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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하는 그 누군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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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82회 작성일 17-10-26 19:22

본문





      힘들어하는 그 누군가에게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 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처받기를 두려워할 만큼
      아직 늙지 않았습니다.

      멀리뛰기를 못할 만큼
      다리가 허약하지 않습니다.

      우산과 비옷으로 자신을 가려야 할 만큼
      외롭거나 비판적이지도 않습니다.

      또, 무엇보다 당신의 시력, 눈은
      별을 바라보지 못할 만큼 나쁘지도 않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건 단 한가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번 옛 노트에 적어보는 일입니다.

      당신이 한때 가졌던
      그리고 아직도 당신 가슴속에서

      작은 불씨로 남아있는
      그 꿈을 실현시키는 일입니다.

      한쪽 문이 닫히면
      언제나 다른 쪽 문이 열리지요.

      문이 닫혔다고 실망하는
      당신에게 다른 쪽 문을 찾아보기를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앙드레지드가 말했습니다.

      〃지상에서 아무것도 집착하지 않고
      부단히 변화하는 것들 사이로
      영원히 열정을 몰고 가는 자는 행복하여라〃

      당신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당신이 이 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삶은 때론 낯설고 이상한 것이긴 하지만.
      신은 목적을 갖고 당신을 이곳에 있게 했습니다.

      그 목적을 외면한다면 당신은
      외롭고 고립될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배움을 충분히 실현 할 만큼
      당신은 이미 완전한 존재입니다.

      당신이 삶은 창조합니다.
      다른 그 누구도 당신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불면의 밤을 헤치고 자기 자신과 대면하기 위해
      길을 떠나는 당신에게 경험하기 위해

      세상에 왔음을 안 당신에게….
      창조적이고 평상적인 삶을
      두려워하지 않는 당신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사랑의 선물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이냐.
      사랑하면서 사는 것이다.

      사랑이라는 두 글자는 참으로 위대한 글자다.
      신은 인간의 가슴속에 사랑을 심어 주었다.

      신의 선물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의 선물이다.
      남녀의 사랑, 부모와 자식의 사랑, 형제자매의 사랑,
      친구간의 사랑, 동포에 대한 사랑, 자연에 대한 사랑,

      진리에 대한 사랑, 예술에 대한 사랑, 하나님에 대한 사랑,
      만물에 대한 사랑, 인간은 사랑 속에서 살아간다.

      인간에서 사랑을 제거해 보라.
      공(空)과 무(無)와 허(虛)로 돌아갈 것이다.

      우리는 왜 허무주의(虛無主義)에 빠지는가.
      사랑의 대상을 상실하기 때문이다.

      이 넓은 천지에 아무도 나를 사랑해 주는 이가 없고,
      또 아무도 내가 사랑할 대상이 없을 때 우리는
      허무감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인생이 살맛이 있고 사는 기쁨이 있고 사는 보람이 있고
      사는 의미와 가치가 있는 것은 바로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하늘에 태양이 있고 땅에 꽃이 있고 인간에 사랑이 있는
      한 우리에게는 인생을 사는 희열(喜悅)과 행복이 있다.

      사랑이란 무엇이냐. 따뜻한 관심을 갖는 것이다.
      정(情)을 서로 주고받는 것이다. 항상 같이 있고 싶은 심정이다.

      나의 정성을 쏟고 싶은 마음이다.
      그 존재와 하나가 되고 싶은 일체감이다.
      사랑은 고독하지 않은 것이다.

      사랑은 미워하지 않는 것이다. 사랑은 싸우지 않는 것이다.
      사랑은 무시하지 않는 것이다. 사랑은 존중하는 것이다.

      사랑은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서로 책임감을 느끼는 것이다.
      인간은 사랑을 먹고 사는 동물이다.

      빵은 육체의 양식이요 사랑은 정신의 양식이다.
      우리는 빵만으로 살 수 없다.
      사랑이라는 정신의 양식을 먹어야 한다.

      우리의 몸의 주성분은 물이다. 70%가 물로 되어 있다.
      인간의 정신의 주성분, 인격의 주성분은 사랑이다.

      사랑이라는 양식을 먹지 못할 때 우리는 정신적 영양실조에 걸린다.
      그는 얼굴에 생기가 없고 마음에 기쁨이 없고
      생활에 행복이 없고 행동에 의욕이 없다.

      사랑은 인생의 원동력이다. 산다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이 없는 생은 향기가 없는 꽃이요,
      열이 없는 물이요, 짜지 않은 소금이다.

      사람은 곧 사랑이다. 사람에게서 사랑을 빼어 보라.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 사람의 근본은 사랑이다.

      사람과 사랑이란 말이 같은 뿌리에서 나왔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심장하다.

      우리의 선인들의 지혜에 눌라지 않을 수 없다.
      사랑을 잃어버린 교육, 사랑을 상실한 종교,
      사랑을 외치지 않는 정치, 사랑을 망각한 예술,

      사랑을 도외시한 문화 그것은 모두 병든 것이다.
      현대의 문명사회는 사랑을 상실해 가고 있다.

      여기에 큰 병이 있다. 사랑은 인생의 근원적 사실이요,
      인간의 기본적 욕구요, 가장 중요한 가치다.

      인생을 사는 의미와 가치가 사랑의 수수(授受)에 있다.
      사랑은 서로 마음을 주는 것이다.

