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남는 좋은 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가슴에 남는 좋은 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12회 작성일 17-12-09 05:35

본문




















♧가슴에 남는 좋은 글♧

   

웃음은 슬플 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 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 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세요.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
심이 더욱 값지거든요.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지 않는 사람은
절대 많은 것을 쌓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다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
때문입니다.가족이란 따뜻한 방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입니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으므로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아름답게 꾸며 주셨으니 우리는
부모님의 여생을 아름답게 꾸며
드려야 합니다.

마음에 품고 있던 말을 해버리면
무거웠던 가슴도 가벼워집니다.

편지에 답장 할 수 있는 최상의
시기는 편지를 읽는 순간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width="740" height="600" src="http://cfile250.uf.daum.net/original/2131A249596DF12E2B3E6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LEF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LEFT: 270px"> </center><DIV align=left><br><br><br><br><br><br><br>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3><b>♧가슴에 남는 좋은 글♧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blue face=바탕체><left> 웃음은 슬플 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 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 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세요.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 심이 더욱 값지거든요.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지 않는 사람은 절대 많은 것을 쌓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다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 때문입니다.가족이란 따뜻한 방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입니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으므로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아름답게 꾸며 주셨으니 우리는 부모님의 여생을 아름답게 꾸며 드려야 합니다. 마음에 품고 있던 말을 해버리면 무거웠던 가슴도 가벼워집니다. 편지에 답장 할 수 있는 최상의 시기는 편지를 읽는 순간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embed src=http://cfs7.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p0cmFAZnM3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Tkud21h&filename=19.wma&filename=%5B%ED%81%B4%EB%9E%98%EC%8B%9D%EA%B8%B0%ED%83%80%5D%EA%BF%88%EA%B8%B8%EC%97%90%EC%84%9C-1.wma type=audio/x-ms-wma hidden="true"autostart=true volume=0 loop=true>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20건 12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70
첫눈 엽서 댓글+ 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11-23
52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11-23
52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 11-24
52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 11-24
526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 11-24
526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 11-25
526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11-24
52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11-25
52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 0 11-25
526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3 0 11-26
52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11-26
52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11-26
525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11-26
52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12-10
52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 11-27
52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11-27
52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11-27
525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1-27
52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 11-28
52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 11-28
525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 11-28
524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11-28
52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11-28
52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11-29
524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11-29
52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11-29
52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 11-29
52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11-30
52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1-30
52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11-30
524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 11-30
523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11-30
52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 12-01
52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12-01
523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12-01
52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 12-02
52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 12-02
52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12-02
5232
삶의 비망록 댓글+ 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 12-02
5231
꿈꾼 그 옛날 댓글+ 2
kimyac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12-02
523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 12-03
52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12-03
52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 12-03
52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3 0 12-03
52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 12-04
52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12-04
52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12-04
52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12-05
522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 12-04
52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12-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