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한 사람이 되시기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더 강한 사람이 되시기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92회 작성일 17-12-13 00:38

본문

  

♣ 더 강한 사람이 되시기를 ♣

 

             

아무 준비 없이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준비하며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오면 고통과 마주하지 않고
피해서 도망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오면 고통과 맞서
정면으로 통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오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고통을 해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오면 고통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반성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오면 약한 모습을 보이면 안 된다며
더 강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오면 약한 모습 그대로 보이고도
부드럽게 일어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오면 고통으로 인해
마음에 미움과 불신을 쌓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오면 고통을 통하여
마음에 사랑과 용서를 쌓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오면 고통 가운데서
마음의 문을 닫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오면 고통 가운데서도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지나간 뒤 고통의 시간을
상처로 안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지나간 뒤 고통의 시간을
감사로 되새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O Holy Night (오 거룩한 밤) Celine Dion(셀린 디온) ♬

오 거룩한 밤 별빛이 찬란한데 거룩하신 우리 주 나셨네
오랫동안 죄악에 얽메여서 헤매던 죄인 위해 오셨네

우리를 위해 속죄하시려고 영광의 아침 동이 터온다
경배하라 천사의 기쁜 소리

오 거룩한 밤 구세주가 나신 밤
오 거룩한 밤 거룩 거룩한 밤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37건 13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12-19
488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 12-18
4885
12월의 마음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12-18
488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12-18
48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12-18
48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 12-18
488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 12-17
48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12-17
48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12-17
4878
성탄 기도 댓글+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12-17
487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12-17
487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12-16
48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12-16
48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 12-16
48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12-16
48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12-15
487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12-15
48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12-15
48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12-15
48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2-14
486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12-14
48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12-14
48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12-14
48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12-13
48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12-13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 12-13
486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12-13
48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 12-12
485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12-12
485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12-12
485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12-12
48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12-11
485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 12-11
485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12-11
48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 12-11
48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12-11
48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 12-10
485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 12-10
48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12-10
48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12-10
484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 12-09
48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12-09
484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12-09
48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12-09
48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12-09
48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12-08
484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 12-08
48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12-08
48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2-08
483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 12-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