      우리는 사랑이 인생의 근본임을 왕왕 망각하기 쉽다.
      우리는 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산다는 것의 의미(意味)는 사랑을 서로 주고받는 것이다.
      서로 사랑하는 것, 이것이 인간답게 사는 것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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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993CC93359EEE401192734"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힘들어하는 그 누군가에게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 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처받기를 두려워할 만큼 아직 늙지 않았습니다. 멀리뛰기를 못할 만큼 다리가 허약하지 않습니다. 우산과 비옷으로 자신을 가려야 할 만큼 외롭거나 비판적이지도 않습니다. 또, 무엇보다 당신의 시력, 눈은 별을 바라보지 못할 만큼 나쁘지도 않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건 단 한가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번 옛 노트에 적어보는 일입니다. 당신이 한때 가졌던 그리고 아직도 당신 가슴속에서 작은 불씨로 남아있는 그 꿈을 실현시키는 일입니다. 한쪽 문이 닫히면 언제나 다른 쪽 문이 열리지요. 문이 닫혔다고 실망하는 당신에게 다른 쪽 문을 찾아보기를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앙드레지드가 말했습니다. 〃지상에서 아무것도 집착하지 않고 부단히 변화하는 것들 사이로 영원히 열정을 몰고 가는 자는 행복하여라〃 당신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당신이 이 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삶은 때론 낯설고 이상한 것이긴 하지만. 신은 목적을 갖고 당신을 이곳에 있게 했습니다. 그 목적을 외면한다면 당신은 외롭고 고립될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배움을 충분히 실현 할 만큼 당신은 이미 완전한 존재입니다. 당신이 삶은 창조합니다. 다른 그 누구도 당신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불면의 밤을 헤치고 자기 자신과 대면하기 위해 길을 떠나는 당신에게 경험하기 위해 세상에 왔음을 안 당신에게…. 창조적이고 평상적인 삶을 두려워하지 않는 당신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height="50" type="video/x-ms-asf" width="200" src="http://pds1.egloos.com/pds/1/200607/25/26/TryTo%20Remember.wma" wmode="transparent" autostart="1" loop="-1" showstatusbar="1" volume="0" never?="" invokeurls="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99BB423359EC16BC0C8CA3"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사랑의 선물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이냐. 사랑하면서 사는 것이다. 사랑이라는 두 글자는 참으로 위대한 글자다. 신은 인간의 가슴속에 사랑을 심어 주었다. 신의 선물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의 선물이다. 남녀의 사랑, 부모와 자식의 사랑, 형제자매의 사랑, 친구간의 사랑, 동포에 대한 사랑, 자연에 대한 사랑, 진리에 대한 사랑, 예술에 대한 사랑, 하나님에 대한 사랑, 만물에 대한 사랑, 인간은 사랑 속에서 살아간다. 인간에서 사랑을 제거해 보라. 공(空)과 무(無)와 허(虛)로 돌아갈 것이다. 우리는 왜 허무주의(虛無主義)에 빠지는가. 사랑의 대상을 상실하기 때문이다. 이 넓은 천지에 아무도 나를 사랑해 주는 이가 없고, 또 아무도 내가 사랑할 대상이 없을 때 우리는 허무감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인생이 살맛이 있고 사는 기쁨이 있고 사는 보람이 있고 사는 의미와 가치가 있는 것은 바로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하늘에 태양이 있고 땅에 꽃이 있고 인간에 사랑이 있는 한 우리에게는 인생을 사는 희열(喜悅)과 행복이 있다. 사랑이란 무엇이냐. 따뜻한 관심을 갖는 것이다. 정(情)을 서로 주고받는 것이다. 항상 같이 있고 싶은 심정이다. 나의 정성을 쏟고 싶은 마음이다. 그 존재와 하나가 되고 싶은 일체감이다. 사랑은 고독하지 않은 것이다. 사랑은 미워하지 않는 것이다. 사랑은 싸우지 않는 것이다. 사랑은 무시하지 않는 것이다. 사랑은 존중하는 것이다. 사랑은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서로 책임감을 느끼는 것이다. 인간은 사랑을 먹고 사는 동물이다. 빵은 육체의 양식이요 사랑은 정신의 양식이다. 우리는 빵만으로 살 수 없다. 사랑이라는 정신의 양식을 먹어야 한다. 우리의 몸의 주성분은 물이다. 70%가 물로 되어 있다. 인간의 정신의 주성분, 인격의 주성분은 사랑이다. 사랑이라는 양식을 먹지 못할 때 우리는 정신적 영양실조에 걸린다. 그는 얼굴에 생기가 없고 마음에 기쁨이 없고 생활에 행복이 없고 행동에 의욕이 없다. 사랑은 인생의 원동력이다. 산다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이 없는 생은 향기가 없는 꽃이요, 열이 없는 물이요, 짜지 않은 소금이다. 사람은 곧 사랑이다. 사람에게서 사랑을 빼어 보라.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 사람의 근본은 사랑이다. 사람과 사랑이란 말이 같은 뿌리에서 나왔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심장하다. 우리의 선인들의 지혜에 눌라지 않을 수 없다. 사랑을 잃어버린 교육, 사랑을 상실한 종교, 사랑을 외치지 않는 정치, 사랑을 망각한 예술, 사랑을 도외시한 문화 그것은 모두 병든 것이다. 현대의 문명사회는 사랑을 상실해 가고 있다. 여기에 큰 병이 있다. 사랑은 인생의 근원적 사실이요, 인간의 기본적 욕구요, 가장 중요한 가치다. 인생을 사는 의미와 가치가 사랑의 수수(授受)에 있다. 사랑은 서로 마음을 주는 것이다. 우리는 사랑이 인생의 근본임을 왕왕 망각하기 쉽다. 우리는 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산다는 것의 의미(意味)는 사랑을 서로 주고받는 것이다. 서로 사랑하는 것, 이것이 인간답게 사는 것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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