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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메아리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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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50회 작성일 17-10-22 01:26

본문






















    ♧삶은 메아리 같은 것♧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

    내가 삶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긍정적인 선물을 주고

    내가 삶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부정적인 선물을 줍니다.

    삶은
    우리가 준 것을 충실하게 되돌려 주는
    습관이 있습니다.

    우리들 생각 말 행동 표정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반드시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삶은
    또 벽에다 대고 공을 던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벽에다 대고 공을 던지면 그 공이
    어김없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처럼

    세상에 불평을 던지면 자신에게
    불평이 돌아오고 세상에 미소를
    던지면 자신에게 미소가
    돌아오는 것입니다.

    삶에 대해 불평만 늘어놓으면서
    삶이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주지 않는다며 투덜대는 사람,

    자신의 얼굴에 접근 금지라고 써
    놓고서 다른 사람이 다가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그 사람
    이 바로 당신은 아닌지요?

    -내 삶에 휴식이 되어
    주는 이야기중에서-

    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width="770" height="470" src="http://cfile247.uf.daum.net/original/151A94364E5656172CE1E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x-x-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wmode="transparent" ?=""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LEF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LEFT: 270px"> </center><DIV align=left><br><br><br><br><br><br><br><br><br><ul>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3><b>♧삶은 메아리 같은 것♧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 내가 삶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긍정적인 선물을 주고 내가 삶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부정적인 선물을 줍니다. 삶은 우리가 준 것을 충실하게 되돌려 주는 습관이 있습니다. 우리들 생각 말 행동 표정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반드시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삶은 또 벽에다 대고 공을 던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벽에다 대고 공을 던지면 그 공이 어김없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처럼 세상에 불평을 던지면 자신에게 불평이 돌아오고 세상에 미소를 던지면 자신에게 미소가 돌아오는 것입니다. 삶에 대해 불평만 늘어놓으면서 삶이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주지 않는다며 투덜대는 사람, 자신의 얼굴에 접근 금지라고 써 놓고서 다른 사람이 다가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그 사람 이 바로 당신은 아닌지요? -내 삶에 휴식이 되어 주는 이야기중에서- 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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