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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같은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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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83회 작성일 17-12-15 19:06

본문





      첫눈 같은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12월이 오면 보고 싶어
      기다리는 것이 있습니다.
      하얀 눈이 포근하게 내 얼굴을 감싸듯

      당신의 따뜻한 하얀 손을
      떠오르게 하는 눈이 펄펄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과 같은 하늘아래에서
      당신처럼 곱디고운 당신 닮은 하얀 눈이
      송이송이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과 함께 소복소복 쌓인 하얀 길을
      뽀드득뽀드득 걸으며 둘만의 발자국을
      하얗게 새기고 싶습니다.

      당신의 순백(純白) 미(美)와
      백설처럼 순수한 마음을간직하고 싶습니다.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기다리는 것은 첫눈,
      첫눈에 노래하고 싶고

      첫눈에 그리워하고 싶은 당신 향한 내 마음이기에
      첫눈 기다리듯 언제나 당신을 기다립니다.

      첫눈 같은 순수한 마음을 소유한 당신이
      첫눈 같은 순수한 모습을 닮은 당신이
      무척 보고 싶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Homeland - lsla Grant







      자수성가한 백만장자의 10가지 철칙

      ① 편안한 상황에서 벗어난다.
      “편안한 상태로 머무른다면 중요한 성과를 거둘 수 없다.
      ‘안전이 중요하잖아’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나는
      ‘안전은 죽은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대답한다.”

      ②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처음 시도해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지금하고 있는 일이 잘 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앞으로도 그러리라는 법은 없다.
      어쩌면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이 문제가 아니라
      하는 방식이 문제일 수도 있다.
      만약 쉽게 될 수 있는 일이라면 너도 나도 다 하느라고
      당신에게는 기회도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③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야말로 성공에 가까워진 때이다.
      “내가 믿고 따르는 중국의 격언이 있다.
      ‘성공하기 직전이야말로 포기하고자 하는
      유혹이 가장 크다’라는 격언이다.”

      ④ 언제나 전진한다.
      “투자를 멈추지 말라.
      개선을 멈추지 말라.
      새로운 것을 항상 시도하라.
      조직 개선을 멈추는 순간 퇴행이 시작된다.
      매일 조금씩 나아지는 것을 목표로 하라.
      매일 개선해 나아가다 보면 크나큰 우위를 확보하게 된다.”

      ⑤ 신속한 결정을 내린다.
      “‘오늘 적극적으로 실행한 좋은 계획은 내일의 완벽한
      계획보다 훨씬 낫다’라는 조지 패튼 장군의 명언을 기억하라.”

      ⑥ 중요한 것을 모두 측정한다.
      “측정하고 주시하는 것은 어떻게든 나아지게 마련이다.”

      ⑦ 관리하지 않는 것은 퇴보한다.
      “당신이 모르고 있는 문제점을 발견하고 싶다면
      시간을 내서 요즘 살펴보지 않았던 부분을 자세히 관찰하라.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영상제작 : 동제





      늑대가 죽은 이유

      에스키모들은 늑대를 사냥할 때 날카로운 창에 동물의 피를 발라
      들판에 세워둔다.
      피 냄새를 맡고 모여든 늑대들은 창 끝을 핧기 시작하고
      추운 날씨에 혀가 마비되어 계속 창 끝을 핧다가 끝내 죽음을 맞이한다.
      늑대가 죽은 이유는 아무런 의심 없이 계속해서 피를 핥았기 때문이다.
      핥고 있는 피가 자신의 피인지도 모른 채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할 때
      처음에는 발전적으로 생각하고, 노력해 보지만 어느 순간,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더라도 일은 그대로 잘 돌아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만약, 그렇다면 의심해봐도 좋다.
      당신이 '매너리즘'에 빠진 것은 아닌지.
      새로운 일이나 취미, 생활을 지속하다 보면 자신만의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그 익숙한 방식에만 의존하게 되는 순간
      매너리즘은 시작된다.
      어떠한 액션을 취하는데 발전이 없는 듯 보인다는 점에서 매너리즘은
      슬럼프와 비슷하다.
      그러나 더욱 무서운 것은, 매너리즘에 빠진 사람은 스스로가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데 있다.
      마치 자신의 피를 핥는 늑대처럼 자신이 어떤 길을 가고 있는지에 대해
      의심조차 못하는 것이다.
      익숙함을 편하다. 그래서 매너리즘은 위험하다.
      매너리즘에서 빠져나오는 유일한 방법은 억지로라도 가지고 있던 방식을
      버려보는 것이다.
      반복의 병이 당신을 지배하게 두지 마라.






