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사람을 놓치면 그런 사람을 다시 만나는 건 어렵습니다 > 함께 읽는 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사람을 놓치면 그런 사람을 다시 만나는 건 어렵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17회 작성일 17-11-30 00:53

본문



사람을 놓치면 그런 사람을 다시 만나는 건 어렵습니다 
 

그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인간관계를 진심으로 대하며,

 

진실한 마음으로 상대에게 다가가며.

이것이 '있을 때 잘해'의 

지혜이며 해답입니다.

 

'있을 때 잘해'라는 잘 나갈 때 

일수록 겸손한 것입니다.

 

이 말은 나 자신과 현재에 

최선을 다하라는 말 일것입니다.

 

자신에게 잘해주는 사람에게 소홀히 하지 마세요.

한평생 살아가면서 그런 사람 만나는 건 쉽지 않습니다

.

보고 싶은 사람보다 ~

지금 보고 있는 사람을 사랑하고,

하고 싶은 일보다 ~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열중하며,



미래의 시간보다 ~

지금 시간에 최선을 다 하는것,

이것이 지혜이며 ~

자기관리를 잘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세 가지 착각과 교만에 빠져서 살기 쉽다고합니다.

젊을 때는 언제나 청춘이어서

안 늙을 것 같은 "착각과 교만"

건강할 때는 자신은 아프지 않고

병이 안들 것 같은 "착각과 교만"

그리고 영원히 살 것 같은 

"착각과 교만"에 빠져 살고 있다는것!



삼성오신(三省吾身)이란!!

오늘 일에 최선을 다 했는가⁉

만난 사람에게 진심을 다했는가⁉

오늘 삶에 소홀함이 없었는가⁉

늘 반성하며 살피는 것입니다!



 한평생 살아가면서 그런 사람 

만나는 건 쉽지 않습니다!

열차를 놓치면 버스나 택시를 타면 목적지까지 갈수있지만,

사람을 놓치면 그런 사람을 다시 만나는 건 어렵습니다.

 

떠나버리고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옆에 있을 때' 잘 챙기시고 

사랑해주세요.



오늘도 문을 나설 때 이리 조심 저리 안전 요리주의 하시고 

가시는 곳마다 좋은 일 가득하시길요



<html 제작 김현피터>



 

 

♬ To Live Without Your Love (하얀 손수건) Monika Martin ♬



Why does my heart keep yearning 

Knowing there's no returning 

돌이킬 수 없음을 알면서

왜 내 마음을 그토록 그리워 할까요.



What can I build a dream on 

To live without your love 

당신의 사랑 없이 

내가 무슨 꿈을 가지고 살겠어요



Why must I keep pretending 

I see a happy ending 

왜 나는 해피앤딩을 맞이 한 척 

해야 하나요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11-30 01:11

영상이 넘 아름다와요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834	진정한 人間의 길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12-06
4833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은 정말 일어난다는 것을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12-06
4832	캐롤 고요한밤 거룩한밤 탄생배경 [감동&실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12-06
4831	그리운 당신에게 내 마음을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12-06
4830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댓글+ 6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12-05
4829	남의 허물을 보지 않습니다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12-05
4828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12-05
4827	내 인생의 귀한 삶이 시간 속에 묻혀 가는 것을 느끼며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12-05
4826	아내를 울린 남편의 사랑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12-05
4825	때문에.덕분에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12-04
4824	젊어서는 능력이 늙어서는 재물이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12-04
4823	당신에게 크리스마스는 어떤 의미인가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12-04
4822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12-04
4821	<추천>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4	12-03
4820	마음이 불안하고 답답하고 힘들 때 촛불을 켜고 기도하세요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12-03
4819	좋은 남편과 아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12-03
4818	가슴에 간직해야 할말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12-03
4817	꿈꾼 그 옛날 댓글+ 2개	kimyac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12-02
4816	삶의 비망록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2-02
4815	내 마음을 만져주는 사람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12-02
4814	외로움 달래는 영혼 살포시 안아주는 그런 12월이었으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12-02
4813	어느 지혜로운 효부(며느리)의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12-02
4812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12-01
4811	오늘 하루 무언가가 날 힘들게 한다면 뒤집어 생각해보자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12-01
4810	12월을 맞으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12-01
4809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11-30
4808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댓글+ 2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11-30
열람중	사람을 놓치면 그런 사람을 다시 만나는 건 어렵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11-30
4806	가난한 어머니의기도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11-30
4805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11-30
4804	항상 생각나는 사람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11-29
4803	하루 해가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11-29
4802	바라만 보아도 좋은사람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11-29
4801	세상엔 이런 시어머니도 있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11-29
4800	멀어도 마음만은 당신 곁에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11-28
4799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11-28
4798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댓글+ 2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11-28
4797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11-28
4796	어느 무식한 부부의 사랑이야기 [감동]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11-28
4795	나의 전부를 주고 싶은 사람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11-27
4794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인생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11-27
4793	내 소중한 이웃이 없다면 내 인생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11-27
4792	"진짜 사랑을 알고 싶은 분이 있다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11-27
4791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댓글+ 8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11-26
4790	가난한 엄마와 아들의 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11-26
4789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앞에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11-26
4788	<추천>사랑 이란 이름의 선물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4	11-26
4787	<추천>우리에게는 홀로서기라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5	11-25
4786	찐빵장수 부부의 감동적인 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11-25
4785	당신을 만나면 행복합니다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1-25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34

진정한 人間의 길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