 작성일 17-09-23 02:10

본문




















        ♧선물 같은 좋은 만남♧

           
        
        어느 날 하늘이 내게 주신 축복이자
        아름다운 선물인 그대들과

        매일 함께 할 수 있어 가난하지
        않은 마음이어서 좋습니다.

        아름다운 봄날 꽃들의 속삭임은
        그대들의 달콤한 속삭임으로
        들려와 가슴 가득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나는 선물 같은
        그대들과의 이 행복 그 어떠한
        그림으로도 그릴 수 없습니다.

        기쁨을 주는 그대들과의 좋은
        인연 언제까지나 퇴색되지 않는

        선물 같은 좋은 만남이고 싶어
        그대들에게 결코 많은 것을
        원하지 않으렵니다.

        그저 항상 가슴 한켠에 피어
        있는 한 떨기 꽃으로 그 향기

        그 아름다움이길 바랄 뿐
        그 무엇도 그대들에게 바라지
        않으렵니다.

        소유하려는 욕심의 그릇이
        커질수록 아픔도 자라고
        미움도 싹틀 수 있기에 그저

        이만큼의 거리에서 서로
        배려하고 신뢰하며 작은 말
        한 마디 일지라도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선물 같은 좋은
        만남이고 싶습니다.

        희망이 도망치더라도 용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

        희망은 때때로 우리를 속이지만
        용기는 힘의 입김이기 때문이다.

        ㅡ 부데루붸그 글 중에서 ㅡ

        옮긴이:竹 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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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width="665" height="630" src="http://cfile273.uf.daum.net/original/2567A64657F61B000D22B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RIGH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RIGHT: 270px"> </center><DIV align=left><br><br><br><br><br><br><br><ul><ul><ul>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3><b>♧선물 같은 좋은 만남♧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어느 날 하늘이 내게 주신 축복이자 아름다운 선물인 그대들과 매일 함께 할 수 있어 가난하지 않은 마음이어서 좋습니다. 아름다운 봄날 꽃들의 속삭임은 그대들의 달콤한 속삭임으로 들려와 가슴 가득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나는 선물 같은 그대들과의 이 행복 그 어떠한 그림으로도 그릴 수 없습니다. 기쁨을 주는 그대들과의 좋은 인연 언제까지나 퇴색되지 않는 선물 같은 좋은 만남이고 싶어 그대들에게 결코 많은 것을 원하지 않으렵니다. 그저 항상 가슴 한켠에 피어 있는 한 떨기 꽃으로 그 향기 그 아름다움이길 바랄 뿐 그 무엇도 그대들에게 바라지 않으렵니다. 소유하려는 욕심의 그릇이 커질수록 아픔도 자라고 미움도 싹틀 수 있기에 그저 이만큼의 거리에서 서로 배려하고 신뢰하며 작은 말 한 마디 일지라도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선물 같은 좋은 만남이고 싶습니다. 희망이 도망치더라도 용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 희망은 때때로 우리를 속이지만 용기는 힘의 입김이기 때문이다. ㅡ 부데루붸그 글 중에서 ㅡ 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embed width="0" height="0" src="http://phc9033.woobi.co.kr/그대수.mp3" type="audio/x-ms-wma" 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x-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loop="-1" balance="0" invokeurls="false" autostart="true" volume="0" 0px"="" 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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