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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는 마음들이 녹아 내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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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920회 작성일 17-12-1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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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에는 마음들이 녹아 내렸으면 좋겠다

      12월에는 마음들이 녹아 내렸으면 좋겠다.
      모진 마음 거 치른 마음 꽁꽁 얼어붙은 마음
      마음들이 변했으면 좋겠다.

      차가운 마음이 따뜻하게
      냉정한 마음이 포근하게
      마음들이 어울려 졌으면 좋겠다.

      오직 좋은 쪽으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지 못했던 문을 열고
      굳게 닫아버린 마음을 보이면서..
      마냥 환한 미소로 마주보면서

      번져 나오는 입술에는
      고운 빛의 소리가 울려 펴지고
      서로 상처 주는 말보다
      서로 상처받는 마음보다

      어루만져 주고 토닥거려 주며
      격려하는 마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12월은 그렇게 마무리 할 수 있는
      날로 가득 찼으면 좋겠다.

      먼저 다가가서 화해하고
      먼저 손 내밀어 화합하는
      그런 모습들로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풍차주인






      상대방에게 호감 얻는 10가지 방법

      ① 이름을 기억하자.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당신의 관심이
      충분치 않다는 뜻이다.

      ② 편안한 사람이 되자.
      오래 입은 옷이나 익숙한 신발 같은 사람이 되어라.
      그가 자기 집에 있는 것처럼 느낄 것이다.

      ③ 일 문제로 화내지 말자.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무슨 일이든 넉넉하게 처리하는 품성을 길러라.

      ④ 겸손하자.
      알아도 아는 척 하지 말자. 물이 흐르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겸손하라.

      ⑤ 다른 사람 사정에 관심을 가지자.
      그러면 그들은 당신과 오래 함께 하기를 바랄 것이다.
      당신과의 교제에서 정말 가치 있는 것을 얻게 될 것이다.

      ⑥ 까탈 부리지 말자.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의식하지 못하더라도 그렇게 하라.

      ⑦ 불평을 제거하라.
      당신이 가지고 있었거나 지금 가지고 있는 갖가지 모든 오해들을
      정직한 종교인의 입장에서 풀어버리도록 진지하게 노력하라.

      ⑧ 내가 먼저 좋아하자.
      당신이 거짓없이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될 때까지 사람을 좋아하는 것을
      노력해야 한다.

      ⑨ 그 누구의 성공도 축하할 기회를 놓치지 말라.
      남의 슬픔이나 실패에는 위로의 말을 잊지 말라.

      ⑩ 사람들에게 힘을 더하라.
      사람들이 더 강해지고 더 효과적으로 그들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무엇인가를 줄 수 있게 당신 스스로 깊은 영적 체험을 갖도록 하라.
      그러면 그들은 자신들의 애정을 당신에게 준다.

      영상제작 : 동제






      상실(喪失) 된 양심


      대중교통 무임승차 작년 부정승차 단속 31만건

      무임승차가 수백 명에게 피해를 입히고 당사자 본인에게도
      씻지 못할 낙인이 됐다.
      최근 ‘기차교통방해 혐의’로 재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60대 A씨의 사례다.
      발단은 지난해 7월2일 수원역의 부산행 무궁화호 열차에서 일어났다.
      A씨가 표를 사지 않고 열차를 타려다 역무원에게 적발됐는데
      객기인지 내리지 않고 버텼기 때문이다.
      A씨는 역무원들에게 끌려 나왔지만 이번에는 열차 밑으로 들어가
      난동을 부렸다.
      이 때문에 열차들이 줄줄이 지연됐고 승객 수백 명은 시간을 잃어버렸다.
      3일 코레일·서울교통공사·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에 따르면 지난해
      기차와 서울 시내 버스·지하철(1~8호선)의 부정승차 단속 건수는
      총 31만5,400여건으로 부과된 벌금만도 총 58억5,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집계에 포함되지 않은 지방 버스나 지하철까지 포함하면 국내 전체
      부정승차 건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

      부정승차가 가장 많은 대중교통은 기차다.
      27만1,000건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용자 수는 가장 적지만 요금이 가장 비싼 만큼 단속이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코레일의 한 관계자는 “단말기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부정승차를
      단속하고 있다”면서 “무임승차하려는 고객이 꾸준히 있는데다
      적발 시 저항도 만만치 않아 단속활동을 벌이는 직원들의
      부담이 크다”고 전했다.

      최근 몇 년간 부정승차는 전반적으로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다.
      실제 코레일·서울교통공사·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적발한 부정승차
      건수는 2014년 33만9,100건, 2015년 33만9,200건, 2016년 31만5,400건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연간 30만건을 훌쩍 넘는다.
      특히 대중교통 수단 가운데 이용객이 가장 많은 서울 지하철의 경우
      부정승차 적발 건수가 2014년 3만2,100건에서 지난해 4만2,800건으로
      오히려 크게 늘었다.
      또 지난해 처음으로 공식 통계를 집계한 서울 지역 버스 부정승차
      단속 건수는 1,600건에 달했다. 버스의 경우 상습적으로 부정승차를 해오다
      적발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부정승차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설동훈 전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무임승차 등 부정승차를 근절하려면
      단속 강화보다 부정승차로 인한 피해가 우리 모두에게 부메랑이 돼
      돌아온다는 인식을 갖도록 사회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서울경제] 최성욱기자 secret@sedaily.com 입력 2017.12.03. 18:10


