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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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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21회 작성일 17-10-04 00:21

본문




    가을날의 기억들

    쪽빛 하늘가에 새털구름
    청아한 가을 길에 예쁜 그 모습

    살며시 떠오르는 그리운
    그대의 가을이랍니다.

    가을 남자의 계절이라
    누가 말했나 솔바람 감성의 계절

    갈색 옷 갈아입는 가을
    길에서 님을 불러봅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코스모스
    다정한 속삭임 이야기 꽃피는
    계절 달콤한 솜사탕 꿀맛 같은
    가을 향기 그리워집니다.

    가을 언덕 힘겹게 오르면
    드넓은 하늘공원 가득한 억새꽃

    은빛 반짝 흐드러지게 춤추는
    곳 찾아가고 싶습니다.

    하루하루 깊어 가는 가을 그대와
    손잡고 가고 싶은 그곳으로

    다정한 모습 사진으로 찍어
    남기고 싶은 마음입니다.

    오늘도 그리워 부르는 이름 가슴에
    멍울 지어 떠오르는 그 얼굴

    나의 마음 깊이 간직한 그
    이름 석 자 불러봅니다.

    가을바람 내 마음 전하고
    님 오시는 길에 붉은 낙엽 양 단자

    곱게 깔아놓고 사뿐히 오소서
    예쁜 님 기다려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CEO급 자신감을 갖는 10 가지 비법


      By Becky Blalock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자신만만한 여성경영자로 나오는
      매릴 스트립 중간 관리자에서 경영자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건전한
      자신감으로 중무장할 필요가 있다. 경영자들은 종종 제한적인 정보와
      시간 내에서 중요하고 파급력이 큰 결정을 내리고 또한 다른 이들이
      이 결정을 이행하도록 설득해야 하는 중책을 맡는다.
      따라서 자신감은 필수요소다.

      하지만 자신감을 얻기란 쉽지 않다.
      ‘가면증후군(자신이 누리는 지위가 가면 벗겨지듯 없어질 수도 있다는
      불안감, 자신이 가면 쓴 사기꾼 같다는 스스로 만들어낸 죄책감)’이
      실제로 존재한다.

      조지아주립대의 연구원들이 성공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에 따르면
      33%가 자신이 성공을 누릴 자격이 없다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면증후군을 앓는 이들은 중요한 커리어 기회를 놓쳐 재정적,
      개인적 손실을 초래한다.

      특히 여성이 자신감을 갖는데 어려움을 경험한다.
      여성들은 종종 실패를 겪은 이후에 다시 도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향이 있다.
      순간적인 실패를 영원한 결함으로 보는 것이다.
      또한 남성보다 직업적인 사회 안전망이 더 취약하다.

      그런데 희소식은 자신감은 커리어 기술처럼
      습득되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경영자급으로 도약할 수 있는 자신감 비법
      10 단계를 소개하고자 한다.

      ① 자신이 없을 때 행동에 나서라.
      그것이 바로 흐르는 물과 정체된 물의 차이다.
      자신이 정체되어 있을 때 의심과 불안감이 썩은 물 속의 모기만큼이나
      강한 번식력을 자랑한다.
      데일 카네기는 “무위는 의심과 걱정을 키운다.
      행동은 자신감과 용기를 낳는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우리가 빈번하게 실패의 결과를 과대 평가하는 것처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우리를 마비시킬 수 있다.
      그 대신 자주 행동을 개시해서 자신감을 키워라.

      ② 매일 자신의 심리적 안전지대 밖에서 무언가를 시도하라.
      우리가 심리적 안전지대를 확장하지 않으면 그 안전지대는 줄어든다.
      항상 도전하고 자신을 개선하면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 편해질 것이다. 그
      리고 나면 위험을 감수하고 도전하는 이로서의 자신의 정체성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다.
      자기 자신과 다른 이들에게 모든 새로운 시도는 자신의 지식과 기술을
      살찌우고 능력의 원천이 될 것이다.
      바로 이것이 모든 성공적인 커리어의 초석이다.

