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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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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68회 작성일 17-11-1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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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친구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해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말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받으며 아파 할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고

      말없이 웃음만을 건네주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괴로울 때 찻잔을 앞에 놓고 마주할 수 있는 사람
      밤새껏 투정을 해도 다음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비위 맞추며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 주는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 탓이겠지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같이 있고 싶은 사람

      향이 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께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구비마다 지쳐 가는 삶이지만
      차 한 잔의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 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 해주는 사람이면
      참 행복하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한 10가지 수칙

      정신이 건강해야 신체건강은 물론이고 행복도 성공적인 인생도 보장됩니다.
      아래의 열 가지 수칙은 정신과 전문의들이 추천하는 정신
      건강을 위한 권고 사항들입니다.
      이를 꾸준히 지킨다면 건강한 정신생활을 도모할 수 있을 것입니다.

      ① 긍정적으로 세상을 본다.
      동전엔 양면이 있다는 사실을 믿게 된다.

      ②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
      생활에 활력이 된다.

      ③ 반갑게 마음에 담긴 인사를 한다.
      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성공의 바탕이 된다.

      ④ 하루 세끼 맛있게 천천히 먹는다.
      건강의 기본이요 즐거움의 샘이다.

      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
      핏대를 올릴 일이 없어진다.

      ⑥ 누구라도 칭찬한다.
      칭찬하는 만큼 내게 자신이 생기고 결국 그 칭찬은 내게 돌아온다.

      ⑦ 약속시간엔 가서 여유 있게 기다린다.
      오금이 달지 않아 좋고 신용이 쌓인다.

      ⑧ 일부러라도 웃는 표정을 짓는다.
      웃는 표정만으로도 기분이 밝아진다.

      ⑨ 원칙대로 정직하게 산다
      거짓말을 하면 죄책감 때문에 불안해지기 쉽다.

      ⑩ 때로는 손해 볼 줄도 알아야 한다.
      당장 내 속이 편하고 언젠가는 큰 것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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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99B02C335A0BE0A534C598"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친구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해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말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받으며 아파 할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고 말없이 웃음만을 건네주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괴로울 때 찻잔을 앞에 놓고 마주할 수 있는 사람 밤새껏 투정을 해도 다음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비위 맞추며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 주는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 탓이겠지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tyle="left: 1px; top: 1px; width: 130px; height: 35px;" height="35" type="audio/mpeg" width="130" src="http://www.echat.co.kr/eclub/eclub.php3?action=board&db=board6004&club=club1468&flag=top&mode=download&idx=90"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loop="" true="">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218.uf.daum.net/original/990D1D3359F739A21BB13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flash"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 allowfullscreen="true">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같이 있고 싶은 사람 향이 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께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구비마다 지쳐 가는 삶이지만 차 한 잔의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 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 해주는 사람이면 참 행복하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215.uf.daum.net/original/99D85F3359FC6FB30D3F58 typ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x-shockwave-flash"="" application="">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한 10가지 수칙 정신이 건강해야 신체건강은 물론이고 행복도 성공적인 인생도 보장됩니다. 아래의 열 가지 수칙은 정신과 전문의들이 추천하는 정신 건강을 위한 권고 사항들입니다. 이를 꾸준히 지킨다면 건강한 정신생활을 도모할 수 있을 것입니다. ① 긍정적으로 세상을 본다. 동전엔 양면이 있다는 사실을 믿게 된다. ②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 생활에 활력이 된다. ③ 반갑게 마음에 담긴 인사를 한다. 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성공의 바탕이 된다. ④ 하루 세끼 맛있게 천천히 먹는다. 건강의 기본이요 즐거움의 샘이다. 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 핏대를 올릴 일이 없어진다. ⑥ 누구라도 칭찬한다. 칭찬하는 만큼 내게 자신이 생기고 결국 그 칭찬은 내게 돌아온다. ⑦ 약속시간엔 가서 여유 있게 기다린다. 오금이 달지 않아 좋고 신용이 쌓인다. ⑧ 일부러라도 웃는 표정을 짓는다. 웃는 표정만으로도 기분이 밝아진다. ⑨ 원칙대로 정직하게 산다 거짓말을 하면 죄책감 때문에 불안해지기 쉽다. ⑩ 때로는 손해 볼 줄도 알아야 한다. 당장 내 속이 편하고 언젠가는 큰 것으로 돌아온다.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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