      영상 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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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220.uf.daum.net/media/243A2B3A56A9B4DD0E777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scriptaccess="never">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12월에는 마음들이 녹아 내렸으면 좋겠다 12월에는 마음들이 녹아 내렸으면 좋겠다. 모진 마음 거 치른 마음 꽁꽁 얼어붙은 마음 마음들이 변했으면 좋겠다. 차가운 마음이 따뜻하게 냉정한 마음이 포근하게 마음들이 어울려 졌으면 좋겠다. 오직 좋은 쪽으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지 못했던 문을 열고 굳게 닫아버린 마음을 보이면서.. 마냥 환한 미소로 마주보면서 번져 나오는 입술에는 고운 빛의 소리가 울려 펴지고 서로 상처 주는 말보다 서로 상처받는 마음보다 어루만져 주고 토닥거려 주며 격려하는 마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12월은 그렇게 마무리 할 수 있는 날로 가득 찼으면 좋겠다. 먼저 다가가서 화해하고 먼저 손 내밀어 화합하는 그런 모습들로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풍차주인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9935DA485A2F890D11EE31"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상대방에게 호감 얻는 10가지 방법 ① 이름을 기억하자.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당신의 관심이 충분치 않다는 뜻이다. ② 편안한 사람이 되자. 오래 입은 옷이나 익숙한 신발 같은 사람이 되어라. 그가 자기 집에 있는 것처럼 느낄 것이다. ③ 일 문제로 화내지 말자.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무슨 일이든 넉넉하게 처리하는 품성을 길러라. ④ 겸손하자. 알아도 아는 척 하지 말자. 물이 흐르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겸손하라. ⑤ 다른 사람 사정에 관심을 가지자. 그러면 그들은 당신과 오래 함께 하기를 바랄 것이다. 당신과의 교제에서 정말 가치 있는 것을 얻게 될 것이다. ⑥ 까탈 부리지 말자.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의식하지 못하더라도 그렇게 하라. ⑦ 불평을 제거하라. 당신이 가지고 있었거나 지금 가지고 있는 갖가지 모든 오해들을 정직한 종교인의 입장에서 풀어버리도록 진지하게 노력하라. ⑧ 내가 먼저 좋아하자. 당신이 거짓없이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될 때까지 사람을 좋아하는 것을 노력해야 한다. ⑨ 그 누구의 성공도 축하할 기회를 놓치지 말라. 남의 슬픔이나 실패에는 위로의 말을 잊지 말라. ⑩ 사람들에게 힘을 더하라. 사람들이 더 강해지고 더 효과적으로 그들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무엇인가를 줄 수 있게 당신 스스로 깊은 영적 체험을 갖도록 하라. 그러면 그들은 자신들의 애정을 당신에게 준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31F0546567A7709156638"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상실(喪失) 된 양심 대중교통 무임승차 작년 부정승차 단속 31만건 무임승차가 수백 명에게 피해를 입히고 당사자 본인에게도 씻지 못할 낙인이 됐다. 최근 ‘기차교통방해 혐의’로 재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60대 A씨의 사례다. 발단은 지난해 7월2일 수원역의 부산행 무궁화호 열차에서 일어났다. A씨가 표를 사지 않고 열차를 타려다 역무원에게 적발됐는데 객기인지 내리지 않고 버텼기 때문이다. A씨는 역무원들에게 끌려 나왔지만 이번에는 열차 밑으로 들어가 난동을 부렸다. 이 때문에 열차들이 줄줄이 지연됐고 승객 수백 명은 시간을 잃어버렸다. 3일 코레일·서울교통공사·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에 따르면 지난해 기차와 서울 시내 버스·지하철(1~8호선)의 부정승차 단속 건수는 총 31만5,400여건으로 부과된 벌금만도 총 58억5,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집계에 포함되지 않은 지방 버스나 지하철까지 포함하면 국내 전체 부정승차 건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 부정승차가 가장 많은 대중교통은 기차다. 27만1,000건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용자 수는 가장 적지만 요금이 가장 비싼 만큼 단속이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코레일의 한 관계자는 “단말기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부정승차를 단속하고 있다”면서 “무임승차하려는 고객이 꾸준히 있는데다 적발 시 저항도 만만치 않아 단속활동을 벌이는 직원들의 부담이 크다”고 전했다. 최근 몇 년간 부정승차는 전반적으로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다. 실제 코레일·서울교통공사·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적발한 부정승차 건수는 2014년 33만9,100건, 2015년 33만9,200건, 2016년 31만5,400건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연간 30만건을 훌쩍 넘는다. 특히 대중교통 수단 가운데 이용객이 가장 많은 서울 지하철의 경우 부정승차 적발 건수가 2014년 3만2,100건에서 지난해 4만2,800건으로 오히려 크게 늘었다. 또 지난해 처음으로 공식 통계를 집계한 서울 지역 버스 부정승차 단속 건수는 1,600건에 달했다. 버스의 경우 상습적으로 부정승차를 해오다 적발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부정승차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설동훈 전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무임승차 등 부정승차를 근절하려면 단속 강화보다 부정승차로 인한 피해가 우리 모두에게 부메랑이 돼 돌아온다는 인식을 갖도록 사회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서울경제] 최성욱기자 secret@sedaily.com 입력 2017.12.03. 18:10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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