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못 다 이룬 꿈들이 가슴속에 앙금처럼 남겨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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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32회 작성일 17-11-13 00:2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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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들있음에 내가있고,,.
창을 열어보았습니다
알싸한 낙엽이 이슬에젖은향기?
해마다 같은향기입니다
최고의 향수라고할까요
길을걸을때 수북이쌓인 낙엽을 발로 헤집고걸어도 정말 진한가을향이 행복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