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32회 작성일 17-10-18 01:49

본문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잘 모릅니다
이런 게 운명이란 것인지
이런 게 인연이란 것인지

당신이 때문에 모든 것이
편안해지고 당신이 있어주면

아프지 않는 나를 발견하기에
운명의 당신이라 부르렵니다.

꿈같아서 당신과 마주하게
되리라곤 생각할 수가 없었는데

매일처럼 바라보는 당신이 되어
꿈을 뛰어 넘는 현실로 당신에게
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꿈을 꿀 수 있도록 꿈 같았던
모든 일들이 현실로 나타 날수
있도록 당신이 힘써 주고 있기에

매일처럼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새로운 삶을 만날 수가 있어
이제 당신의 부드러운 손길과

당신의 온화한 미소 내가 느끼는
당신의 그 모든 것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당신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운명이라면 어쩔 수 없이

바라만 보는 당신이기보다는
온 마음과 영혼으로 사랑하는
당신이면 좋겠어요

마주보는 이 자리에서 만날 수
없는 당신이 아니고 진정한 나의
삶에 당신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난 알고 있습니다
바라보는 눈빛이 사랑이란 것을
단 한마디 마주보며 주고 받은적
없었지만

이제 현실의 당신을 만나 매일
처럼 사랑하는 당신을 만나보고
싶답니다.

그래서 내 영혼이 만들어 가는
당신에 대한 사랑을

나의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당신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영원히...

ㅡ 좋은 글 중에서 ㅡ

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CENTER> <TABLE border=0 cellSpacing=0 borderColor=#ffffff cellPadding=0> <TBODY> <TR> <TD><EMBED style="WIDTH: 770px; HEIGHT: 700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cfile279.uf.daum.net/original/195479494E045B5C4FF475 scale="exactfit" ? wmode="transparent"></TD></TR> <TBODY> <TR> <T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30px; LEFT: -200px"> <DIV style="Z-INDEX: 2; POSITION: absolute; WIDTH: 205px; HEIGHT: 702px; TOP: 10px; LEFT: 245px" id=item1> <left><SPAN style="FONT-SIZE: 11pt; FILTER: glow(Color=white, strength=10); WIDTH: 500px; COLOR: green; FONT-FAMILY: Arial RED; HEIGHT: 300px"><br><left> <MARQUEE style="MARGIN-LEFT: 30px; TEXT-ALIGN: left" scrollAmount=1 direction=up behavior=alternate height=250> <left><FONT face=바탕체 color=red size=4 font><B>♡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B> <MARQUEE scrollAmount=1 direction=up><PRE><FONT face=바탕체 color=white size=3><B> <left> 잘 모릅니다 이런 게 운명이란 것인지 이런 게 인연이란 것인지 당신이 때문에 모든 것이 편안해지고 당신이 있어주면 아프지 않는 나를 발견하기에 운명의 당신이라 부르렵니다. 꿈같아서 당신과 마주하게 되리라곤 생각할 수가 없었는데 매일처럼 바라보는 당신이 되어 꿈을 뛰어 넘는 현실로 당신에게 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꿈을 꿀 수 있도록 꿈 같았던 모든 일들이 현실로 나타 날수 있도록 당신이 힘써 주고 있기에 매일처럼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새로운 삶을 만날 수가 있어 이제 당신의 부드러운 손길과 당신의 온화한 미소 내가 느끼는 당신의 그 모든 것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당신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운명이라면 어쩔 수 없이 바라만 보는 당신이기보다는 온 마음과 영혼으로 사랑하는 당신이면 좋겠어요 마주보는 이 자리에서 만날 수 없는 당신이 아니고 진정한 나의 삶에 당신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난 알고 있습니다 바라보는 눈빛이 사랑이란 것을 단 한마디 마주보며 주고 받은적 없었지만 이제 현실의 당신을 만나 매일 처럼 사랑하는 당신을 만나보고 싶답니다. 그래서 내 영혼이 만들어 가는 당신에 대한 사랑을 나의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당신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영원히... ㅡ 좋은 글 중에서 ㅡ 옮긴이:竹 岩 </FONT></MARQUEE></SPAN></FONT></MARQUEE><UL></UL></PRE></DIV></DIV> <CENTER></CENTER></CENTER></TD></TR></TBODY></TABLE></CENTER> <EMBED type=audio/x-ms-wma hidden=true src=http://mini-files.thinkpool.com/files/mini/2004/08/09/G-U2004(56).wma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loop="-1" autostart="true">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24건 13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67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 10-28
    46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10-28
    46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10-28
    46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10-27
    46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10-27
    46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10-27
    466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10-27
    466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10-26
    46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10-26
    46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10-26
    46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10-26
    466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10-26
    466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10-25
    46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10-25
    46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10-25
    465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 10-25
    46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10-24
    46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10-24
    465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10-24
    465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10-23
    46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 10-23
    46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10-23
    46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 10-23
    465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10-23
    46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10-22
    46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 10-22
    46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10-22
    464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10-22
    464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 10-22
    46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10-21
    46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10-21
    46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10-21
    464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 10-21
    464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10-20
    46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 10-20
    46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10-20
    46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10-20
    463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10-20
    46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10-19
    46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10-19
    46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 10-19
    463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10-19
    46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10-18
    46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10-18
    46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10-18
    열람중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10-18
    46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10-17
    46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 10-17
    46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 10-17
    462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 10-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