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45회 작성일 17-12-04 00:06

본문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 안에 있는
      몇 가지 이야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누군가를 깊이 사랑했지요.
      그 사랑의 아름다움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길을 가다 누군가의 무거운
      짐을 들어 주었지요.
      그 따뜻한 손길이 안에 남아 있는 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누군가의 슬픈 소식을 듣고
      마음 아파 눈물을 흘렸지요.
      그 뜨거운 눈물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어젠가 어디선가 덜어진 낙엽 한 장
      주워 들고 겸손해지기로 했지요.
      그 겸손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누군가의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따르기로 했지요.
      그 다짐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누군가의 노래를 듣고
      마음이 설레었지요.
      그 설렘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출처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마음속에 희망을 주는 사람

      작은 메모지에 '사랑합니다' 라고 써 주며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 사람

      내 무지함을 뛰어난 장점으로
      승하 시켜주는 사람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미소로 일깨워주는 사람

      어떠한 좋은 일을 해 놓고도
      미소지으며 떠나갈 줄 아는 사람

      하찮은 일이라도
      귀찮아하지 않는 사람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해와 달의 속삭임처럼
      은은한 미소를 가진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보석의 여왕

      역사상 가장 많은 보석으로 몸을 치장했던 여자는,
      훗날에 미쳐버린 로마 황제 까리그라의
      세 번째 아내가 된 로리아 파우리나였다고 합니다.
      그녀는 나중에 황후의 자리에서 쫓겨났지만,
      그녀의 할아버지의 막대한 재산의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온몸에 치장한 보석의 빛나는 광채가 늘 그녀를
      감싸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한번 몸을 장식하는 보석의 액수는 그 당시
      화폐로 4000만 세스타세즈였다고 합니다.
      오늘날에 약 1100만불 상당에 해당되는 에메랄드와
      진주로 그 몸을 장식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녀 곁에는 항상 그 보석이 가짜가 아니고
      진짜임을 증명해주는 보석 감정 전문가와
      그 보석 값이 적혀 있는 영수증을 가지고 있는
      경리가 따라다녔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보석의 여왕이라는 칭호를 받던 로리아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사라져버린 지 오래되었습니다.

      탈무드에는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사람은 세상에 태어날 때 주먹을 꽉 쥐고 태어난다.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있는 것처럼. 사람이
      죽을 때는 손을 펴고 죽는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갈 우리 겨우 갈 때는
      수의 한 벌 얻어 있고 갑니다.
      잘 아시죠 ?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습니다.
      뭘 누가 주어도 넣어두어야 쓸데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있는 당신은 이 보석의 여왕이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왜냐면 진정한 행복은 사람들이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많이 소유해서만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울 美(미) 참다울 眞(진) 착할 善(선)을
      우리 마음으로부터 증명 해 보일 수 있는
      당신이 되시길 바랍니다.

      영상제작 : 동제






    인향만리

    인향(人香) 만리(萬里)
    화향백리(花香百里)
    꽃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주향천리(酒香千里)
    술의 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인향만리(人香萬里)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가고도 남는다

    난향백리(蘭香百里)
    난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묵향천리(墨香千里)
    묵의 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덕향만리(德香萬里)
    덕의 향기는 만리를 가고도 남는다.


    영상제작 : 동제








        분노를 다스리는 10가지 방법

        분노가 마그마처럼 솟아오를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

        ① 숫자 세기

        분노의 감정이 발생하는 원인은 모욕, 비교나 상대방에게
        무시를 당했을 때 등으로 다양하다.
        이러한 감정은 정상적인 반응으로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지만,
        감정 조절에 문제가 생긴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는 1부터 10까지 숫자를 차근차근
        세 보도록 하자.
        숫자를 셀 때는 천천히 심호흡하는 것이 포인트다.
        10까지 숫자를 세는 데에는 몇 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느긋해지면서 화를 진정시킬 수 있다.

