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당신에게 내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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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98회 작성일 17-12-06 00:03본문
그리운 당신에게 내 마음을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어질까 봐 그저 살짝 미소만 짓습니다. 그리워한다 한들 마음뿐이기에 줄 것이 없습니다. 긴 세월 두 마음 함께 함에 감사할 뿐입니다. 느낌만으로도 만나니 사랑하는 마음에 행복이라 이르내요. 사랑은 꿈과 같고 현실은 삶의 텃밭이라 시공간을 초월 할 수 없으니 당신에게 그저 행복한 미소를 보냅니다 늘 당신이 있어 내 삶이 향기롭고 늘 새로운 마음이지요. 현실이란 벽에 그저 이슬처럼 맑은 그리움 하나 품고 살아 아름다운 마음으로 글을 쓰고 기도하며 서로에게 기쁨이고저 그런 무지개 다리 건너는 인연 하나로 한 마음 닿으렵니다. 당신과 소중한 존재로 느끼고 의지하며 존중하고 그리움이 있어도 너무 많이 그리워 아파하는 마음은 아니기를 두 손 모읍니다. 그저 소중히 바라보며 아껴 주는 아름다운 친구이고 싶습니다. 마음에 생각들은 열매로 맺혀져서 당신을 기쁘게 하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사랑으로서만 사랑할 수 있기에 그저 조용히 미소짓습니다. 당신 생각에...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풍차주인 |
인생에 꼭 필요 되는 친구 누구나 쓸 수 있는 이름 누구나 좋아하는 이름 그 이름이 바로 친구 학창시절 옥신각신 다투던 친구도 몇년후의 타향에서 만나게 되니 그 무엇보다 반가운 친구 몇 천리 떨어져 있어도 너의 목소리들을 수 있는 것이 행복한 실감을 가져다 주는 친구야!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눈물에 콧물까지 짜며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야! 어쩌다 모여 밤새도록 술에 취해 음악에 취해 시간가는 줄도 모르는 친구야! 이튿날 해장국을 입이 미여나도록 밀어 넣으면서도 친구 밥그릇의 고기까지 빼앗아먹는 헐 없는 친구야! 난 그래도 너가 좋아 우린 친구이니까 친구라는 이름만으로도 충분해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돌아온 친절 한 남자가 도로에 차를 세운 채 서 있는 할머니를 보았다. "저는 브라이언 앤더슨입니다. 비도 오는데 우선 제 차로 가는 거 어떨까요?" 그는 할머니의 차도 수리해 주었다. "사례는 괜찮아요. 대신 곤경에 처한 누군가를 보면 도와주세요." 그와 헤어져 집으로 가던 할머니는 작은 카페에 들렸다. 여 종업원은 할머니의 젖은 머리를 보고 수건을 건넸다. 만삭의 몸으로 일하는 중이었다. '지칠만한데 어쩜 이리 친절할까.' 할머니는 방금 전 만난 브라이언을 떠올렸다. 식사를 마친 할머니는 그녀 몰래 100달러 짜리 지폐 몇 장을 남기고 사라졌다. 식탁에 쪽지가 있었다. "친절에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게 빚진 게 없어요. 나 역시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베풀 뿐이에요. 만약 되 갚고 싶다면 이 사랑의 연결 고리가 끊기지 않게 해 줘요." 그녀는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남편과 내게 도움이 절실한 걸 어떻게 알았을까? 다음 달에 출산하려면 돈이 필요했는데……."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잠든 남편을 곡 안으며 속삭였다. "그동안 마음 고생 많았어요. 앞으로 잘될 거예요. 사랑해요. 브리이언" 할머니를 도와준 남자는 다름 아닌 그녀의 남편이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김진이 기자 영상제작 : 동제 |
변화가 필요한 당신을 위한 10가지 충고 ① 자신의 모든 것과 싸워라. '나를 힘들게 하는 문제를 적어보자.' ② 시간 사용과 싸워라. (내가 해야 할 일을 오늘밤에 5가지만 적어보자.' ③ 게으름과 싸워라. '더 이상 게으르지 말자고 다짐하자.' ④ 열등의식과 싸워라. '난 특별하고 난 다르다고 자신을 인정하자' ⑤ 자신의 생각하는 불행과 싸워라. '이문제도 결국 지나가고 해결된다고 행각하자.' ⑥ 자신을 괴롭히는 병과 싸워라. '건강을 위해서는 나쁜 습관 하나를 고치자.' ⑦ 물질을 낭비하는 습관과 싸워라. '돈을 어디에 사용하는지 적어보자. 적는 것만으로 20% 이상의 소비를 줄 일수 있다.' ⑧ 편하고자 하는 욕망과 싸워라. '내일 쉬고 오늘은 끝까지 노력하자고 말해보자' ⑨ 남에게 의지하려는 마음과 싸워라. '내가나를 도울 수 없으면 남도 나를 도울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자.' ⑩ 소극적인 성격과 싸워라. '내 친구에게 좀 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관심을 보이자.' 영상제작 : 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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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당신에게 내 마음을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어질까 봐
그저 살짝 미소만 짓습니다.
