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말 한마디로 전하는 삶의 여유 > 함께 읽는 글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2.uf.tistory.com/media/99DA063359E71DFB1008E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border: 2px inset khaki; border-image: none;">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따뜻한 말 한마디로 전하는 삶의 여유 “잘 지냈는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 전화는 하루 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 말입니다. "고맙소" 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지도 말갛게 씻어 주는 샘물과 같은 말입니다. "수고했어" 엉덩이 툭툭 치며 격려해주는 당신의 위로 한마디는 그냥 좋아서 혼자 걸레질하고 난 신나는 말입니다. "최고야" 눈 찔끔 감고 내민 주먹으로 말하는 그 말 한마디는 세상을 다 얻는 듯 한 가슴 뿌듯한 말입니다. "사랑해" 내 귓가에 속사여 주는 달콤한 사랑의 말 한마디는 고장난 내 수도꼭지에서 또 눈물을 새게 만드는 감미로운 음악과도 같은 말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tyle="left: 1px; top: 200px; width: 200px; height: 45px;" height="50" type="application/octet-stream" width="200" src="http://files.thinkpool.com/files/mini/2008/06/16/ahimsa_TheDawningoftheDay-MaryFahl.wma" wmode="transparent" loop="-1" volume="0"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1.uf.tistory.com/media/9903D03359E5CD5D07B81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border: 2px inset khaki; border-image: none;"></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으뜸가는 행복 어리석은 사람을 가까이하지 말고 어진 사람과 가깝게 지내며 존경할 만한 사람을 존경하라. 이것이 더 없는 행복이다. 부모를 섬기고 아내와 자식을 사랑하고 보살피는 것, 일에 질서가 있어 혼란스럽지 않은 것, 이것이 더 없는 행복이니라. 남에게 베풀고 이치에 맞게 행동하며 비난을 받지 않게 처신하라. 이것이 더 없는 행복이니라. 악을 싫어해 멀리하고 술을 절제하고 덕행을 소홀히 하지 마라. 이것이 더 없는 행복이니라. 존경과 겸손과 만족과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때로는 가르침을 들으라. 이것이 더 없는 행복이니라. 세상일에 부딪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걱정과 근심이 없어 편안한 것, 이것이 더 없는 행복이니라. 이와 같은 일을 한다면 어떤 일이 닥쳐도 좌절하지 않는다. 어느 곳에서나 행복할 수 있다. 이것이 더 없는 행복이니라.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div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br><center><TABLE borderColor=green cellSpacing=15 cellPadding=1 bgColor=white border=1><TBODY><TR><TD> <EMBED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22420F3A525419F0396B6B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center><FONT style="FONT-SIZE: 10pt"FONT face=굴림 color=green><span id="style" style="line-height:21px"><ul><ul> 기초를 마음에 놓아 보세요 기초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도 그 기초가 잘 되어 있는 사람은 세상의 풍파를 잘 견디고 살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연의 섭리처럼 자신의 실수도 있을 것이며 선택을 잘 못하여 어려운 길을 갈 수도 있으며 자기의 의지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이 거절할 수 없는 일들이 발생합니다. 나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알지 못해서 그렇지 모든 사람에게 있는 일입니다. 그런 풍파에 대비해서 미리미리 준비 하고 기초를 다지는 것이 우리 내 삶입니다. 보이는 기초 참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기초는 때로 홍수에 다 쓸려 내려갈 수 있습니다. 인생에게는 보이지 않는 또 하나의 기초가 있습니다. 마음의 기초입니다. 그 마음에 기초가 있는 사람은 이 세상의 비바람에 설령 다 쓸려 간다. 할지라도 그 기초로 인하여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살다보면 비가 올 수도 홍수가 날 수도 바람이 불수도 있지만 마음에 기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풍파가 불어와도 기초가 있기 때문에 견딜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 기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똑 같은 비바람을 맞을 지라도 겉의 모습은 조금 상할지라도 견디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자연의 섭리를 인생은 거스를 수 없습니다. 기초를 마음에 놓아 보세요. 마음에 웅장한 집을 지으세요. 그리고 그 기초에 아주 큰 대리석으로 심어 놓으세요. 마음에 있는 반석은 세상의 어떤 풍파에도 무너지지 않고 든든히 나를 지켜 줄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sonagi </font></pre></ul></ul></td></tr></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