        ② 분노에 반응하는 방법 바꾸기

        분노라는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 스스로 통제할 줄 알아야 한다.
        화가 나면 버럭 하거나 폭력을 행사하는 등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거나
        속으로 삭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분노는 밖으로 표출하는 것도, 안으로 삭이는 것도 모두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이 같은 방법 대신 명상이나 요가, 심호흡, 운동 등의 방법으로
        대처하도록 하자. 습관을 바꾸는 것은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분노를 예방하고 통제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③ 진정된 후 분노 표현하기

        분노가 치미는 상황에서 참지 못하고 그대로 표현해봐야 싸움으로
        이어질 뿐이다.
        화를 내는 것도 습관이기 때문에 고칠 필요가 있다.
        대립하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신의 주장과 권리만
        내세우지 말자.
        잠시 쉬면서 화가 났던 상황을 되짚어 보면 훨씬 냉정하게 상황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후 분노가 가라앉은 뒤에 자신의 의견을 차분하게 주장해야 한다.

        ④ 생각한 뒤 말하기

        순간 치밀어 오르는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내뱉어 버린 말은 시간이
        지난 뒤 후회하기 십상이다.
        잠시 동안 의견을 정리한 뒤에 대화를 나누도록 하자.
        말은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내용과 더불어 말하는 사람의 태도에도 많은 것이 전달되며, 때로는
        의미 또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⑤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다른 사람에게 불만을 표현할 때는 부정적인 말투보다는 상대방에
        대한 존경심을 보이며, 불만에 대해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술 먹고 매일 늦게 들어 올 거면 나가!”라는 말 대신에
        “당신이 건강은 생각하지 않고 술을 많이 마시니 걱정돼서 화가 나요”라고
        말해 보자.
        무작정 남을 비판하는 것은 싸움을 부를 수 있다.

        ⑥ 가능한 해결책 확인하기

        화가 나는 원인에 대해 생각해 보고,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초점을 맞춰보자.
        화가 났을 때는 무엇보다 자신과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를 화나게 한 원인이 무엇인지, 상대방이 나에게 화를 낸 이유는
        무엇인지 헤아려야 한다.
        예를 들어, 매일 약속 시간에 늦는 상대방 때문에 화가 난다면
        나도 조금 늦게 나가 기다리지 않으면 된다.
        자녀의 지저분한 방 때문에 화가 난다면 문을 닫아버리면 그만이다.
        때로는 이런 쿨한 태도로 넘기는 것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대안 없이 화만 내는 행동은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킬 뿐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⑦ 운동하기

        운동은 분노의 에너지를 생산적인 일에 돌림으로써 건강하게 해소하는
        방법으로 신체활동은 건강한 감정을 내는 에너지를 발산한다.
        화가 날 땐 산책이나 평소 즐기는 운동을 하며 분노로 생긴 공격성을
        운동을 통해 밖으로 배출해 내면 감정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운동하면 뇌에서 다양한 화학 물질을 분비하는데, 이 중 엔도르핀은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정서적 안정감을 준다.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면 행복감이 높게 인식되며, 유산소 운동은
        긴장이나 불안을 감소시켜 우울증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⑧ 자리 피하기

        화가 나서 도저히 참을 수 없거나, 되돌릴 수 없는 일을 저지를 것 같거나,
        후회할 말을 할 것 같은 때에는 자리를 피하는 것도 상책이다.
        화가 나는 상황에서 한 발 물러서는 것이다.
        이럴 땐 자리를 피하는 이유에 대해 분명하게 설명하는 것이 좋다.
        “당신과 더 얘기하니 화만 나는군요. 내가 자리를 뜨는 편이 낫겠어요.”
        상황을 떠나서 혼자 있을 땐 심호흡을 하면서 자신을 진정시킨다.
        ‘별 것 아냐’, ‘괜찮아’ 등과 같은 혼잣말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클래식과 같은 편안한 음악을 듣거나 일기를 쓰는 것도 마음의
        안정을 찾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⑨ 거울보기

        화를 내는 나의 모습을 거울로 들여다보자.
        화를 낼 때 찌그러지는 미간과 붉으락푸르락해진 미운 모습을 묵묵히 바라보자.
        분노하는 자신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상대방이 자신의 모습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깨달을 수 있다.

