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을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이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을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954회 작성일 17-11-21 07:33

본문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을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이다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게 하지 말라

당신의 삶이 하루에 한 번인 것처럼
인생의 모든 날들은
한 번 살게 되는것이다
아직 줄 수 있는 것이남아 있다면
결코 포기 하지 말라

당신이 노력을 멈추지 않는 한
아무 것도 진정으로 끝난 것은 없으니까...
당신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 하기를 두려워 말라

우리들을 구속하는 것이
바로 이 덧없는 두려움이다
위험에 부딪히기를 두려워 말라
용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삼으라

찾을 수 없다고 말함으로서
당신의 인생에서 사랑의 문을 닫지 말아라

사랑을 얻는 가장 빠른 길은 주는 것이고
사랑을 잃는 가장 빠른 길은 사랑을
너무 꽉 쥐고 놓지 않는 것이고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그 사랑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다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삶을 살지 말아라

사람이 가장 필요로 하는 감정은
다른 이들이 그 사람에게
고맙다고 느끼는 것이다

시간이나 말을 함부러 사용하지 말아라
둘 다 다시는 주워 담을 수 없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을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이다
- 좋은글 중에서 -
<html 제작 김현피터>

가을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The Evening Bells (저녁 종소리) ♬

저녁 종소리 저녁 종소리
내가 마지막으로 저 종소리를 들었을 때
젊은 시절과 고향의 달콤한 시간을
너희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 종소리는 사라지고 행복했던 지난 날들
그리고 그때는 많은 마음들이 행복했었지.
지금은 어둠속에서 지내기에
더 이상 저녁 종소리를 들을수 없네.

 

추천0

댓글목록

Total 3,846건 4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96
첫눈 엽서 댓글+ 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11-23
14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11-23
14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 11-22
14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11-22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11-21
14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 11-21
14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 11-20
14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 11-20
14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11-19
14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11-19
14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11-18
14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 11-18
14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 11-17
14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 11-17
14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11-16
14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 11-16
14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11-15
14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11-15
14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11-14
14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11-14
14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 11-13
14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11-13
14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 11-12
14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11-12
14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11-11
14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 11-11
14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11-10
14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 11-10
14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 11-09
14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11-09
14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11-08
14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11-08
1464
11월의 기도 댓글+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 11-07
14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11-07
14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11-06
14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11-06
14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 11-05
14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 11-05
14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11-04
14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 11-04
14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11-03
14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4 0 11-02
14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11-02
14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11-01
14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 11-01
14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 10-31
14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10-31
14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 10-30
14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10-30
14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10-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