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아름다움입니다 > 함께 읽는 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아름다움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70회 작성일 17-12-09 00:27

본문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아름다움입니다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말자.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말자.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 하지 말자.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 하지 말자.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걸음을 아쉬워 하지 말자. 

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세상의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않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 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html 제작 김현피터>







♬ Amazing Grace (놀라우신 은혜) - 조수미 ♬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놀라운 은총이여, 얼마나 감미로운 소리인가.



That saved a wretch like me.

나 같이 비참한 죄인 구 하셨네.



I once was lost but now am found.

나는 한때 길 잃어 방황했으나 지금은 길 찾았네.



Was blind, but now, I see.

한 때 눈 멀었으나 지금은 보게 되었네.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12-09 00:36

고맙습니다,,,,조은글 잘 배우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과연 최선을 다해 살았는지,,부끄러워집니다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891	파파노의 성탄절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12-20
4890	참된 인생의 삶이 되려면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12-19
4889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12-19
4888	이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행복함을 알게된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12-19
4887	결혼 20년차 부부이야기 세상사는 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12-19
4886	<추천>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댓글+ 2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12-18
4885	12월의 마음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12-18
4884	인품이란 일종의 습관이다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12-18
4883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12-18
4882	어느 양노원에 놓여있던 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12-18
4881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12-17
4880	노후처세 명심보감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12-17
4879	처음 본 어머니의 눈물 [감동스토리]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12-17
4878	성탄 기도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12-17
4877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12-17
4876	삶은 메아리 같은 것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12-16
4875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12-16
4874	노을빛으로 저물어 가는 이 한 해에도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12-16
4873	뱃사공과 학자 / 중요한 배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12-16
4872	첫눈 같은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12-15
4871	언제나 반가운 사람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12-15
4870	세상에 어울리지않는 슬픈사랑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12-15
4869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12-15
4868	12월에는 마음들이 녹아 내렸으면 좋겠다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12-14
4867	바라만 보아도 좋은사람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12-14
4866	진정한 권위 / 대통령과 소년 (사람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12-14
4865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12-14
4864	줄 수 없는 사랑은 없습니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12-13
4863	자기에게 주어진 길, 자기가 만드는 길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12-13
4862	더 강한 사람이 되시기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12-13
4861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 댓글+ 2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12-13
4860	만날수록 편안한 사람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12-12
4859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12-12
4858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인생 댓글+ 2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12-12
4857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댓글+ 8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12-12
4856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 놓고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12-11
4855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12-11
4854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습니다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12-11
4853	"내일 죽을 것 처럼 살고, 영원히 살 것 처럼 배워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12-11
4852	크리스마스 선물 / O. Henry 원작의 감동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12-11
4851	오늘 당신을 사랑하니 이렇게 좋습니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12-10
4850	당신과 나의 만남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12-10
4849	목표를 가져라. 그것이 당신이 존재하는 이유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12-10
4848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12-10
4847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것이 뭘까요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2-09
4846	당신도 이럴때 있나요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12-09
4845	가슴에 남는 좋은 글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12-09
열람중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아름다움입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12-09
4843	성탄의 의미와 감사할 일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12-09
4842	기억할 수 있는 사람으로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12-08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91

파파노의 성탄절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12-20

4890

참된 인생의 삶이 되려면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