      ③ 타인에게 집중하라.
      자기 자신 대신에 타인에게 관심을 기울여라.
      타인들에게 질문을 하라.
      타인과의 대화를 그녀와의 연관성을 찾기 위한 게임으로 전환하라.
      칭찬에 인색하지 말고, 능력이 되는 한 타인을 돕기를 자청해라.
      타인의 최대 장점을 찾아내려고 노력하다보면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는 데에도 보탬이 될 것이다.

      ④ 멘토를 만들어라.
      멘토가 주는 조언과 멘토와의 관계는 소중한 자산이다.
      게다가 멘토가 조언하는 일장일단에 근거한 객관적인 판단 덕분에
      기회에 대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실패하더라도 다시 재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는 점을 마음에 새기면 새로운 도전에 나설 의지가 훨씬 더 강해질 것이다.

      ⑤ 긍정적인 혼잣말을 하라.
      항상 누군가가 자신을 깎아 내릴 때 자신감을 갖기란 쉽지 않다.
      그 비관론자가 자신인 경우, 자신감 회복은 불가능하다.
      자신에게 혼잣말을 할 때 주의를 기울여라.
      긍정적인 태도로 친구와 대화를 하는가?
      그렇지 않다면 긍정적으로 바꿔라.

      ⑥ 비관론자들을 인적 네트워크에서 제외시켜라.
      공적, 사적으로 성장하고 싶다면 건설적인 비판을 환영하고
      수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당신과 당신의 삶에 늘 부정적인 견해를 표하는 타인들이 있고
      그들에게 당신의 가치를 설득시키려고 애쓰는 것은 시간 낭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식하라.
      게다가 그들의 비관론은 전염성이 있다.
      그런 이들을 빨리 파악하고 결별하라.

      ⑦ 건강을 챙겨라.
      시간을 쪼개 운동을 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체력이 바쳐 줘야 새로운 도전도 할 수 있다.

      ⑧ 숙제를 거르지 마라.
      자신이 종사하고 있는 업계에 대한 최신 뉴스에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재직하는 회사와 부서를 안팎으로 속속들이 파악하라.
      어려운 업무를 앞두고 있다면 마음속으로 준비하고 연습하라.
      자신감을 쌓는데 지식과 준비성처럼 좋은 재료는 없다.

      영상제작 : 동제







          칼 같은 결단

          도박에 깊이 빠져 있던 이탈리아의 한 청년이 죄를 뉘우치고 삶의 방향을
          온전히 전환하여 도박을 완전히 끊었습니다.
          때마침 마을에서 하기 야외 강습회가 열렸는데 그 청년도 참석하였습니다.
          일정에 따라 저녁이 되자 레크레이션 시간으로 마술사가 마술을 시작했습니다.

          마술사가 도와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자 그가 자원했습니다.
          마술사는 카드 한 벌을 그에게 주며 그것을 뜯어 꺼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정색을 하며 외쳤습니다.

          "그건 안돼요. 나는 다시는 카드를 만지지 않겠다고 결심했어요."
          마술사가 깜짝 놀라며 그를 달랬습니다.
          "그건 당신의 결심을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네. 난 당신에게 카드놀이나
          도박 같은 걸 하라고 하는 게 아니잖나?
          생각 좀 하게, 바보같이 굴지말고. 만일 당신이 도와 주지 않으면
          이 카드 묘기를 부릴 수 없단 말이오."

          그는 많은 사람들 앞에 서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그 마술을 보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의 눈빛과 거대한 침묵, 긴장감 속에서도 그는 결심을 끝내
          굽히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뭐라고 해도 난 다시는 카드를 만지지 않겠어요.
          그것은 내 인생을 엉망진창으로 망쳐 놓았단 말입니다."

          그의 단호한 태도에 관객은 열렬히 환호했고, 마술사는 카드마술을 포기하고
          다른 마술로 멋지게 마쳤다고 합니다.

          칼 같은 결단을 내려야 하는 것은 도박을 그만 두는 것말고도
          많이 있습니다.
          불건전한 취미라든가 어울려서는 안될 사람관계라든가 분수에 맞지 않은
          생활 방법이라든가 버려야할 미련은 과감하게 버려야 합니다.


          영상 제작 : 동제






          사랑이라는 이름의 자녀

          옛날 어느 나라에 사람이 많이 모여 사는 한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마을 사람들은 헐뜯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서로 간의 신뢰가 전혀 없었습니다.

