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귀한 삶이 시간 속에 묻혀 가는 것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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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960회 작성일 17-12-05 00:3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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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인성님의 댓글
해인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 황혼기에
혼자서 하는 말처럼!!!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우,,넘 운치있는 작품입니다 이 가을에 겨울애,,^^* 고맙습니다 꾸벅,
토백이님의 댓글
토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