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 놓고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 놓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11회 작성일 17-12-11 22:48

본문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 놓고

      보고플 때마다 살며시 꺼내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이랴.

      손끝에 온통 간절한 기다림의 손짓 같은 펄럭임과
      가냘프게 떨리는 입술로 누군가를 애타게 불러보고
      스스럼없이 기억해 낸다는 것이 또 얼마나 눈물겨운 일이든가?

      모질게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들 삶일지라도
      손아귀에 꼭 쥐어지는 아침햇살 같은 소중함 하나 있어
      잠시 잠깐 떠올려 볼 수 있다면 살아있음 하나로도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리라.

      소중히 가슴에 넣어둔 것은
      허물어내지 말자.

      설령 그것이 가슴을 찌르고 눈시울 적시어도
      행여 세월의 흐름보다 먼저 덜어내지는 말자.

      언젠가 비바람 몰아쳐 와 간절히 간직해온 것에 대한
      죄를 속절없이 물을지라도 그 이유가 내게는 행복이었음을
      말할 수 있다면 우리들 삶이 정령 허무하지 않은 까닭이다.

      참된 사랑이란 혼자만의 눈물이다.
      확인하고 증거 하는 것이 아닌 혼자만의 아픔이다.
      웃음과 눈물은 원래 태생이 같은 형제다.
      슬프거나 기쁘거나 모두가 혼자만의 생각이다.

      행복과 불행은 그대 마음 속에 있다.
      행복해도 불행해도 같은 눈에서 눈물을 흘린다.
      따라서 사랑도 이별도 눈에서 눈물이 입에서는
      탄성이 나오는데 그대 마음이 이끄는 데로 그 삶이 결정된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이는 열심히 읽는다.
      단 한 번밖에 인생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이 무조건 즐거워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두 번째 인생이란 없기 때문이다.
      돈이 많든 적든, 명성이 높든 낮든
      누구나 공평하게 단 한 번의 인생만 살 수 있기에
      지나버린 시간은 물릴 수도 없고 되돌릴 수도 없다.

      그러니 '왜 나는 부자가 아닐까?',
      '왜 나는 유명해 지지 못할까?'라고 고민하기 보다'
      왜 나는 지금 즐겁지 않은가?'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해야 한다.

      하루 하루를 즐겁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반드시 돈이 많거나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아니다.

      오히려 평범하고 소박하지만
      자신의 삶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삶에 대한 만족과 행복을 더 많이 느낀다.
      이들은 쉽게 자신의 삶과
      다른 사람의 삶을 비교하지 않고,
      먼 미래에 있을지도 모를 행복이 아니라
      지금 이곳에서 행복하게 지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삶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인생을 즐기는 사람들은 또한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가장 소중한 일이며, 정성을 쏟은 만큼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이 믿음 덕분에 마음의 평온과 즐거운 삶을
      덤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반면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항상 자신보다 높은 곳만을 바라보는 사람은
      흔들리는 바위에 앉은 것처럼
      요동 치는 욕망과 불안 속에서 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살자.
      목적의식을 갖고 살자.
      다른 사람들과 조화롭게 어울려 살자.
      자연과 더불어 살자. 감사하면서 살자.
      일과 놀이의 균형점을 찾자. 웃으며 살자.

      이 즐거운 인생을 위한
      일곱 가지 공식만 잘 실천하면서 살 수 있다면
      우리 인생은 숙제가 아니라 축제의 무대가 될 것이다.

      매일매일 축제처럼 살 것이냐
      끙끙거리며 숙제하듯이 살아갈 것이냐는
      바로 우리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 것이다.

      출처 : <긍정습관> 중에서






      남편을 파는 백화점

      남편 감을 파는 백화점이 새로 문을 열었다.
      이 백화점에 가면 마음대로 남편 감을 골라 살수 있었다.
      5층으로 되어 있는 백화점에는 층이 올라갈수록 점점 더
      고급스러운 상품을 진열해 놓았다.
      단 규정이 하나 있었는데, 일단 어떤 층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더 이상은 올라가지 못하고 그곳에서
      남편을 선택해 야했다.
      쇼핑을 포기하고 백화점을 완전히 떠날 생각이
      아니라면, 이미 거처 왔던 층으로 되돌아갈 수도 없었다.
      두 여자가 꿈에 그리던 남편을 사려고 백화점을 찾았다.
      백화점 1층에 당도하니 안내문이 하나 걸려 있었다.
      "이곳에는 직업이 있고 아이들을 좋아하는 남자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한 여자가 말했다.
      "괜찮군, 직업도 없는데다 아이들까지 좋아하지 않는 남자
      라면 곤란하지, 다음 층에서는 어떤 남자를 팔까?
      2층에도 안내문이 있었다.
      "이곳에는 돈을 잘 벌고, 아이들을 좋아하며, 아주 잘생긴
      남자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흠, 아주 좋아," 그래도 위층에 어떤 남자들이 있는지
      확인은 해봐야겠지?"
      두 여자는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고는 위로 한층을
      더 올라갔다.
      3층에 걸린 안내문.
      "이곳에는 돈을 잘 벌고, 아이들을 좋아하며
      아주 잘 생겼고 집안 일을 잘 도와주는 남자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우와!" 여자들이 외쳤다.
      "정말 여기서 내리고 싶어지는 걸! 하지만 이렇게 되면
      위층에는 어떤 남자들이 있는지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잖아!"
      두 여자는 계속해서 올라갔다.
      4층으로 통하는 문 앞에는 다음 같이 적혀 있었다.
      "이곳에는 돈을 잘 벌며, 아이들을 좋아하고, 아주 잘 생겼고,
      집안 일을 잘 도와줄 뿐 아니라 아주 로맨틱한 남자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맙소사!" "두 여자는 경악했다.
      "4층이 이 정도라면 위층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남자
      들은 어떨지 상상조차 안돼!"
      두 여자는 서둘러서 5층으로 올라갔다.
      5층으로 들어가는 문의 안내문은 다음과 같았다.
      "5층은 비어 있습니다.
      이곳은 여자들이란 결코 만족이란 것을 모르는 존재임을
      확인시켜 주는 증거로만 사용됩니다.
      출구는 왼편에 있으니, 계단을 따라 쏜살같이 내려가시기 바랍니다.

