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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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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608회 작성일 17-09-2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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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서늘한 기운에 옷깃을 여미며
      고즈넉한 찻집에 앉아
      화려하지 않은 코스모스처럼
      풋풋한 가을 향기가
      어울리는 그런 사람이 그립다.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차 한 잔을 마주하며
      말없이 눈빛만 바라보아도
      행복의 미소가 절로 샘솟는 사람
      가을날 맑은 하늘빛처럼
      그윽한 향기가 전해지는 사람이 그립다.

      찻잔속에 향기가 녹아들어
      그윽한 향기를
      오래도록 느끼고 싶은 사람
      가을엔 그런 사람이 그리워진다.

      산등성이의 은빛 억새처럼
      초라하지 않으면서 기품이 있는
      겉보다는 속이 아름다운 사람
      가을엔 억새처럼 출렁이는
      은빛 향기를 가슴에 품어 보련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당신 덕분에와 당신 때문에의 차이

      우리말에 "덕분에" 라는 말과 "때문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의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주고 있습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태도를 반복적으로
      선택하여 '경영의 신' 으로 불린 일본의
      전설적인 기업인 '마쓰시타고노스케'
      그는 숱한 역경을 극복하고 94세까지 살면서
      수많은 성공 신화를 이룩한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의 인생승리 비결을 한마디로
      '덕분에'라고 고백했습니다.

      "저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덕분에'
      어릴 때부터 갖가지 힘든 일을 하며
      세상살이에 필요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저는 허약한 아이였던 '덕분에' 운동을
      시작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학교를 제대로 마치지 못했던
      '덕분에' 만나는 모든 사람이 제 선생이어서
      모르면 묻고 배우면서 익혔습니다.

      참 멋진 인생입니다.
      남들 같으면 '때문에' 요렇게 힘들고 요모양이 되었다고
      한탄하고 주저앉을 상황을 '덕분에'로 둔갑시켜
      성공비결로 삼았으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 아닐 수 없고 그 앞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는 '덕분에'로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늘 부정적으로 한탄하며 탄식하는
      '때문에'로 살고 있습니까?

      오늘도 하나님 덕분에…
      부모님 덕분에…
      친구 덕분에…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는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저는 당신 덕분에 항상 감사하며
      살아오고 있다고 고백해 보십시오.

      전 오늘 하루도 사랑하는 많은 이들과 함께 하는
      인생 길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세상에서 가장 깨어지기 쉬운 것

      어느 날, 고흐가 창가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고 있는데,
      한 사람이 물건을 포장하는 천으로 만든 옷을
      입고 있는 게 보였습니다.

      그 사람의 가슴에는 포장용 천으로 사용했던 흔적이
      뚜렷이 남아 있었는데 바로 천에 새겨진 글자 때문이었습니다.

      ‘Breakable(잘 깨짐)’
      그 문구를 보며 고흐는 자신의 무릎을 쳤습니다.

      “아하! 사람은 깨지기 쉬운 존재로구나!”
      그리고 그 사람이 자신의 앞을 지나쳐 멀어져 가는 뒷모습을
      다시 보았는데, 그의 등에도 글자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Be Careful(취급 주의)’
      고흐는 등에 새겨진 글을 보고 다시 한 번 무릎을 두드렸습니다.

      “맞아, 사람은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 거야!”

      우리 주변에서 가장 잘 깨지는 것은 유리병입니다.
      유리병은 쉽게 깨지고 한 번 깨지면 못 쓰게 됩니다.
      그리고 깨진 조각은 사람을 다치게도 합니다.
      그러나 이 유리병보다도 더 약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온도가 조금만 달라져도 깨지고
      서운한 말 한마디에 무너져 내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상처 입은 마음은 깨진 유리 조각처럼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줍니다.

      관계는 사람들의 마음이 연결될 때 형성되는 것입니다.
      관계도 마음처럼 약하기 때문에 유리병처럼
      쉽게 깨지고 상처를 입습니다.

      특별히 조심해서 다루지 않으면
      한순간에 무너져 버립니다.
      절대 깨지지 않는 관계란 없습니다.

      모든 관계는 특별한 보호를 통해
      관리될 때만 지속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관계는 관심과 배려에 의해 만들어지고,
      부드러운 관계는 부드러운 미소를 통해 만들어지며,
      좋은 관계는 좋은 것들이 투자되어야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문제는 대부분
      깨진 관계로 인해 생기는 것들입니다.

      개인적인 문제도, 사회적인 문제도
      관계 형성의 실패로 인해 생겨납니다.

      관계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습니다.
      적당한 온도와 관심, 각자의 개성에 어울리는 대접을 통해
      성숙하게 됩니다.

      한 번 놓치면 떨어져서 깨지는 유리병처럼 조심하지 않으면
      쉬이 깨지는 것이 우리들의 관계입니다.

      꼭 기억하세요.‘Breakable (잘 깨짐), Be Careful (취급 주의)’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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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누구리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와요,,낙엽은 지는데,,^**

감사합니다 조은 가을작품에 머물다갑니다,,해피가을애

왕상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용호님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시는 저의 졸시오니 작가명을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이외수 작가명을 떠돌아 다녀
많이 시정은 하였으나 아직도 오기되어 유통되고 있습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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