        ⑩ 도움 청하기

        분노를 참아내지 못하거나 혹은 참기만 하고 제대로 표현할 줄 모른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성격이 급하고 금방 흥분하는 편이거나, 화가 나면 거친 언행과
        폭력을 쓰거나 물건을 집어 던지는 경우, 분이 쉽게 풀리지 않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면 분노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일 때가 많다.
        또한, 공격성이 강하다고 볼 수도 있으므로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서는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신경정신과 전문의나 분노조절 상담 지도사 등의 전문가와 상담해 보고
        필요하면 약물치료를 받는 등의 적극적인 치료에 임하도록 하자.






        첫 만남부터 호감을 얻는 7가지 방법

        ① 가벼운 농담으로 시작하고 많이 웃어라.
        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대화는 늘 불편하고 어색한 법.
        따라서 상대방은 당신에게 마음을 처음부터 쉽게 열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타고난 개그 본능이 있다면 즉석에서 유머를 구사하면 되겠지만,
        아쉽게도 그런 사람은 많지 않다.
        미리 첫 만남을 위한 농담을 준비하는 게 좋다.
        유쾌한 사람에게는 경계심을 쉽게 풀기 때문이다.
        아울러 웃는 얼굴은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든다.
        다만, 전형적인 영업사원 같은 '가식적인' 웃음은 피해야 한다.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 때문이다.

        ② 무조건 "좁은 테이블"이 있는 장소로 정해라.
        일반적으로 업무적으로 만나는 사람과의 거리는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사회적 거리는 일반적으로 1.2m에서 3.6m이다.
        너무 가깝게 다가서면 결례이지만, 너무 먼 거리를 두고 있으면
        친밀도를 줄 수 없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따라서 일부러 약속 장소를 좁은 테이블이 있는 식당이나
        커피숍으로 잡는 것도 좋다.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 하지만, 불가피하게 그보다 더 좁은 공간에서
        만나게 되면 은연중에 호감을 높일 수 있다.
        의도하지 않게 친밀한 거리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
        친밀한 거리는 45cm에서 1.2m이다.

        ③ 상대방의 표정과 몸짓, 그리고 말투를 따라 한다.
        대화 중에는 종종 의식적으로 상대방의 표정이나 자세를 따라해 본다.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공통점을 찾는 습관이 있다. ‘
        호감’을 결정하는 데는 언어적 요소 못지 않게 비언어적 요소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가령 상대가
        "그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라고 말했다면, 당신도 말을
        이어받을 때, "맞습니다.
        그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라고 되풀이한다.
        당신이 상대방의 표정이나 자세는 물론 화법까지 따라 하는 동안
        상대방은 자신도 모르게 당신에게 친밀감을 느낄 것이다.

        ④ 상대방의 장점(또는 특징)을 빨리 확인해 가벼운 '칭찬'을 한다.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 '영혼 없는' 칭찬을 하라는 말은 아니다.
        가령 패션 감각이 뛰어나지 않은 사람에게 "옷을 참 잘 입으시네요.
        패셔니스타 같아요."라고 말한다면 오히려 상대방은 불쾌하게 생각할 것이다.
        대신 패션 감각은 떨어지지만 다른 사람에 비해 목소리가 좋은 듯 싶다면,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보니까 목소리 음색이 참 좋습니다."라고
        가볍게 칭찬을 해주기만 해도 상대는 속으로 기뻐할 것이다.
        거짓말을 하라는 말은 아니다.
        다만 상대방에게 관심이 있고 호감을 표현하고 싶다는 정도만
        전달해도 분위기는 충분히 좋아진다.

        ⑤ 다양하고 부드러운 어조로 말하되 중간 중간 쉼표를 준다.
        처음 대화를 시작할 때는 다양하고 부드러운 어조를 구사한다.
        자연스럽게 미소를 지으면서 어조에 변화를 준다면 당신이 가진
        자연스러운 인간미를 부각시킬 수 있다.
        더불어 간간히 유머를 섞어준다면 금상첨화! 단, 너무 썰렁한
        '부장님 개그'나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는 유머는 당신의
        센스와 인간성을 의심하게 할 수 있으니 유의할 것. 아울러 말을 계속하지 말고
        중간중간 쉼표를 찍어준다면 상대가 대화에 자연스럽게 빠져들 것이다.