      총리는 누가 될 것인가

      1995년 스웨덴 잉바르 칼손 총리가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자 정치인 다섯 명이 후보에 올랐다.

      가장 먼저 후보에 오른 사람은 안 뉘그렌 전 정무 장관이였다.
      그런데 그는 뜻밖의 말을 했다.
      "저에게는 초등하교 다니는 아이가 있습니다.
      아빠가 제일 필요할 때입니다.
      정치는 나중에 할 수도 있지만 아이의 어린 시절은 저를
      기다려 주지 않지요.
      아버지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제안을 사양합니다."

      모두의 시선은 다음 후보인 빈베리 전 부총리에게 쏠렸다.
      한데 그녀의 답도 의외였다.
      "국회 의원. 장관. 부총리까지 정치계에서 해보지 않은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제겐 총리가 될만한 자질이 없습니다.
      누구보다 제가 잘 압니다."

      세 번째로 거론 됐던 발스트륄 전 문화부 장관 역시 총리에
      관심이 없다며 거절했다.

      네 번째 전 사회부 장관 잉엘라 탈렌이었다.
      그녀는 은퇴한 노인들을 위한 댄스 프로그램 세미나에서 주민들과
      노래하며 새로운 삶을 살았다.
      "지금것 한가지 목표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경제적인 약자와 소외 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 이였습니다.
      저는 이미 그 목표를 이우었습니다.
      이제 후배에게 그 자리를 양보하고자 합니다."

