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우리에게는 홀로서기라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추천>우리에게는 홀로서기라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626회 작성일 17-11-25 00:34

본문

 
  

♣ 우리에게는 홀로서기라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

 

             

때론, 혼자있게 그냥 두세요.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세요.
우리가 힘들어 하는 것의
많은 부분은 관심이 지나쳐
간섭처럼 느끼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홀로서기라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외로움도 때론 아름답고
고난도 때론 아름답고
눈물 또한 아름다움이 되어
찬란한 빛으로 승화하는 때가 있습니다.

사람은 성장하면서
스스로 깨닫는 힘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어느 것이 좋은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판단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또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자라고
열매 맺는 강인함이 있습니다.
그저 따스한 마음으로, 맑은 눈빛으로
먼 발치에서 넌지시 지켜봐주십시오.

사랑이란 일으켜 세워주고
붙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일어나 자랄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무관심은
관심이 없음이 아니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주는 사랑스런 배려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html 제작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Life's storybook cover / Isla Grant ♬
(인생의 이야기책 표지)

This world is a stage
and we all have to take a part in
The world's greatest play.
The more work you put in
the more you will find that
the less will be taken away

이 세상, 세상은 하나의 무대이지요.
그러니 우리 모두가 세상에서 제일 큰 연극에서
하나의 배역을 맡아야 해요.
자신의 역할을 더 많이 하면 성적을 얻고
그만큼 덜 잃겠지요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41건 13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4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 12-08
48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12-08
48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2-08
483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 12-07
483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 12-07
48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12-07
48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 12-07
483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12-06
48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12-06
48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 12-06
48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12-06
483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 12-05
482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12-05
48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12-05
48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12-05
48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12-05
482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 12-04
48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12-04
48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12-04
48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 12-04
48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5 0 12-03
48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12-03
48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12-03
481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12-03
4817
꿈꾼 그 옛날 댓글+ 2
kimyac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12-02
4816
삶의 비망록 댓글+ 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 12-02
48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12-02
48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12-02
48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12-02
481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 12-01
48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12-01
48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 12-01
480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11-30
480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11-30
48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 11-30
48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11-30
48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11-30
48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 11-29
48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11-29
480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11-29
48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11-29
48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 11-28
479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11-28
479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 11-28
47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11-28
47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 11-28
47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11-27
479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 11-27
47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11-27
47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11-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