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랑 이란 이름의 선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추천>사랑 이란 이름의 선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113회 작성일 17-11-26 02:45

본문





















♡사랑 이란 이름의 선물♡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빛을 삼켜먹은 어둠이 어제를
유린했던 시간 이었지만

다시 그려나가는 내 안의 아름다움은
당신이란 이름의 선물 때문인걸요

한 세상 키 작은 잎새가 된다해도
바람이 할퀴고 간 들녘으로 남는다
해도 당신이 함께 하는 하루는
눈부신 선물인걸요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 하나
되어버릴 때 사랑은 안개처럼
스며듭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풀어보는 것이 아니며 마음
으로 바라보면 스스로 풀리는
선물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서로를 향해
당기고 있다면 그 사랑은
향기가 진동합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한없이
퍼 주고 나눠주어도 깊은 산골
샘물처럼 마르지 않습니다

ㅡ 좋은 글 중에서 ㅡ

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style="HEIGHT: 500px; WIDTH: 770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cfile237.uf.daum.net/original/22F82533597F389D28A104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LEF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LEFT: 270px"> </center><DIV align=left><br><br><br><br><br><br><br><br>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3><b>♡사랑 이란 이름의 선물♡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blue face=바탕체><left>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빛을 삼켜먹은 어둠이 어제를 유린했던 시간 이었지만 다시 그려나가는 내 안의 아름다움은 당신이란 이름의 선물 때문인걸요 한 세상 키 작은 잎새가 된다해도 바람이 할퀴고 간 들녘으로 남는다 해도 당신이 함께 하는 하루는 눈부신 선물인걸요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 하나 되어버릴 때 사랑은 안개처럼 스며듭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풀어보는 것이 아니며 마음 으로 바라보면 스스로 풀리는 선물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서로를 향해 당기고 있다면 그 사랑은 향기가 진동합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한없이 퍼 주고 나눠주어도 깊은 산골 샘물처럼 마르지 않습니다 ㅡ 좋은 글 중에서 ㅡ 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EMBED hidden=true type=application/x-mplayer2 src=http://www.hyojas.com/cafe/data_sajin/1412169126.wma autostart='hidden="true"' volume="0" loop="-1" allowscriptaccess="never">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34건 13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3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12-06
48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12-06
48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 12-06
48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12-06
483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 12-05
482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12-05
48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12-05
48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12-05
48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12-05
482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12-04
48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12-04
48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12-04
48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 12-04
48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4 0 12-03
48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 12-03
48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 12-03
481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12-03
4817
꿈꾼 그 옛날 댓글+ 2
kimyac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12-02
4816
삶의 비망록 댓글+ 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 12-02
48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12-02
48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12-02
48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2-02
481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 12-01
48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12-01
48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 12-01
480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11-30
480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0 11-30
48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 11-30
48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1-30
48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11-30
48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 11-29
48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11-29
480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11-29
48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11-29
48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 11-28
479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11-28
479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 11-28
47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1-28
47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11-28
47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11-27
479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1-27
47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11-27
47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 11-27
479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11-26
47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11-26
47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11-26
열람중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4 0 11-26
47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5 0 11-25
47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11-25
478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 11-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