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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ed size=3><b>♧나의 모습을 찾아서♧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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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ont size=2 color=blue face=바탕체><left>
오늘도 여명의 빛 가운데
서서히 하루라는 문이 열리고
열려지는 문 사이로 하루에 선물이
저에게 작은 보따리 건네며
오늘 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잘 이어 가라 합니다.
아직은 어떤 삶에 계산 능력이
부족한데 하루라는 시간 은 작은
보자기 속에 있는 것 다주고 갑니다.
내가 삶에 바보라는 거 아는데
이젠 나도 나를 지키며 살아야
할 것 같아 하루를 살아가는 지혜
로운 마음을 찾아서
보다 밝은 계산법에 나의 행복
만들기를 찾으며 살아가려 합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서도
내가 챙겨야 할 진실한 마음
한 번 더 생각하는 가운데 얻어
지는 결과로 바보에서 영특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오늘 하루
라는 시간에 틀을 바꾸며
살아가려 합니다.
생각 없이 퍼주기만 한 지난
시간이 아닌 새롭게 모든 것을
이젠 바꾸려 합니다.
그런 가운데 하심에 마음으로
내려놓은 지금의 시간 속에서
진실함이 가득 담긴 바보 같은
나의 모습을 열려진 하루라는
시간의 자리에서 찾고 싶습니다.
글:이 세송/옮긴이:竹 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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