        ⑥ 질문은 최고의 대화를 이끌어 낸다.
        좋은 질문이 분위기 좋은 미팅을 이끌어 낸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다음에 이어질 화제를 미리 정한 뒤에 질문을 해야 한다.
        일종의 유도 질문인 셈이다.
        아울러 업무뿐만이 아니라 사람 자체에 대해 호기심을 가져라.
        눈을 맞추고 상대의 의견을 물어본다.
        의견을 묻는다는 것은 상대를 신뢰하고 인정한다는 것이며, 당신이
        커뮤니케이션에 능숙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모델이다.

        ⑦ 상대방과 공통점을 찾아라.
        상대방에 대한 호기심이 물씬 들었는가?
        그렇다면 이제 그 호기심을 발휘해 서로 간의 공통점을 찾아보자.
        내 관심사만 늘어놓는 약삭빠른 미팅 상대는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을 것이다.
        가끔 적당한 정도의 사적인 이야기를 풀어나가라.
        가장 좋은 주제는 자녀양육 문제나 주말에 즐기는 취미 등이다.
        자연스럽게 공통의 화제를 끌어낸다면 그날 비즈니스 미팅의 절반은 성공이다.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3.uf.tistory.com/media/127BCE354ECE0A2F313590"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 안에 있는 몇 가지 이야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누군가를 깊이 사랑했지요. 그 사랑의 아름다움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길을 가다 누군가의 무거운 짐을 들어 주었지요. 그 따뜻한 손길이 안에 남아 있는 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누군가의 슬픈 소식을 듣고 마음 아파 눈물을 흘렸지요. 그 뜨거운 눈물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어젠가 어디선가 덜어진 낙엽 한 장 주워 들고 겸손해지기로 했지요. 그 겸손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누군가의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따르기로 했지요. 그 다짐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누군가의 노래를 듣고 마음이 설레었지요. 그 설렘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출처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06.uf.daum.net/media/213AC33F589EE08A25F73E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마음속에 희망을 주는 사람 작은 메모지에 '사랑합니다' 라고 써 주며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 사람 내 무지함을 뛰어난 장점으로 승하 시켜주는 사람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미소로 일깨워주는 사람 어떠한 좋은 일을 해 놓고도 미소지으며 떠나갈 줄 아는 사람 하찮은 일이라도 귀찮아하지 않는 사람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해와 달의 속삭임처럼 은은한 미소를 가진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1.uf.tistory.com/media/99BABC335A19177F397E9C"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보석의 여왕 역사상 가장 많은 보석으로 몸을 치장했던 여자는, 훗날에 미쳐버린 로마 황제 까리그라의 세 번째 아내가 된 로리아 파우리나였다고 합니다. 그녀는 나중에 황후의 자리에서 쫓겨났지만, 그녀의 할아버지의 막대한 재산의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온몸에 치장한 보석의 빛나는 광채가 늘 그녀를 감싸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한번 몸을 장식하는 보석의 액수는 그 당시 화폐로 4000만 세스타세즈였다고 합니다. 오늘날에 약 1100만불 상당에 해당되는 에메랄드와 진주로 그 몸을 장식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녀 곁에는 항상 그 보석이 가짜가 아니고 진짜임을 증명해주는 보석 감정 전문가와 그 보석 값이 적혀 있는 영수증을 가지고 있는 경리가 따라다녔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보석의 여왕이라는 칭호를 받던 로리아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사라져버린 지 오래되었습니다. 탈무드에는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사람은 세상에 태어날 때 주먹을 꽉 쥐고 태어난다.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있는 것처럼. 사람이 죽을 때는 손을 펴고 죽는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갈 우리 겨우 갈 때는 수의 한 벌 얻어 있고 갑니다. 잘 아시죠 ?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습니다. 뭘 누가 주어도 넣어두어야 쓸데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있는 당신은 이 보석의 여왕이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왜냐면 진정한 행복은 사람들이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많이 소유해서만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울 美(미) 참다울 眞(진) 착할 善(선)을 우리 마음으로부터 증명 해 보일 수 있는 당신이 되시길 바랍니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26.uf.tistory.com/original/126A51264AF7F59C3847A3" width=600 height=400>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인향만리 인향(人香) 만리(萬里) 화향백리(花香百里) 꽃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주향천리(酒香千里) 술의 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인향만리(人香萬里)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가고도 남는다 난향백리(蘭香百里) 난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묵향천리(墨香千里) 묵의 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덕향만리(德香萬里) 덕의 향기는 만리를 가고도 남는다. 