      영상제작 : 무위천





      인생이란 먼 길을 도는 것입니다

      가까운 길이 있는데도 멀리 돌아가는 것이
      인생인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에는 작은 다리 하나만 놓으면
      금방 건널 수 있는 강을 30분이나
      돌아가는 길이 있다고 합니다.
      일부러 돌아가도록 다리를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돌아갑니다.

      쉬운 것을 어려워하고,
      가까운 데 있는 것을 멀리에서 찾고,
      늦게 깨닫고 후회하고 아쉬워합니다.

      실패와 성공, 기쁨과 슬픔도
      모두 멀리 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혼자 너무 멀리 돈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겪을 것 겪어야 압니다.
      멀리 돌아야 많이 보고 많이 보아야 많이 압니다.

      인생이란 먼길을 도는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무위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kalefarmer.tistory.com/attachment/cfile7.uf@1820531F4B7CA301986561.swf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 놓고 보고플 때마다 살며시 꺼내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이랴. 손끝에 온통 간절한 기다림의 손짓 같은 펄럭임과 가냘프게 떨리는 입술로 누군가를 애타게 불러보고 스스럼없이 기억해 낸다는 것이 또 얼마나 눈물겨운 일이든가? 모질게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들 삶일지라도 손아귀에 꼭 쥐어지는 아침햇살 같은 소중함 하나 있어 잠시 잠깐 떠올려 볼 수 있다면 살아있음 하나로도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리라. 소중히 가슴에 넣어둔 것은 허물어내지 말자. 설령 그것이 가슴을 찌르고 눈시울 적시어도 행여 세월의 흐름보다 먼저 덜어내지는 말자. 언젠가 비바람 몰아쳐 와 간절히 간직해온 것에 대한 죄를 속절없이 물을지라도 그 이유가 내게는 행복이었음을 말할 수 있다면 우리들 삶이 정령 허무하지 않은 까닭이다. 참된 사랑이란 혼자만의 눈물이다. 확인하고 증거 하는 것이 아닌 혼자만의 아픔이다. 웃음과 눈물은 원래 태생이 같은 형제다. 슬프거나 기쁘거나 모두가 혼자만의 생각이다. 행복과 불행은 그대 마음 속에 있다. 행복해도 불행해도 같은 눈에서 눈물을 흘린다. 따라서 사랑도 이별도 눈에서 눈물이 입에서는 탄성이 나오는데 그대 마음이 이끄는 데로 그 삶이 결정된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32.uf.daum.net/original/1647EF454DB03906310710"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width=600" height="400"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이는 열심히 읽는다. 단 한 번밖에 인생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이 무조건 즐거워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두 번째 인생이란 없기 때문이다. 돈이 많든 적든, 명성이 높든 낮든 누구나 공평하게 단 한 번의 인생만 살 수 있기에 지나버린 시간은 물릴 수도 없고 되돌릴 수도 없다. 그러니 '왜 나는 부자가 아닐까?', '왜 나는 유명해 지지 못할까?'라고 고민하기 보다' 왜 나는 지금 즐겁지 않은가?'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해야 한다. 하루 하루를 즐겁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반드시 돈이 많거나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아니다. 오히려 평범하고 소박하지만 자신의 삶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삶에 대한 만족과 행복을 더 많이 느낀다. 이들은 쉽게 자신의 삶과 다른 사람의 삶을 비교하지 않고, 먼 미래에 있을지도 모를 행복이 아니라 지금 이곳에서 행복하게 지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삶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인생을 즐기는 사람들은 또한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가장 소중한 일이며, 정성을 쏟은 만큼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이 믿음 덕분에 마음의 평온과 즐거운 삶을 덤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반면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항상 자신보다 높은 곳만을 바라보는 사람은 흔들리는 바위에 앉은 것처럼 요동 치는 욕망과 불안 속에서 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살자. 목적의식을 갖고 살자. 다른 사람들과 조화롭게 어울려 살자. 자연과 더불어 살자. 감사하면서 살자. 일과 놀이의 균형점을 찾자. 웃으며 살자. 이 즐거운 인생을 위한 일곱 가지 공식만 잘 실천하면서 살 수 있다면 우리 인생은 숙제가 아니라 축제의 무대가 될 것이다. 매일매일 축제처럼 살 것이냐 끙끙거리며 숙제하듯이 살아갈 것이냐는 바로 우리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 것이다. 출처 : <긍정습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6.uf.tistory.com/media/276F023654B0E48D0FCA12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남편을 파는 백화점 남편 감을 파는 백화점이 새로 문을 열었다. 이 백화점에 가면 마음대로 남편 감을 골라 살수 있었다. 5층으로 되어 있는 백화점에는 층이 올라갈수록 점점 더 고급스러운 상품을 진열해 놓았다. 단 규정이 하나 있었는데, 일단 어떤 층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더 이상은 올라가지 못하고 그곳에서 남편을 선택해 야했다. 쇼핑을 포기하고 백화점을 완전히 떠날 생각이 아니라면, 이미 거처 왔던 층으로 되돌아갈 수도 없었다. 두 여자가 꿈에 그리던 남편을 사려고 백화점을 찾았다. 백화점 1층에 당도하니 안내문이 하나 걸려 있었다. "이곳에는 직업이 있고 아이들을 좋아하는 남자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한 여자가 말했다. "괜찮군, 직업도 없는데다 아이들까지 좋아하지 않는 남자 라면 곤란하지, 다음 층에서는 어떤 남자를 팔까? 2층에도 안내문이 있었다. "이곳에는 돈을 잘 벌고, 아이들을 좋아하며, 아주 잘생긴 남자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흠, 아주 좋아," 그래도 위층에 어떤 남자들이 있는지 확인은 해봐야겠지?" 두 여자는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고는 위로 한층을 더 올라갔다. 3층에 걸린 안내문. "이곳에는 돈을 잘 벌고, 아이들을 좋아하며 아주 잘 생겼고 집안 일을 잘 도와주는 남자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우와!" 여자들이 외쳤다. "정말 여기서 내리고 싶어지는 걸! 하지만 이렇게 되면 위층에는 어떤 남자들이 있는지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잖아!" 