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죽을 것 처럼 살고, 영원히 살 것 처럼 배워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내일 죽을 것 처럼 살고, 영원히 살 것 처럼 배워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95회 작성일 17-12-11 00:31

본문

"내일 죽을 것 처럼 살고,


영원히 살 것 처럼 배워라."​


"Live as if you were to die tomorrow.

Learn as if you were to live forever."




"내일 죽을 것 처럼 살고,


영원히 살 것 처럼 배워라."​


 


위인들이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멋진 말을 할 수 있다니..



단 한 문장만으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도록 만들수 있겠지요.



심지어 많은 사람들의 인생도


바꿀수 있을듯 하네요.


  


이 얼마나 멋진 문장입니까..


 


단 한 문장 안에 인생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진 문장이네요


<htmi 작성 김현피터>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59건 12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95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12-12
49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12-11
49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12-27
49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01-12
4955
꿈꾼 그 옛날 댓글+ 2
kimyac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12-02
495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 11-29
49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11-25
49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 12-05
49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12-03
49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05-07
494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12-03
49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09-21
49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01-01
49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11-21
49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11-29
49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12-09
49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12-23
49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05-16
494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 11-28
49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 12-07
49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04-18
493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11-19
49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12-13
49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06-01
49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 12-23
49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12-05
49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 12-10
49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 12-22
49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1 03-22
493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 12-20
49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12-04
492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 06-12
49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 11-27
492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 12-19
49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12-09
49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02-25
49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04-25
492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1 09-26
49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05-12
49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 01-02
491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 06-02
491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 11-15
49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12-06
4916
예쁜 마음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01-09
491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 05-30
491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 10-02
491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05-31
491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07-08
49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11-18
49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 12-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