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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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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39회 작성일 17-10-08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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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가을은 또 다른 신의 이름
    가을은 신이 가지고 온 마지막 선물

    풀잎 끝에 오롯이 맺힌 이슬 속에서
    누군가의 순수가 어린 그림자로
    꿀벌처럼 가을을 빨아먹고 있습니다.

    곱게 물든 산새들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여 온갖 형용사로

    그림을 그리는 당신은 이 가을에
    내가 부르고 싶은 이름입니다.

    동해의 푸른 바다로 떠난 빨간 새들
    갈매기와 노닐다가 역겨워 지친 날개를 퍼덕이며

    가을 풍광에 서 있는 당신은
    내가 부르고 싶은 이름입니다.

    골짜기마다 산의 울음이 쏟아지는 맑은 물
    시린 발 움켜쥐고 무심코 흘러가는 구름을 잡아

    여기가 천국이라고 말하고픈 당신
    그 이름을 부르고 싶습니다.

    신이 가지고 온 마지막 선물
    이 세상에 이것 하나밖에 없다고

    하늘에다 지워지지 않는 일기를 쓰는 당신은
    진정 내가 부르고 싶은 이름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무슨 일을 당하든 감사하다고 말하세요

        한 소녀가 산길을 걷다가 나비 한 마리가 거미줄에 걸려
        버둥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소녀는 가시덤불을 제치고 들어가 거미줄에 걸려있는
        나비를 구해 주었습니다,

        나비는 춤을 추듯 훨훨 날아갔지만 소녀의 팔과 다리는 가시에 찔려
        붉은 피가 흘러 내렸습니다.
        그때 멀리 날아간 줄 알았던 나비가 순식간에 천사로 변하더니
        소녀에게 다가왔습니다.
        천사는 자기를 구해준 은혜에 감사하면서
        무슨 소원이든 한 가지를 들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천사는 소녀의 귀에 무슨 말인가 소곤거리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소녀는 자라서 어른이 되고 결혼을 해서 엄마가 되고
        할머니가 되도록 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녀의 곁에는 언제나 좋은 사람들이 있었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녀를 사람들은 부러운 눈빛으로 우러러 보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예쁜 소녀가 백발의 할머니가 되어
        임종을 눈앞에 두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입을 모아 할머니가 죽기 전에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인지를 물어 습니다,
        할머니는 웃으시며 입을 열었습니다,

        "내가 소녀였을 때 나비 천사를 구해 준적이 있지, 그 대가로
        천사는 나를 평생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해 주었어,
        그때 천사가 내게 다가오더니 내 귀에 이렇게 속삭이는 거야,
        '구해주어서 고마워요 소원을 들어 드릴게요.

        무슨 일을 당하든지 감사하다 고 말하세요.
        그러면 당신은 평생 행복하게 될 거예요'
        그때부터 무슨 일이든지 감사하다고 중얼거렸더니
        정말 평생 행복했던 거야
        사실은 천사가 내 소원을 들어 준 게 아니야,

        누구든지 만족한 줄 알고 매사에 감사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행복을 주시지"

        이 말을 끝으로 눈을 감은 할머니의 얼굴에는
        말할 수 없는 평온함이 가득했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사람 잡는 15 가지

        사람 잡는 15 가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
        이지만 주의하지 않으면 사람을 잡는 것들입니다.

        ① 오해가 사람을 잡는다.
        반드시 진실을 확인하라.

        ② 설마가 사람 잡는다.
        미리 대비해야 한다.

        ③ 극찬이 사람 잡는다.
        칭찬은 신중히 하고, 내가 칭찬을 받을 때에는 교만하지 말라.

        ④ 뇌물이 사람 잡는다.
        선물은 받되, 뇌물은 받지 말고, 치우치지 말라.

        ⑤ 정이 사람을 잡는다.
        따뜻한 정과 함께 냉철한 이성을 가져라.

        ⑥ 호의가 사람을 잡는다.
        호의에 담겨진 의미를 파악하고 반드시 은혜를 받아라.

        ⑦ 차차가 사람 잡는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⑧ 괜찮겠지가 사람 잡는다.
        세상에는 안 괜찮은 일들이 많이 있다.

        ⑨ 나중에가 사람 잡는다.
        지금 결단하라.

        ⑩ 공짜가 사람 잡는다.
        반드시 대가를 지불하라.

        ⑪ 그까짓 것이 사람 잡는다.
        남을 무시하면, 그를 지으신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⑫ 별것 아니야가 사람 잡는다.
        모든 것은 소중하다.
        별것 아닌 것은 없다.

        ⑬ 조금만 기다려가 사람 잡는다.
        기다리게 해놓고 변하는 사람도 많다.

        ⑭ 이번 한 번만이 사람을 잡는다.
        한 번이 열 번 백 번이 된다.