          어느 날, 왕이 이 마을을 방문하여 마을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가 할 일이 있어 당분간 마을에서
          마을에서 지내게 되었으니 잘 부탁하오."

          자녀가 누구인지 알려달라는 마을 사람들의 간곡한 부탁에도
          끝내 왕은 자녀가 몇 살이며 마을 어느 곳에서 머물지
          전혀 밝히지 않고 마을을 떠났습니다.

          그 뒤 마을 사람들은 어느 아이가 자녀인지 어느 곳에서 사는지 몰라
          거리에서 만나는 모든 아이에게 친절과 사랑으로 다정하게 대했습니다.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하다 보니, 어른들끼리도 헐뜯지 않았고
          마침내는 서로 웃으며 인사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1년이 지난 후 왕이 다시 이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이 왕에게 말했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자녀분 덕분에 우리 마을이 확 달라졌습니다.
          이제 저희에게 누구신지 밝히시고 궁으로 데리고 가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마을 사람들의 말을 들은 왕은 웃음을 터뜨리며 대답했습니다.
          "궁전에 잘 있는 자녀들을 어디로 데려간다는 말인가.
          내가 이곳에 남겨놓고 간 것은 사랑이라는 이름의 자녀일세.
          그 자녀가 잘 커서 마을을 아름답게 만들었는데 내가 어찌 데려가겠는가!"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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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안돼요. 나는 다시는 카드를 만지지 않겠다고 결심했어요." 마술사가 깜짝 놀라며 그를 달랬습니다. "그건 당신의 결심을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네. 난 당신에게 카드놀이나 도박 같은 걸 하라고 하는 게 아니잖나? 생각 좀 하게, 바보같이 굴지말고. 만일 당신이 도와 주지 않으면 이 카드 묘기를 부릴 수 없단 말이오." 그는 많은 사람들 앞에 서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그 마술을 보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의 눈빛과 거대한 침묵, 긴장감 속에서도 그는 결심을 끝내 굽히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뭐라고 해도 난 다시는 카드를 만지지 않겠어요. 그것은 내 인생을 엉망진창으로 망쳐 놓았단 말입니다." 그의 단호한 태도에 관객은 열렬히 환호했고, 마술사는 카드마술을 포기하고 다른 마술로 멋지게 마쳤다고 합니다. 칼 같은 결단을 내려야 하는 것은 도박을 그만 두는 것말고도 많이 있습니다. 불건전한 취미라든가 어울려서는 안될 사람관계라든가 분수에 맞지 않은 생활 방법이라든가 버려야할 미련은 과감하게 버려야 합니다.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24499936543CB3D52CD5D6"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사랑이라는 이름의 자녀 옛날 어느 나라에 사람이 많이 모여 사는 한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마을 사람들은 헐뜯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서로 간의 신뢰가 전혀 없었습니다. 어느 날, 왕이 이 마을을 방문하여 마을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가 할 일이 있어 당분간 마을에서 마을에서 지내게 되었으니 잘 부탁하오." 자녀가 누구인지 알려달라는 마을 사람들의 간곡한 부탁에도 끝내 왕은 자녀가 몇 살이며 마을 어느 곳에서 머물지 전혀 밝히지 않고 마을을 떠났습니다. 그 뒤 마을 사람들은 어느 아이가 자녀인지 어느 곳에서 사는지 몰라 거리에서 만나는 모든 아이에게 친절과 사랑으로 다정하게 대했습니다.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하다 보니, 어른들끼리도 헐뜯지 않았고 마침내는 서로 웃으며 인사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1년이 지난 후 왕이 다시 이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이 왕에게 말했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자녀분 덕분에 우리 마을이 확 달라졌습니다. 이제 저희에게 누구신지 밝히시고 궁으로 데리고 가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마을 사람들의 말을 들은 왕은 웃음을 터뜨리며 대답했습니다. "궁전에 잘 있는 자녀들을 어디로 데려간다는 말인가. 내가 이곳에 남겨놓고 간 것은 사랑이라는 이름의 자녀일세. 그 자녀가 잘 커서 마을을 아름답게 만들었는데 내가 어찌 데려가겠는가!"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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