두 여자는 계속해서 올라갔다. 4층으로 통하는 문 앞에는 다음 같이 적혀 있었다. "이곳에는 돈을 잘 벌며, 아이들을 좋아하고, 아주 잘 생겼고, 집안 일을 잘 도와줄 뿐 아니라 아주 로맨틱한 남자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맙소사!" "두 여자는 경악했다. "4층이 이 정도라면 위층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남자 들은 어떨지 상상조차 안돼!" 두 여자는 서둘러서 5층으로 올라갔다. 5층으로 들어가는 문의 안내문은 다음과 같았다. "5층은 비어 있습니다. 이곳은 여자들이란 결코 만족이란 것을 모르는 존재임을 확인시켜 주는 증거로만 사용됩니다. 출구는 왼편에 있으니, 계단을 따라 쏜살같이 내려가시기 바랍니다. 영상제작 : 무위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2366B94054C1A9640FBC9C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인생이란 먼 길을 도는 것입니다 가까운 길이 있는데도 멀리 돌아가는 것이 인생인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에는 작은 다리 하나만 놓으면 금방 건널 수 있는 강을 30분이나 돌아가는 길이 있다고 합니다. 일부러 돌아가도록 다리를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돌아갑니다. 쉬운 것을 어려워하고, 가까운 데 있는 것을 멀리에서 찾고, 늦게 깨닫고 후회하고 아쉬워합니다. 실패와 성공, 기쁨과 슬픔도 모두 멀리 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혼자 너무 멀리 돈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겪을 것 겪어야 압니다. 멀리 돌아야 많이 보고 많이 보아야 많이 압니다. 인생이란 먼길을 도는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무위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heigh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0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260A703C53DEE68226D2E8'>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35건 12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12-04
52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12-05
523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12-04
52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12-05
52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12-05
523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12-05
522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 12-05
52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12-06
52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 12-06
52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12-06
522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12-06
52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12-07
52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12-07
522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 12-07
522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 12-07
52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2-08
52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12-08
521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 12-08
521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12-09
52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12-08
52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12-09
52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12-09
521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12-09
52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12-10
521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 12-09
52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12-10
520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 12-10
52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12-11
52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 12-11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12-11
520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12-11
520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 12-11
520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12-12
520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12-12
520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12-12
52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 12-12
519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12-13
51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12-13
51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12-13
51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12-13
51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12-14
51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12-14
519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12-14
519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2-14
51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12-15
51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12-15
518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12-15
51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12-15
51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12-16
51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 12-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