그리워한다 한들 마음뿐이기에 줄 것이 없습니다.
긴 세월 두 마음 함께 함에 감사할 뿐입니다.
느낌만으로도 만나니 사랑하는 마음에
행복이라 이르내요.
사랑은 꿈과 같고 현실은 삶의 텃밭이라 시공간을
초월 할 수 없으니 당신에게 그저 행복한
미소를 보냅니다
늘 당신이 있어 내 삶이 향기롭고
늘 새로운 마음이지요.
현실이란 벽에 그저 이슬처럼 맑은 그리움 하나
품고 살아 아름다운 마음으로 글을 쓰고 기도하며
서로에게 기쁨이고저 그런 무지개 다리 건너는
인연 하나로 한 마음 닿으렵니다.
당신과 소중한 존재로 느끼고 의지하며 존중하고
그리움이 있어도 너무 많이 그리워 아파하는
마음은 아니기를 두 손 모읍니다.
그저 소중히 바라보며 아껴 주는
아름다운 친구이고 싶습니다.
마음에 생각들은 열매로 맺혀져서
당신을 기쁘게 하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사랑으로서만 사랑할 수 있기에
그저 조용히 미소짓습니다.
당신 생각에...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풍차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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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꼭 필요 되는 친구
누구나 쓸 수 있는 이름
누구나 좋아하는 이름
그 이름이 바로 친구
학창시절 옥신각신 다투던 친구도
몇년후의 타향에서 만나게 되니
그 무엇보다 반가운 친구
몇 천리 떨어져 있어도
너의 목소리들을 수 있는 것이
행복한 실감을 가져다 주는 친구야!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눈물에 콧물까지 짜며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야!
어쩌다 모여 밤새도록
술에 취해 음악에 취해
시간가는 줄도 모르는 친구야!
이튿날 해장국을 입이 미여나도록
밀어 넣으면서도 친구 밥그릇의 고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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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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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친절
한 남자가 도로에 차를 세운 채 서 있는 할머니를 보았다.
"저는 브라이언 앤더슨입니다.
비도 오는데 우선 제 차로 가는 거 어떨까요?"
그는 할머니의 차도 수리해 주었다.
"사례는 괜찮아요. 대신 곤경에 처한 누군가를 보면 도와주세요."
그와 헤어져 집으로 가던 할머니는 작은 카페에 들렸다.
여 종업원은 할머니의 젖은 머리를 보고 수건을 건넸다.
만삭의 몸으로 일하는 중이었다.
'지칠만한데 어쩜 이리 친절할까.'
할머니는 방금 전 만난 브라이언을 떠올렸다.
식사를 마친 할머니는 그녀 몰래 100달러 짜리 지폐
몇 장을 남기고 사라졌다.
식탁에 쪽지가 있었다.
"친절에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게 빚진 게 없어요.
나 역시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베풀 뿐이에요.
만약 되 갚고 싶다면 이 사랑의 연결 고리가 끊기지 않게 해 줘요."
그녀는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남편과 내게 도움이 절실한 걸 어떻게 알았을까?
다음 달에 출산하려면 돈이 필요했는데……."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잠든 남편을 곡 안으며 속삭였다.
"그동안 마음 고생 많았어요. 앞으로 잘될 거예요.
사랑해요. 브리이언"
할머니를 도와준 남자는 다름 아닌 그녀의 남편이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김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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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필요한 당신을 위한 10가지 충고
① 자신의 모든 것과 싸워라.
'나를 힘들게 하는 문제를 적어보자.'
② 시간 사용과 싸워라.
(내가 해야 할 일을 오늘밤에 5가지만 적어보자.'
③ 게으름과 싸워라.
'더 이상 게으르지 말자고 다짐하자.'
④ 열등의식과 싸워라.
'난 특별하고 난 다르다고 자신을 인정하자'
⑤ 자신의 생각하는 불행과 싸워라.
'이문제도 결국 지나가고 해결된다고 행각하자.'
⑥ 자신을 괴롭히는 병과 싸워라.
'건강을 위해서는 나쁜 습관 하나를 고치자.'
⑦ 물질을 낭비하는 습관과 싸워라.
'돈을 어디에 사용하는지 적어보자.
적는 것만으로 20% 이상의 소비를 줄 일수 있다.'
⑧ 편하고자 하는 욕망과 싸워라.
'내일 쉬고 오늘은 끝까지 노력하자고 말해보자'
⑨ 남에게 의지하려는 마음과 싸워라.
'내가나를 도울 수 없으면 남도 나를 도울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자.'
⑩ 소극적인 성격과 싸워라.
'내 친구에게 좀 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관심을 보이자.'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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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ㅎ
멋진 마음의 양식선물이 쌀가루처럼 흰눈으로 내리는거같아요 .
감사합니다 배불러진,,마음,,기쁨..축복합니다, 12월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