영상제작 : 동제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embed src="http://www.lifewater.co.kr/audio-pop/EnyaHowCanIkeepFtomSinging.mp3" width="200" height="50" type="application/octet-stream" autostart="true" loop="-1" showstatusbar="1"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width=600 src=http://cfile5.uf.tistory.com/media/2677033E543AFD490F9DDC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분노를 다스리는 10가지 방법 분노가 마그마처럼 솟아오를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 ① 숫자 세기 분노의 감정이 발생하는 원인은 모욕, 비교나 상대방에게 무시를 당했을 때 등으로 다양하다. 이러한 감정은 정상적인 반응으로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지만, 감정 조절에 문제가 생긴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는 1부터 10까지 숫자를 차근차근 세 보도록 하자. 숫자를 셀 때는 천천히 심호흡하는 것이 포인트다. 10까지 숫자를 세는 데에는 몇 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느긋해지면서 화를 진정시킬 수 있다. ② 분노에 반응하는 방법 바꾸기 분노라는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 스스로 통제할 줄 알아야 한다. 화가 나면 버럭 하거나 폭력을 행사하는 등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거나 속으로 삭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분노는 밖으로 표출하는 것도, 안으로 삭이는 것도 모두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이 같은 방법 대신 명상이나 요가, 심호흡, 운동 등의 방법으로 대처하도록 하자. 습관을 바꾸는 것은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분노를 예방하고 통제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③ 진정된 후 분노 표현하기 분노가 치미는 상황에서 참지 못하고 그대로 표현해봐야 싸움으로 이어질 뿐이다. 화를 내는 것도 습관이기 때문에 고칠 필요가 있다. 대립하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신의 주장과 권리만 내세우지 말자. 잠시 쉬면서 화가 났던 상황을 되짚어 보면 훨씬 냉정하게 상황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후 분노가 가라앉은 뒤에 자신의 의견을 차분하게 주장해야 한다. ④ 생각한 뒤 말하기 순간 치밀어 오르는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내뱉어 버린 말은 시간이 지난 뒤 후회하기 십상이다. 잠시 동안 의견을 정리한 뒤에 대화를 나누도록 하자. 말은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내용과 더불어 말하는 사람의 태도에도 많은 것이 전달되며, 때로는 의미 또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⑤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다른 사람에게 불만을 표현할 때는 부정적인 말투보다는 상대방에 대한 존경심을 보이며, 불만에 대해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술 먹고 매일 늦게 들어 올 거면 나가!”라는 말 대신에 “당신이 건강은 생각하지 않고 술을 많이 마시니 걱정돼서 화가 나요”라고 말해 보자. 무작정 남을 비판하는 것은 싸움을 부를 수 있다. ⑥ 가능한 해결책 확인하기 화가 나는 원인에 대해 생각해 보고,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초점을 맞춰보자. 화가 났을 때는 무엇보다 자신과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를 화나게 한 원인이 무엇인지, 상대방이 나에게 화를 낸 이유는 무엇인지 헤아려야 한다. 예를 들어, 매일 약속 시간에 늦는 상대방 때문에 화가 난다면 나도 조금 늦게 나가 기다리지 않으면 된다. 자녀의 지저분한 방 때문에 화가 난다면 문을 닫아버리면 그만이다. 때로는 이런 쿨한 태도로 넘기는 것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대안 없이 화만 내는 행동은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킬 뿐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⑦ 운동하기 운동은 분노의 에너지를 생산적인 일에 돌림으로써 건강하게 해소하는 방법으로 신체활동은 건강한 감정을 내는 에너지를 발산한다. 화가 날 땐 산책이나 평소 즐기는 운동을 하며 분노로 생긴 공격성을 운동을 통해 밖으로 배출해 내면 감정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운동하면 뇌에서 다양한 화학 물질을 분비하는데, 이 중 엔도르핀은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정서적 안정감을 준다.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면 행복감이 높게 인식되며, 유산소 운동은 긴장이나 불안을 감소시켜 우울증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⑧ 자리 피하기 화가 나서 도저히 참을 수 없거나, 되돌릴 수 없는 일을 저지를 것 같거나, 후회할 말을 할 것 같은 때에는 자리를 피하는 것도 상책이다. 화가 나는 상황에서 한 발 물러서는 것이다. 이럴 땐 자리를 피하는 이유에 대해 분명하게 설명하는 것이 좋다. “당신과 더 얘기하니 화만 나는군요. 내가 자리를 뜨는 편이 낫겠어요.” 