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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가 살아있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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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16회 작성일 17-11-20 17:09

본문





      삶의 향기가 살아있다는 것은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 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 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 입니다.

      바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 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 입니다.

      아무런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 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 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 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싶은 마음" 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 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 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 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가끔은 한번쯤

      가끔은 한번쯤...
      큰 소리로 웃어보자
      행복한 순간을 느끼기 위해서,

      가끔은 한번쯤...
      가슴 저리도록 통곡해보자
      슬픔과 원망이 사라질 때까지,

      가끔은 한번쯤...
      깊은 밤에 촛불을 켜보자
      내면의 속삭임을 듣기 위해서,

      가끔은 한번쯤...
      달 밝은 밤에 오솔길을 걸어보자
      자연의 신비에 감싸이기 위해서,

      가끔은 한번쯤...
      우리 주변을 둘러보자
      나 이외에 누가 사는지 살펴야 하니까...

      출처 : 작자 / 미상

      영상제작 : 동제






      마음으로 찾는 행복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은 하나이다.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 속에서
      발견하는 것이요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행복도 하나의 기술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높은 학력을 가졌으면서도 불행하게 사는 사람이 있고,
      가진 것이 많은 부자이면서도 불행을 호소하는 사람을
      우리는 얼마든지 볼 수 있기에 만족이나 행복은 반드시
      소유에 비례하지 않으며, 지성이 그것을 보장해주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시인 백낙천은
      "인생을 부귀로서 낙(樂)을 삼는다면
      좀처럼 낙을 누리지 못한다." 라고 하였다.

      만족은 자신의 내면에서 찾아지는 것이지
      밖으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는 뜻일 것이다.

      "만족을 아는 사람은 비록 가난해도 부자로 살 수 있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많이 가졌어도 가난하다"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느끼느냐 행복하게 느끼느냐는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지혜의 문제인 것이다.

      슬기로운 사람은 남들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조건 속에서도 만족함을 발견해 내고, 어리석은 사람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조건 속에서도 눈물 흘린다.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떠야 한다.
      내가 살아 있는 사실에 감사하고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서 감사하고 건강함에 감사한다.

      그래서 옛 성인은 "존경과 겸손, 만족과 감사 그리고
      때때로 진리를 듣는 것은 최상의 행복이다"라고 하였다.

      존경할 스승이 있고, 섬겨야할 어른이 있으며 격의 없이
      대화할 수 있는 친구나 이웃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일 것인가.

      남들이 보잘 것 없다고 여길지라도 내가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갖는다는 것 또한 행복한 일이다.

      아무것도 할 일이 없는 사람은 따분한 인생을 산다.
      할 일이 없어 누워있는 사람보다는
      거리에 나가 남이 버린 휴지라도 줍는 일을
      하는 사람이 몇 배의 행복을 누리는 사람이다.

      기쁨은 반드시 커다란 일에서만 오는 것은 아니다.
      남의 평가에 신경 쓰지 말고 내가 소중하게 여기고
      보람을 찾으면 된다.

      비록 작은 일이라도 거짓 없이 진실로 대할 때
      행복한 것이지,

      아무리 큰 일 이라도 위선과 거짓이 들어 있으면
      오히려 불안을 안겨주고 불행을 불러오게 된다.

      그래서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명성보다는 진실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고
      잊을 것은 빨리 잊도록 해야 한다.

      어떤 사람이 한 성자에게
      "당신은 가진 것이라곤 없는데
      어찌 그렇게도 밝게 살 수 있느냐" 고 여쭈었다.
      그 때 그 성자는 대답하셨다.


      "지나간 일에 슬퍼하지 않고,
      아직 오지 않은 일에 근심하지 않는다.
      오직 지금 당장 일에만 전념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가지고 근심 걱정하고,
      이미 지나간 일에 매달려 슬퍼한다."

      그렇다.
      공연한 일에 매달려 근심 걱정하지 않고
      잊어야 할 것은 빨리 잊어버려 마음을 비우는 것이 행복의 길이다.

