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260회 작성일 17-11-05 19:18

본문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가을은 소리 없이 뜨거운 불길로 와서 오색 빛깔로 곱게 타올라 찬란한 항혼의 향연을 벌려 놓았다. 여기저기 형형색색 곱게 물든 가을의 향연이 너무도 아름다워 눈이 부시다. 먼 훗날 다가 올 내 인생의 가을은 어떤 모습일까. 어떤 아름다운 빛깔로 물들어 있을까. 내 인생의 절반 이제까지의 길은 눈이 시리도록 푸르른 길이었다면 지금부터는 조금씩 노을 빛으로 물들어 가길... 철없고 서툴러 연신 넘어지고 깨어졌던 지난 세월이었지만 앞으로의 길은.. 지나온 삶의 지혜를 바탕으로 좀 더 밝고 화사하게 걸어 가리라. 고운 모습으로 맞이하기 위해 영혼을 맑히는 일에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넉넉하게 사랑으로 가득 채워 여유롭고 향기 가득한 얼굴로 피어나게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맞이하기 위해 지나치게 차오르는 욕심은 털어내고 현실에 만족하려 노력해 항상 감사하고 늘 웃으리라. 황혼의 만찬에서 좋은 사람들과 멋진 친구들을 많이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고 덕을 쌓는 일에 힘을 쏟으리라. 알찬 인생의 열매를 맺기위해 내 삶의 밭을 기름지게 일구고 튼실한 씨앗을 심으리라... ♪~ 좋은 글

소스보기

<center><table style="border-bottom: #bbbbbb 2px dotted; border-left: #bbbbbb 2px dotted; border-top: #bbbbbb 2px dotted; border-right: #bbbbbb 2px dotted" cellspacing="2" cellpadding="0">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bbbbbb" style="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top-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2" cellspacing="15" cellpadding="1"> <tbody> <tr> <td> <EMBED height=299 width=500 src=http://cfile22.uf.tistory.com/media/2611A54C528500FB1B7A4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PRE><UL><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0px; LEFT: 20px"><P align=left><FONT style="FONT-SIZE: 9.5pt" color=black face="akfrdms rhelr"><SPAN style="LINE-HEIGHT: 18px" id=style> <B>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B> 가을은 소리 없이 뜨거운 불길로 와서 오색 빛깔로 곱게 타올라 찬란한 항혼의 향연을 벌려 놓았다. 여기저기 형형색색 곱게 물든 가을의 향연이 너무도 아름다워 눈이 부시다. 먼 훗날 다가 올 내 인생의 가을은 어떤 모습일까. 어떤 아름다운 빛깔로 물들어 있을까. 내 인생의 절반 이제까지의 길은 눈이 시리도록 푸르른 길이었다면 지금부터는 조금씩 노을 빛으로 물들어 가길... 철없고 서툴러 연신 넘어지고 깨어졌던 지난 세월이었지만 앞으로의 길은.. 지나온 삶의 지혜를 바탕으로 좀 더 밝고 화사하게 걸어 가리라. 고운 모습으로 맞이하기 위해 영혼을 맑히는 일에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넉넉하게 사랑으로 가득 채워 여유롭고 향기 가득한 얼굴로 피어나게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맞이하기 위해 지나치게 차오르는 욕심은 털어내고 현실에 만족하려 노력해 항상 감사하고 늘 웃으리라. 황혼의 만찬에서 좋은 사람들과 멋진 친구들을 많이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고 덕을 쌓는 일에 힘을 쏟으리라. 알찬 인생의 열매를 맺기위해 내 삶의 밭을 기름지게 일구고 튼실한 씨앗을 심으리라... ♪~ 좋은 글</ul> </font></span></font></pre><pre></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style type="text/css">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family:엔터-풀잎9; src:url(http://eyeswind.cafe24.com/swf/enter-pulip9.ewf)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풀잎9; font-size=9pt; } </style> <EMBED height=0 type=audio/x-ms-wma hidden=true width=0 src=http://cfs14.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HVoOFFAZnMxNC5wbGFuZXQuZGF1bS5uZXQ6LzExODUyNzM1LzAvNDUuTVAz&amp;filename=10 Pan-Serenade.MP3 autostart="true" volume="-1" loop="-1" allowscriptaccess="never"> </embed> </center></span>
추천0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방에 오신님들~^^
올 한해도 두달이네요~^^
무수히 흐르는 세월 앞에 다시한번 숙연해집니다~^^
점점 멀어져 가는 이 계절에도 가을을 ㄷ ㅏ 느끼지도 못했는데 말이죠~^^

마음만이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려 합니다~^.~
남은 휴일...편안하게 잘 보내시구요~^^
남은 올 한 해...마지막 막바지라 여기시고 동안 못다한 꿈~^^
하고자 하시는 일~^^
붉게 물들어 가는 단풍잎에 예쁜 추억 한 아름 담아서 아쉬움 없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늘~건강하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한 주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안개꽃1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개꽃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늘 감사 합니다.
인사 일일이 다하지 못하고 좋은글 많이 담아 보았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언제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 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네~^^
오히려 제가 안개꽃12님께 감사를 해야지요~^^
이렇게 늘~함께 자리를 해주시니~말입니다~^^
요즘 감기로 엄청 고생하다보니~^^
이제야 늦은 인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한 날들 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시인님~^^
속상한 마음~잊으시구요~ㅎㅎ
늘~건강하세요~^*^
특히 감기 조심하시구요~^.~

Total 11,322건 13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77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11-22
47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11-21
47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11-21
47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11-21
476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 11-21
47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11-20
47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 11-20
47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 11-20
476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11-20
47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11-19
47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 11-19
476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 11-19
476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 11-18
47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11-18
47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 11-18
475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 11-18
47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11-18
47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 11-17
47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 11-17
47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11-17
475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11-17
47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11-16
47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 11-16
47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11-16
474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11-16
47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11-15
47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11-15
47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 11-15
474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11-15
474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11-15
474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 11-14
47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 11-14
47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11-14
47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1-14
47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11-13
473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11-13
47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 11-13
47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 11-13
47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11-12
473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 11-12
47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 11-12
47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11-12
473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11-11
47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5 0 11-11
47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 11-11
472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 11-11
47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 11-11
47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11-11
472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 11-11
47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 11-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