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필요성을 느낄 때만 변화를 받아들인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필요성을 느낄 때만 변화를 받아들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38회 작성일 17-12-20 00:29

본문

사람들은 필요성을 느낄 때만 변화를 받아들인다

 
 

 


인간의 본질을 꿰뚫는 한마디네요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은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합니다


위기가 닥쳐야 변화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변하지 않으면 위기가 지속되기에)


필요성을 느낄때 변화를 받아들이지요


어느 누구도 위기가 지속되는걸 바라진 않을테니까요.



여기서 '위기'라는 단어로 표현하지만


그렇게 거창하고 엄청난 것을 말하는게 아니고


살아가면서 나를 힘들고 신경쓰이게 만드는


많은 것들이 '위기'에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지고


변화를 받아들이는 속도가 빨라지지요.


 


그러니까, 지금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가만히 있지 말고 무엇이든 행동해야 합니다


평범하고 무료한 일상은 절대로 나에게 변화의


필요성을 인지시켜 주지 않습니다


만약 내가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데도


가만히 있는다면 시간이 흘러 결국 위기가 찾아올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변화는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기가닥쳤나요 영상이 사라지고 ㅎㅎ
누군가 좀 가져가지말아주세염,
고운맘씨가 좋치않나요?
감사합니다

Total 11,339건 12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93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12-31
49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12-31
49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12-31
49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9 0 12-31
493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12-31
49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12-30
493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12-30
49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12-30
49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12-30
49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12-29
492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4 0 12-29
492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12-29
49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12-29
49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12-29
49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12-28
49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12-28
49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12-28
49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2-27
49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12-27
49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12-27
491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12-27
49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12-26
49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12-26
49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 12-26
491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12-26
49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12-25
49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12-25
49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12-25
491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12-25
49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12-24
49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12-24
49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12-24
490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12-24
49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12-23
490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7 0 12-23
49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12-23
49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12-23
49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12-23
49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 12-22
49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2-22
48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12-22
489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 12-22
48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12-21
48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8 0 12-21
48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2-21
489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12-21
489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 12-20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12-20
48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12-20
489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12-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