      슬펐던 일을 자꾸 떠올려 우울한 마음에 사로잡히지 말고,
      화나게 했던 일, 기분 나빴던 일을 회상하여 분해하는 것은
      현명한 태도가 못된다.
      체념도 하나의 슬기로움인 것이다

      항상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고 환희 심을 가지는 것은
      자신의 삶을 밝게 만들어 준다.

      다시 한 번 행복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속에서
      더욱 견고하게 자란다는 것을 우리 모두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자신을 존중하는 8가지 방법

      ① 부정적인 자신의 이미지를 버려라.
      자신이 모자란다고 생각하면 꿈꿀 수가 없다.
      자신의 부족한 면을 애써 집착하지 말라.

      ② 나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어라.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더욱 활발히 행동하라.
      작은 일에도 보람을 찾다 보면 그 누구보다도 행복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③ 고난이 찾아오면 더 최악의 상태를 생각하라.
      벼랑 끝에 서 있는 사람이라도 이미 그 아래로 추락한
      사람보다는 상황이 낫다.

      ④ 목표를 세우면 공허감이 사라진다.
      누구나 현실을 극복해갈 수 있는 작은 목표를 가질 수 있다.
      그것들을 하나하나 이루면서 눈덩이처럼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라.

      ⑤ 기회가 왔을 때 겁내지 말고 뛰어 들어라.
      기회란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다.
      그럴 때 안전을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⑥ 실패에 직면하여 자책감에 사로잡히지 말라.
      실패는 누구나 하는 것이다.

      ⑦ 마음의 감옥을 부수고 평화를 찾아라.
      마음이 평화로우면 초가삼간도 천국처럼 느껴지는 법이다.

