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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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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55회 작성일 17-11-28 02:25

본문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욕심을 버린 자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커다란 나무 그늘 하나를
    마음 속에가진 자일 것입니다.

    욕심을 버린 자는
    찬 바람이 몰아치는
    광야에서도 견딜 수 있는

    따스한 동굴 하나쯤 마련해
    가지고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행복은 문을 두드리며 밖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 안에서 꽃향기
    처럼 피어나는 행복이라면
    멀리 밖으로 찾아 나설 것 없이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그것을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

    행복은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남에게 주느라고 여념이 없을 때
    슬쩍 찾아와 피어납니다.

    움켜쥐고 있는 행복은
    씨앗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향기로운 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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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왔습니다
아까 삼각나무라고한게,,메타세콰이어이름이
지금 떠올랐지요,ㅜㅜ
요즘 비몽사몽병이 ,,ㅎㅎ
티비보며 컴하다 머좀 만들다가 갑자기 가게도나가 멋들도 좀사와야하고 나간김에 앞냇가도좀보아야하고
ㅎㅎ부엉이처럼 어두워질때까지기다리는,, ㅜㅜ티비보다잠든지도모르고또깨어나고 ㅎㅎㅎ누가이해할까요이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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