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 줄 아는 지혜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들을 줄 아는 지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34회 작성일 17-10-30 00:51

본문





















♧들을 줄 아는 지혜♧

   

현대에는 너무나 많은 소리가
주변에 가득차 있어서 때론
어려움도 많이 있습니다.

좋은 소리를 만드는 것은
우리의 권리이고 책임입니다.

또한 듣는 것에도
예절과 책임이 필요합니다.

얼굴의 구조를 보면 보는 눈도
둘이요,듣는 귀도 둘입니다.

그러나 말하는 입은 하나입니다.
적게 말하라는 말씀입니다.

다른 사람의 흉을 볼 때에 꼭
알아야 할 것은 손가락 짓을
할 때 나머지 세 개의 손가락은
자신을 향하여 있다는 사실입니다.

흔히 사람들이 어떤 이야기를
할 때 듣고 얘기를 해야지

안 듣고 얘기를 한다는 것은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상대방이 이야기를 할 때
귀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

어떤 모임이든지 침묵하면서 성실
하게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유지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의 침묵의 소리를
들으려고 해야 합니다.

자기 생각으로 사명감 있는 듯
제안을 한다고 하는데 자신의
삶의 결격사유로 인하여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듣는 사람은 판단을 할
때에 소수의 부정적인 사람의
말을 듣고 무슨 일을 결정할 때

커다란 실수를 저지르게 되면서
결국 자신에게는
손해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듣는 것에도
예절과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향기로운 삶 중에서 -

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height=5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770 src=http://cfile235.uf.daum.net/original/2467A945593D44292BF17B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LEF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LEFT: 270px"> </center><DIV align=left><br><br><br><br><br><br><br><br>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3><b>♧들을 줄 아는 지혜♧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white face=바탕체><left> 현대에는 너무나 많은 소리가 주변에 가득차 있어서 때론 어려움도 많이 있습니다. 좋은 소리를 만드는 것은 우리의 권리이고 책임입니다. 또한 듣는 것에도 예절과 책임이 필요합니다. 얼굴의 구조를 보면 보는 눈도 둘이요,듣는 귀도 둘입니다. 그러나 말하는 입은 하나입니다. 적게 말하라는 말씀입니다. 다른 사람의 흉을 볼 때에 꼭 알아야 할 것은 손가락 짓을 할 때 나머지 세 개의 손가락은 자신을 향하여 있다는 사실입니다. 흔히 사람들이 어떤 이야기를 할 때 듣고 얘기를 해야지 안 듣고 얘기를 한다는 것은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상대방이 이야기를 할 때 귀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 어떤 모임이든지 침묵하면서 성실 하게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유지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의 침묵의 소리를 들으려고 해야 합니다. 자기 생각으로 사명감 있는 듯 제안을 한다고 하는데 자신의 삶의 결격사유로 인하여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듣는 사람은 판단을 할 때에 소수의 부정적인 사람의 말을 듣고 무슨 일을 결정할 때 커다란 실수를 저지르게 되면서 결국 자신에게는 손해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듣는 것에도 예절과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향기로운 삶 중에서 - 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ile209.uf.daum.net/original/212B3E36593D463A2D966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 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53건 13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7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11-17
475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 11-17
47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11-16
47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11-16
47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 11-16
474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 11-16
47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11-15
47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11-15
47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11-15
474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 11-15
474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 11-15
474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 11-14
47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11-14
47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11-14
47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11-14
47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 11-13
473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 11-13
47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 11-13
47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11-13
47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11-12
473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0 11-12
47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 11-12
47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11-12
473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 11-11
47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0 0 11-11
47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11-11
472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 11-11
47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11-11
47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 11-11
472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 11-11
47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11-10
47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11-10
47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 11-10
472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 11-10
47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11-09
471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11-09
471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 11-09
47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 11-09
47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11-09
471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11-08
47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11-08
47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11-08
471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11-07
4710
11월의 기도 댓글+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 11-07
47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11-07
470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 11-06
47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11-06
47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11-06
470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11-05
47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7 0 11-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