      결국 총리직에는 마지막으로 거론되었던 요란 페르손이 올랐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김진이 기자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230C0A4E56724F85038582"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첫눈 같은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12월이 오면 보고 싶어 기다리는 것이 있습니다. 하얀 눈이 포근하게 내 얼굴을 감싸듯 당신의 따뜻한 하얀 손을 떠오르게 하는 눈이 펄펄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과 같은 하늘아래에서 당신처럼 곱디고운 당신 닮은 하얀 눈이 송이송이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과 함께 소복소복 쌓인 하얀 길을 뽀드득뽀드득 걸으며 둘만의 발자국을 하얗게 새기고 싶습니다. 당신의 순백(純白) 미(美)와 백설처럼 순수한 마음을간직하고 싶습니다.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기다리는 것은 첫눈, 첫눈에 노래하고 싶고 첫눈에 그리워하고 싶은 당신 향한 내 마음이기에 첫눈 기다리듯 언제나 당신을 기다립니다. 첫눈 같은 순수한 마음을 소유한 당신이 첫눈 같은 순수한 모습을 닮은 당신이 무척 보고 싶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Homeland - lsla Grant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tyle="WIDTH: 450px; HEIGHT: 45px; TOP: 682px; LEFT: 106px" height=45 type=application/octet-stream hidden=true width=450 src=http://cfs6.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EdXdnhAZnM2LnBsYW5ldC5kYXVtLm5ldDovMC8wLzM5LndtYQ==&filename=39.wma volume="0" loop="-1">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99CABC375A321DDF15DE76"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자수성가한 백만장자의 10가지 철칙 ① 편안한 상황에서 벗어난다. “편안한 상태로 머무른다면 중요한 성과를 거둘 수 없다. ‘안전이 중요하잖아’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나는 ‘안전은 죽은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대답한다.” ②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처음 시도해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지금하고 있는 일이 잘 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앞으로도 그러리라는 법은 없다. 어쩌면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이 문제가 아니라 하는 방식이 문제일 수도 있다. 만약 쉽게 될 수 있는 일이라면 너도 나도 다 하느라고 당신에게는 기회도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③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야말로 성공에 가까워진 때이다. “내가 믿고 따르는 중국의 격언이 있다. ‘성공하기 직전이야말로 포기하고자 하는 유혹이 가장 크다’라는 격언이다.” ④ 언제나 전진한다. “투자를 멈추지 말라. 개선을 멈추지 말라. 새로운 것을 항상 시도하라. 조직 개선을 멈추는 순간 퇴행이 시작된다. 매일 조금씩 나아지는 것을 목표로 하라. 매일 개선해 나아가다 보면 크나큰 우위를 확보하게 된다.” ⑤ 신속한 결정을 내린다. “‘오늘 적극적으로 실행한 좋은 계획은 내일의 완벽한 계획보다 훨씬 낫다’라는 조지 패튼 장군의 명언을 기억하라.” ⑥ 중요한 것을 모두 측정한다. “측정하고 주시하는 것은 어떻게든 나아지게 마련이다.” ⑦ 관리하지 않는 것은 퇴보한다. “당신이 모르고 있는 문제점을 발견하고 싶다면 시간을 내서 요즘 살펴보지 않았던 부분을 자세히 관찰하라.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10.uf.tistory.com/media/275612415691C6C92BEF3E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늑대가 죽은 이유 에스키모들은 늑대를 사냥할 때 날카로운 창에 동물의 피를 발라 들판에 세워둔다. 피 냄새를 맡고 모여든 늑대들은 창 끝을 &#54631;기 시작하고 추운 날씨에 혀가 마비되어 계속 창 끝을 &#54631;다가 끝내 죽음을 맞이한다. 늑대가 죽은 이유는 아무런 의심 없이 계속해서 피를 핥았기 때문이다. 핥고 있는 피가 자신의 피인지도 모른 채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할 때 처음에는 발전적으로 생각하고, 노력해 보지만 어느 순간,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더라도 일은 그대로 잘 돌아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만약, 그렇다면 의심해봐도 좋다. 당신이 '매너리즘'에 빠진 것은 아닌지. 새로운 일이나 취미, 생활을 지속하다 보면 자신만의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그 익숙한 방식에만 의존하게 되는 순간 매너리즘은 시작된다. 어떠한 액션을 취하는데 발전이 없는 듯 보인다는 점에서 매너리즘은 슬럼프와 비슷하다. 그러나 더욱 무서운 것은, 매너리즘에 빠진 사람은 스스로가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데 있다. 마치 자신의 피를 핥는 늑대처럼 자신이 어떤 길을 가고 있는지에 대해 의심조차 못하는 것이다. 익숙함을 편하다. 그래서 매너리즘은 위험하다. 매너리즘에서 빠져나오는 유일한 방법은 억지로라도 가지고 있던 방식을 버려보는 것이다. 반복의 병이 당신을 지배하게 두지 마라.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tyle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253FF046529EA88D063F25 width=600 height=400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FullScreen="true"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총리는 누가 될 것인가 1995년 스웨덴 잉바르 칼손 총리가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자 정치인 다섯 명이 후보에 올랐다. 가장 먼저 후보에 오른 사람은 안 뉘그렌 전 정무 장관이였다. 그런데 그는 뜻밖의 말을 했다. "저에게는 초등하교 다니는 아이가 있습니다. 아빠가 제일 필요할 때입니다. 정치는 나중에 할 수도 있지만 아이의 어린 시절은 저를 기다려 주지 않지요. 아버지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제안을 사양합니다." 모두의 시선은 다음 후보인 빈베리 전 부총리에게 쏠렸다. 한데 그녀의 답도 의외였다. "국회 의원. 장관. 부총리까지 정치계에서 해보지 않은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제겐 총리가 될만한 자질이 없습니다. 누구보다 제가 잘 압니다." 세 번째로 거론 됐던 발스트륄 전 문화부 장관 역시 총리에 관심이 없다며 거절했다. 네 번째 전 사회부 장관 잉엘라 탈렌이었다. 그녀는 은퇴한 노인들을 위한 댄스 프로그램 세미나에서 주민들과 노래하며 새로운 삶을 살았다. "지금것 한가지 목표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경제적인 약자와 소외 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 이였습니다. 저는 이미 그 목표를 이우었습니다. 이제 후배에게 그 자리를 양보하고자 합니다." 결국 총리직에는 마지막으로 거론되었던 요란 페르손이 올랐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김진이 기자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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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공부 많이하고갑니다
특히 포기,,를 보니 갑자기 생각이납니다 ㅎ
포기는 배추셀때나 쓰인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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