        ⑮ 남도 다하는데가 사람을 잡는다.
        세상 모든 사람이 다해도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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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2.uf.tistory.com/media/126EAD154CC54D25146455" width=600 height=400>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가을은 또 다른 신의 이름 가을은 신이 가지고 온 마지막 선물 풀잎 끝에 오롯이 맺힌 이슬 속에서 누군가의 순수가 어린 그림자로 꿀벌처럼 가을을 빨아먹고 있습니다. 곱게 물든 산새들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여 온갖 형용사로 그림을 그리는 당신은 이 가을에 내가 부르고 싶은 이름입니다. 동해의 푸른 바다로 떠난 빨간 새들 갈매기와 노닐다가 역겨워 지친 날개를 퍼덕이며 가을 풍광에 서 있는 당신은 내가 부르고 싶은 이름입니다. 골짜기마다 산의 울음이 쏟아지는 맑은 물 시린 발 움켜쥐고 무심코 흘러가는 구름을 잡아 여기가 천국이라고 말하고픈 당신 그 이름을 부르고 싶습니다. 신이 가지고 온 마지막 선물 이 세상에 이것 하나밖에 없다고 하늘에다 지워지지 않는 일기를 쓰는 당신은 진정 내가 부르고 싶은 이름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EMBED src=http://cfile209.uf.daum.net/media/161638144C69E0C0C72DAB wma audio/x-ms-wma width=0 height=0 autostart="true" loop="-1" volume="0">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9909303359D72416032D66"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무슨 일을 당하든 감사하다고 말하세요 한 소녀가 산길을 걷다가 나비 한 마리가 거미줄에 걸려 버둥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소녀는 가시덤불을 제치고 들어가 거미줄에 걸려있는 나비를 구해 주었습니다, 나비는 춤을 추듯 훨훨 날아갔지만 소녀의 팔과 다리는 가시에 찔려 붉은 피가 흘러 내렸습니다. 그때 멀리 날아간 줄 알았던 나비가 순식간에 천사로 변하더니 소녀에게 다가왔습니다. 천사는 자기를 구해준 은혜에 감사하면서 무슨 소원이든 한 가지를 들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천사는 소녀의 귀에 무슨 말인가 소곤거리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소녀는 자라서 어른이 되고 결혼을 해서 엄마가 되고 할머니가 되도록 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녀의 곁에는 언제나 좋은 사람들이 있었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녀를 사람들은 부러운 눈빛으로 우러러 보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예쁜 소녀가 백발의 할머니가 되어 임종을 눈앞에 두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입을 모아 할머니가 죽기 전에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인지를 물어 습니다, 할머니는 웃으시며 입을 열었습니다, "내가 소녀였을 때 나비 천사를 구해 준적이 있지, 그 대가로 천사는 나를 평생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해 주었어, 그때 천사가 내게 다가오더니 내 귀에 이렇게 속삭이는 거야, '구해주어서 고마워요 소원을 들어 드릴게요. 무슨 일을 당하든지 감사하다 고 말하세요. 그러면 당신은 평생 행복하게 될 거예요' 그때부터 무슨 일이든지 감사하다고 중얼거렸더니 정말 평생 행복했던 거야 사실은 천사가 내 소원을 들어 준 게 아니야, 누구든지 만족한 줄 알고 매사에 감사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행복을 주시지" 이 말을 끝으로 눈을 감은 할머니의 얼굴에는 말할 수 없는 평온함이 가득했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99C4F03359D5CE6C1CE6EB"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사람 잡는 15 가지 사람 잡는 15 가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 이지만 주의하지 않으면 사람을 잡는 것들입니다. ① 오해가 사람을 잡는다. 반드시 진실을 확인하라. ② 설마가 사람 잡는다. 미리 대비해야 한다. ③ 극찬이 사람 잡는다. 칭찬은 신중히 하고, 내가 칭찬을 받을 때에는 교만하지 말라. ④ 뇌물이 사람 잡는다. 선물은 받되, 뇌물은 받지 말고, 치우치지 말라. ⑤ 정이 사람을 잡는다. 따뜻한 정과 함께 냉철한 이성을 가져라. ⑥ 호의가 사람을 잡는다. 호의에 담겨진 의미를 파악하고 반드시 은혜를 받아라. ⑦ 차차가 사람 잡는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⑧ 괜찮겠지가 사람 잡는다. 세상에는 안 괜찮은 일들이 많이 있다. ⑨ 나중에가 사람 잡는다. 지금 결단하라. ⑩ 공짜가 사람 잡는다. 반드시 대가를 지불하라. ⑪ 그까짓 것이 사람 잡는다. 남을 무시하면, 그를 지으신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⑫ 별것 아니야가 사람 잡는다. 모든 것은 소중하다. 별것 아닌 것은 없다. ⑬ 조금만 기다려가 사람 잡는다. 기다리게 해놓고 변하는 사람도 많다. ⑭ 이번 한 번만이 사람을 잡는다. 한 번이 열 번 백 번이 된다. ⑮ 남도 다하는데가 사람을 잡는다. 세상 모든 사람이 다해도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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