상황을 떠나서 혼자 있을 땐 심호흡을 하면서 자신을 진정시킨다. ‘별 것 아냐’, ‘괜찮아’ 등과 같은 혼잣말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클래식과 같은 편안한 음악을 듣거나 일기를 쓰는 것도 마음의 안정을 찾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⑨ 거울보기 화를 내는 나의 모습을 거울로 들여다보자. 화를 낼 때 찌그러지는 미간과 붉으락푸르락해진 미운 모습을 묵묵히 바라보자. 분노하는 자신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상대방이 자신의 모습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깨달을 수 있다. ⑩ 도움 청하기 분노를 참아내지 못하거나 혹은 참기만 하고 제대로 표현할 줄 모른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성격이 급하고 금방 흥분하는 편이거나, 화가 나면 거친 언행과 폭력을 쓰거나 물건을 집어 던지는 경우, 분이 쉽게 풀리지 않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면 분노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일 때가 많다. 또한, 공격성이 강하다고 볼 수도 있으므로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서는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신경정신과 전문의나 분노조절 상담 지도사 등의 전문가와 상담해 보고 필요하면 약물치료를 받는 등의 적극적인 치료에 임하도록 하자.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7.uf.tistory.com/media/99AB893359E47C322CF5DA"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첫 만남부터 호감을 얻는 7가지 방법 ① 가벼운 농담으로 시작하고 많이 웃어라. 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대화는 늘 불편하고 어색한 법. 따라서 상대방은 당신에게 마음을 처음부터 쉽게 열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타고난 개그 본능이 있다면 즉석에서 유머를 구사하면 되겠지만, 아쉽게도 그런 사람은 많지 않다. 미리 첫 만남을 위한 농담을 준비하는 게 좋다. 유쾌한 사람에게는 경계심을 쉽게 풀기 때문이다. 아울러 웃는 얼굴은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든다. 다만, 전형적인 영업사원 같은 '가식적인' 웃음은 피해야 한다.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 때문이다. ② 무조건 "좁은 테이블"이 있는 장소로 정해라. 일반적으로 업무적으로 만나는 사람과의 거리는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사회적 거리는 일반적으로 1.2m에서 3.6m이다. 너무 가깝게 다가서면 결례이지만, 너무 먼 거리를 두고 있으면 친밀도를 줄 수 없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따라서 일부러 약속 장소를 좁은 테이블이 있는 식당이나 커피숍으로 잡는 것도 좋다.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 하지만, 불가피하게 그보다 더 좁은 공간에서 만나게 되면 은연중에 호감을 높일 수 있다. 의도하지 않게 친밀한 거리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 친밀한 거리는 45cm에서 1.2m이다. ③ 상대방의 표정과 몸짓, 그리고 말투를 따라 한다. 대화 중에는 종종 의식적으로 상대방의 표정이나 자세를 따라해 본다.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공통점을 찾는 습관이 있다. ‘ 호감’을 결정하는 데는 언어적 요소 못지 않게 비언어적 요소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가령 상대가 "그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라고 말했다면, 당신도 말을 이어받을 때, "맞습니다. 그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라고 되풀이한다. 당신이 상대방의 표정이나 자세는 물론 화법까지 따라 하는 동안 상대방은 자신도 모르게 당신에게 친밀감을 느낄 것이다. ④ 상대방의 장점(또는 특징)을 빨리 확인해 가벼운 '칭찬'을 한다.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 '영혼 없는' 칭찬을 하라는 말은 아니다. 가령 패션 감각이 뛰어나지 않은 사람에게 "옷을 참 잘 입으시네요. 패셔니스타 같아요."라고 말한다면 오히려 상대방은 불쾌하게 생각할 것이다. 대신 패션 감각은 떨어지지만 다른 사람에 비해 목소리가 좋은 듯 싶다면,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보니까 목소리 음색이 참 좋습니다."라고 가볍게 칭찬을 해주기만 해도 상대는 속으로 기뻐할 것이다. 거짓말을 하라는 말은 아니다. 다만 상대방에게 관심이 있고 호감을 표현하고 싶다는 정도만 전달해도 분위기는 충분히 좋아진다. ⑤ 다양하고 부드러운 어조로 말하되 중간 중간 쉼표를 준다. 처음 대화를 시작할 때는 다양하고 부드러운 어조를 구사한다. 자연스럽게 미소를 지으면서 어조에 변화를 준다면 당신이 가진 자연스러운 인간미를 부각시킬 수 있다. 더불어 간간히 유머를 섞어준다면 금상첨화! 단, 너무 썰렁한 '부장님 개그'나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는 유머는 당신의 센스와 인간성을 의심하게 할 수 있으니 유의할 것. 아울러 말을 계속하지 말고 중간중간 쉼표를 찍어준다면 상대가 대화에 자연스럽게 빠져들 것이다. ⑥ 질문은 최고의 대화를 이끌어 낸다. 좋은 질문이 분위기 좋은 미팅을 이끌어 낸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다음에 이어질 화제를 미리 정한 뒤에 질문을 해야 한다. 일종의 유도 질문인 셈이다. 아울러 업무뿐만이 아니라 사람 자체에 대해 호기심을 가져라. 눈을 맞추고 상대의 의견을 물어본다. 의견을 묻는다는 것은 상대를 신뢰하고 인정한다는 것이며, 당신이 커뮤니케이션에 능숙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모델이다. ⑦ 상대방과 공통점을 찾아라. 상대방에 대한 호기심이 물씬 들었는가? 그렇다면 이제 그 호기심을 발휘해 서로 간의 공통점을 찾아보자. 내 관심사만 늘어놓는 약삭빠른 미팅 상대는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을 것이다. 가끔 적당한 정도의 사적인 이야기를 풀어나가라. 가장 좋은 주제는 자녀양육 문제나 주말에 즐기는 취미 등이다. 자연스럽게 공통의 화제를 끌어낸다면 그날 비즈니스 미팅의 절반은 성공이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넘 조은글과 영상들이 촤르르 쏟아지는 행복한 날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끄벅
    진선미...생각이나네요..참되고 착하고 아름다와라 빛은 어둠에서`~~ 라는 교가...ㅎ

    Total 11,322건 13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 12-15
    487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12-15
    48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12-15
    48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12-15
    48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12-14
    486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 12-14
    48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12-14
    48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12-14
    48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 12-13
    48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 12-13
    48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12-13
    486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12-13
    48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12-12
    485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 12-12
    485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12-12
    485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12-12
    48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 12-11
    485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 12-11
    485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0 12-11
    48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 12-11
    48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12-11
    48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12-10
    485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 12-10
    48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12-10
    48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12-10
    484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12-09
    48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12-09
    484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12-09
    48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12-09
    48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12-09
    48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12-08
    484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 12-08
    48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12-08
    48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12-08
    483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 12-07
    483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 12-07
    48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12-07
    48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12-07
    483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12-06
    48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 12-06
    48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 12-06
    48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12-06
    483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 12-05
    482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12-05
    48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12-05
    48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12-05
    48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 12-05
    482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 12-04
    48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12-04
    48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12-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