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예뻐지는 인생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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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40회 작성일 17-10-02 13:0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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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 차
성냄과 불평을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과 자존심은 속을 빼낸 후
깨끗이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컵씩 붓고
씨를 잘 빼 낸 다음
불만을 넣고 푹 끓인다.
미리 준비한 재료에
인내와 기도를 첨가하여
재료가 다 녹고 쓴맛이 없어지기까지
충분히 달인다.
기쁨과 감사로 잘 젓고
미소를 몇 개 예쁘게 띄운 후
깨끗한 믿음의 잔에 부어서
따뜻하게 마신다.
오늘 하루도 예쁘고 밝은
하루가 되시기를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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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
한 스님이 이교도집단의 마을을 지나게 되었다.
스님을 본 이교도들은 돌을 던지고
욕설을 퍼부으며 야유하였다.
그러나 스님은 평온한 얼굴로 그들을 위해 염불하였다.
마을을 벗어나자, 이 광경을 지켜보았던
한 나그네가 따라오며 말했다.
“스님, 스님께 그렇게 욕을 하고 돌을 던지는 무리들에게
화를 내기는커녕 그들을 위해 염불을 하시다니,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줄 수는 없지 않소.
나에게는 분노가 없으니 저들에게 분노를 줄 수 없었고
마침 내게 조금 있는 자비를 저들에게 나눠준 것뿐이라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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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있나와 있지 의 인격
사노라면 무수히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분노 와 슬픔 좌절 과 아픔 배신감으로
주체할 수 없도록 치를 떨기도 합니다
그럴 수 있나?
끊어 오르는 격노와 미움 그리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게 됩니다
혈압이 오르고 얼굴은 붉어지고 손발이 부르르 떨기도 합니다
이럴 때
그럴 수 있지 이 한마디 한 글자 만 바꿔 생각하면
걱정의 파수는 잠잠해지고
마음은 이내 안정과 평안을 찾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나 '
"그럴 수 있지" 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표현하기에 따라 180도 다른 인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자 한번 바꿔 보시지요
"그럴 수 있지 는 "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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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왕,,,,가을은 정말 나뭇잎 한장만 보아도 멋집니다
우수수 노래하며 속삭이며 까르르 웃기도하는 ,,가을낙엽들의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