      ⑧ 자신의 시간을 보석처럼 아껴라.
      자신의 시간을 존중하면 자신을 사랑하는 기술도 터득할 수 있다.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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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991C61335A112A2A02B328"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삶의 향기가 살아있다는 것은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 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 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 입니다. 바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 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 입니다. 아무런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 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 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 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싶은 마음" 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 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 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 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height=0 type=audio/mpeg width=0 src=http://pds72.cafe.daum.net/original/1/cafe/2008/05/05/11/11/481e6ce66ed1a&token=20080505&.wma allowscriptaccess="never" wmode="transparent" loop="-1" volume="0"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7.uf.tistory.com/media/990FB4335A0E8B6606A9DA"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가끔은 한번쯤 가끔은 한번쯤... 큰 소리로 웃어보자 행복한 순간을 느끼기 위해서, 가끔은 한번쯤... 가슴 저리도록 통곡해보자 슬픔과 원망이 사라질 때까지, 가끔은 한번쯤... 깊은 밤에 촛불을 켜보자 내면의 속삭임을 듣기 위해서, 가끔은 한번쯤... 달 밝은 밤에 오솔길을 걸어보자 자연의 신비에 감싸이기 위해서, 가끔은 한번쯤... 우리 주변을 둘러보자 나 이외에 누가 사는지 살펴야 하니까... 출처 : 작자 / 미상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1.uf.tistory.com/media/9966E4335A0C0D5328A1DA"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마음으로 찾는 행복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은 하나이다.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 속에서 발견하는 것이요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행복도 하나의 기술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높은 학력을 가졌으면서도 불행하게 사는 사람이 있고, 가진 것이 많은 부자이면서도 불행을 호소하는 사람을 우리는 얼마든지 볼 수 있기에 만족이나 행복은 반드시 소유에 비례하지 않으며, 지성이 그것을 보장해주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시인 백낙천은 "인생을 부귀로서 낙(樂)을 삼는다면 좀처럼 낙을 누리지 못한다." 라고 하였다. 만족은 자신의 내면에서 찾아지는 것이지 밖으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는 뜻일 것이다. "만족을 아는 사람은 비록 가난해도 부자로 살 수 있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많이 가졌어도 가난하다"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느끼느냐 행복하게 느끼느냐는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지혜의 문제인 것이다. 슬기로운 사람은 남들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조건 속에서도 만족함을 발견해 내고, 어리석은 사람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조건 속에서도 눈물 흘린다.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떠야 한다. 내가 살아 있는 사실에 감사하고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서 감사하고 건강함에 감사한다. 그래서 옛 성인은 "존경과 겸손, 만족과 감사 그리고 때때로 진리를 듣는 것은 최상의 행복이다"라고 하였다. 존경할 스승이 있고, 섬겨야할 어른이 있으며 격의 없이 대화할 수 있는 친구나 이웃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일 것인가. 남들이 보잘 것 없다고 여길지라도 내가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갖는다는 것 또한 행복한 일이다. 아무것도 할 일이 없는 사람은 따분한 인생을 산다. 할 일이 없어 누워있는 사람보다는 거리에 나가 남이 버린 휴지라도 줍는 일을 하는 사람이 몇 배의 행복을 누리는 사람이다. 기쁨은 반드시 커다란 일에서만 오는 것은 아니다. 남의 평가에 신경 쓰지 말고 내가 소중하게 여기고 보람을 찾으면 된다. 비록 작은 일이라도 거짓 없이 진실로 대할 때 행복한 것이지, 아무리 큰 일 이라도 위선과 거짓이 들어 있으면 오히려 불안을 안겨주고 불행을 불러오게 된다. 그래서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명성보다는 진실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고 잊을 것은 빨리 잊도록 해야 한다. 어떤 사람이 한 성자에게 "당신은 가진 것이라곤 없는데 어찌 그렇게도 밝게 살 수 있느냐" 고 여쭈었다. 그 때 그 성자는 대답하셨다. "지나간 일에 슬퍼하지 않고, 아직 오지 않은 일에 근심하지 않는다. 오직 지금 당장 일에만 전념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가지고 근심 걱정하고, 이미 지나간 일에 매달려 슬퍼한다." 그렇다. 공연한 일에 매달려 근심 걱정하지 않고 잊어야 할 것은 빨리 잊어버려 마음을 비우는 것이 행복의 길이다. 슬펐던 일을 자꾸 떠올려 우울한 마음에 사로잡히지 말고, 화나게 했던 일, 기분 나빴던 일을 회상하여 분해하는 것은 현명한 태도가 못된다. 체념도 하나의 슬기로움인 것이다 항상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고 환희 심을 가지는 것은 자신의 삶을 밝게 만들어 준다. 다시 한 번 행복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속에서 더욱 견고하게 자란다는 것을 우리 모두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2050E5504EBF5CAE172126"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자신을 존중하는 8가지 방법 ① 부정적인 자신의 이미지를 버려라. 자신이 모자란다고 생각하면 꿈꿀 수가 없다. 자신의 부족한 면을 애써 집착하지 말라. ② 나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어라.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더욱 활발히 행동하라. 작은 일에도 보람을 찾다 보면 그 누구보다도 행복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③ 고난이 찾아오면 더 최악의 상태를 생각하라. 벼랑 끝에 서 있는 사람이라도 이미 그 아래로 추락한 사람보다는 상황이 낫다. ④ 목표를 세우면 공허감이 사라진다. 누구나 현실을 극복해갈 수 있는 작은 목표를 가질 수 있다. 그것들을 하나하나 이루면서 눈덩이처럼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라. ⑤ 기회가 왔을 때 겁내지 말고 뛰어 들어라. 기회란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다. 그럴 때 안전을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⑥ 실패에 직면하여 자책감에 사로잡히지 말라. 실패는 누구나 하는 것이다. ⑦ 마음의 감옥을 부수고 평화를 찾아라. 마음이 평화로우면 초가삼간도 천국처럼 느껴지는 법이다. ⑧ 자신의 시간을 보석처럼 아껴라. 자신의 시간을 존중하면 자신을 사랑하는 기술도 터득할 수 있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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