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42회 작성일 17-11-28 01:24

본문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깊이의 잣대가 필요없는 가슴 넓이의 혜아림이 필요없는 마음 자신을 투영시킬 맑은 눈을 가진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삶이 버거워 휘청거릴 때 조용히 어깨를 내어주고 사심없는 마음으로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마음이 우울 할때 마주않아 나누는 차 한잔 만으로도 부자가 될수 있고 삶이 외롭고 쓸쓸하여 몹시도 허탈한날 조용한 음악 들으며 웃음과 함께 진심을 나눌 수 있는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내 모습 전부를 보여 주고 보여 준것이 되려 단점으로 되돌아와 돌아서서 "후회" 라는 단어가 떠올리지 않아도 될사람 일상에서 문득 그 모습 떠올려 지면 그 사람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에 빙그래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오랜 시간 동안 함께 같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서로가 작은 꿈 하나씩을 가슴에 묻고 아름다운 성취를 위해 함께 노력 할수 있는 서로 이해하는 사람이 였으면 좋겠다. 이름 없는 들 꽃을 아끼는 마음으로 서로의 영혼을 감싸 안을줄 아는 가슴이 따뜻한 그런 사람... 서산 해가 너울너울 질때 노을과 함께 벤치에 않아서 넉넉한 마음으로 흘러가는 세월과 자연의 이치를 대화 할수 있는 그런 사람이면 좋겠다. 아무 조건없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함 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위해 아낌없이 베풀수 있는 마음이 넉넉한 사람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둘이서 한곳을 바라보며 더 나은 삶을 향해 행복을 저축할 수 있는 서로 괜찮은 사람이 되어 사랑의 길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도 그런 사람에게 참 괜찮은 사람이 였으면 좋겠다. ♪~ 좋은 글

소스보기

<center><table style="border-bottom: #bbbbbb 2px dotted; border-left: #bbbbbb 2px dotted; border-top: #bbbbbb 2px dotted; border-right: #bbbbbb 2px dotted" cellspacing="2" cellpadding="0">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bbbbbb" style="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top-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2" cellspacing="15" cellpadding="1"> <tbody> <tr> <td> <EMBED height=300 width=500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257ECB445485A9F836D66B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PRE><UL><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0px; LEFT: 20px"><P align=left><FONT style="FONT-SIZE: 9.5pt" color=black face="akfrdms rhelr"><SPAN style="LINE-HEIGHT: 18px" id=style> <B>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B>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깊이의 잣대가 필요없는 가슴 넓이의 혜아림이 필요없는 마음 자신을 투영시킬 맑은 눈을 가진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삶이 버거워 휘청거릴 때 조용히 어깨를 내어주고 사심없는 마음으로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마음이 우울 할때 마주않아 나누는 차 한잔 만으로도 부자가 될수 있고 삶이 외롭고 쓸쓸하여 몹시도 허탈한날 조용한 음악 들으며 웃음과 함께 진심을 나눌 수 있는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내 모습 전부를 보여 주고 보여 준것이 되려 단점으로 되돌아와 돌아서서 "후회" 라는 단어가 떠올리지 않아도 될사람 일상에서 문득 그 모습 떠올려 지면 그 사람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에 빙그래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오랜 시간 동안 함께 같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서로가 작은 꿈 하나씩을 가슴에 묻고 아름다운 성취를 위해 함께 노력 할수 있는 서로 이해하는 사람이 였으면 좋겠다. 이름 없는 들 꽃을 아끼는 마음으로 서로의 영혼을 감싸 안을줄 아는 가슴이 따뜻한 그런 사람... 서산 해가 너울너울 질때 노을과 함께 벤치에 않아서 넉넉한 마음으로 흘러가는 세월과 자연의 이치를 대화 할수 있는 그런 사람이면 좋겠다. 아무 조건없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함 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위해 아낌없이 베풀수 있는 마음이 넉넉한 사람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둘이서 한곳을 바라보며 더 나은 삶을 향해 행복을 저축할 수 있는 서로 괜찮은 사람이 되어 사랑의 길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도 그런 사람에게 참 괜찮은 사람이 였으면 좋겠다. ♪~ 좋은 글</ul> </font></span></font></pre></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style type="text/css">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family:엔터-풀잎9; src:url(http://eyeswind.cafe24.com/swf/enter-pulip9.ewf)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풀잎9; font-size=9pt; } </style> <EMBED type=video/x-ms-asf hidden=true src=http://cfile262.uf.daum.net/media/202596134A0FCA349D216C autostart="true" loop="true"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center></span>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41건 13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4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 12-08
48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12-08
48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12-08
483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 12-07
483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 12-07
48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12-07
48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 12-07
483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12-06
48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12-06
48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 12-06
48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12-06
483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 12-05
482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12-05
48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12-05
48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12-05
48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 12-05
482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 12-04
48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12-04
48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12-04
48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 12-04
48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5 0 12-03
48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12-03
48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12-03
481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12-03
4817
꿈꾼 그 옛날 댓글+ 2
kimyac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12-02
4816
삶의 비망록 댓글+ 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 12-02
48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12-02
48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12-02
48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12-02
481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 12-01
48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12-01
48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 12-01
480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11-30
480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11-30
48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 11-30
48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11-30
48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 11-30
48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 11-29
48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11-29
480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11-29
48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11-29
48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 11-28
479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 11-28
열람중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 11-28
47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11-28
47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 11-28
47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11-27
479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 11-27
47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11-27
47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11-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