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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를 추억 속 향수로 묻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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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59회 작성일 17-12-2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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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한해를 추억 속 향수로 묻어두고

      창문을 두드리며 지나간 저 소리는 한 해 동안 사랑하며
      살며 기쁨도 많았고 행복도 눈물도 슬픔도 많았다.
      많은 걸 얻고 많은 걸 잃고 인생의 발자국 무게를 느끼며
      이 해의 끝자락에서 겨울밤은 깊어간다.
      이제 여기서 손을 놓을 때가 된 것 같다.

      여기서 그만 너를 보내야 겠기에 지나온 해의
      흩어진 기쁨을 모아보니 입가에 고운 미소가 무지개로
      꽃피는 아름다운 날들이 많았구나 행복했던
      시간들 소중한 사연들 내 천년을 기억하고 또 기억하리라.

      지나온 해의 흩어진 상처를 모아보니
      버리지 못하는 미련도 너무도 많구나
      차갑게 얼어버린 겨울밤 달무리의 시린 떨림으로
      가슴에 생채기로 쓰려 온다.
      그래, 가거라. 잘 가거라.

      못다 버린 미련 그 한 껍질까지
      남김없이 가는 해의 미풍에 실려 보내리라.
      슬퍼하지 않으련다.
      이제 시간 속에 불태워진 지난 한해를
      추억 속 향수로 묻어두고 푸르고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다시 강한 의지의 마음으로 새해 새날을 맞이하리라.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eclin님





      나중에 우리 만나면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사랑
      그래도 할 말은 슬픔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수고
      그래도 할 말은 감사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눈물
      그래도 할 말은 희망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세월
      그래도 할 말은 동행의 기쁨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이별.
      그래도 할 말은 사랑

      출처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행복 구 계명

      ① 사랑하세요. ↔ 모든 것을
      ② 건강하세요. ↔ 항상
      ③ 친절하세요. ↔ 누구에게나 말이죠.
      ④ 용감하세요. ↔ 어떤 일에 대하여
      ⑤ 효도하세요. ↔ 부모님께는 꼭 꼭 꼭 …….
      ⑥ 노력하세요. ↔ 살아 있는 날까지
      ⑦ 진실하세요. ↔ 언제까지나
      ⑧ 겸손하세요. ↔ 모든 일에, 누구에게나
      ⑨ 밝게 웃으세요. ↔ 힘들 때에도.

      영상제작 : 동제






      황희 정승의 아들과의 일화

      조선 시대 유명한 재상인 황희 정승에게는 세 명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평소 아랫사람들에게는 자상하고 너그러움으로 대했던 그였지만,
      유독 아들들에게는 언제나 엄격했습니다.

      그 중에 한 명의 아들이 큰 골칫거리였는데,
      언제나 방탕한 짓을 좋아해 외출만 하면 고주망태가 되어
      늦은 시간에 귀가하곤 했습니다.

      아들의 버릇을 고쳐야겠다고 마음먹은 황희 정승이
      하루는, 관복을 차려입고 대문까지 나와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들어오는 것입니까?"

      그러자 아들은 깜짝 놀라며
      "아버님 왜 이러십니까" 라고 까닭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황희 정승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릇 자식이 아비의 말을 듣지 않으면 내 집안의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식이 아니라 내 집에 들어온 손님이나 마찬가지가 되지요.
      내 집에 찾아온 손님을 정중하게 맞이하는 것은 예의인즉,
      지금 저는 손님을 맞고 있을 뿐입니다."

      이 말은 들은 아들은 통곡하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다시는 방탕한 생활을 하지 않기로 약속했습니다.






      관계 맺기

      스티븐은 잇단 사업 실패로 고민에 빠졌다.
      그래서 저명한 기업가를 찾아가 조언을 구했다.
      스티븐이 고민을 털어놓자 그가 말했다.
      "만약 길가에 라면 가게를 하나 차리면 자네는 어떻게
      일 년 동안 살아남게 할 텐가?"
      "솜씨 좋은 요리사를 고용해 맛있는 라면을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맞네 그러면 손님을 많이 끌 수 있겠지.
      가계를 일 년간 살아 있게 하려면 라면과 좋은 관계를 맺어야하네."
      스티븐이 고개를 끄덕이자 그는 도 물었다.
      "그렇다면 가게를 오 년간 살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겠나?"
      "첫해에 라면을 맛있게 만들려면 자연스레 유명해져 오랫동안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걸로는 부족하네. 장사가 잘되면 다른 사람도 근처에 라면 가게를
      차릴테고, 그러면 서로 경쟁하겠지. 그러니 경쟁 상대와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하네.
      업계의 기준을 만들어 협력하고 부당한 경쟁은 막아야 하는 걸세."
      뒤이어 그는 마지막 질문을 던졌다.
      "그렇다면 가게를 오십년간 살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할까?"
      스티븐은 답을 몰라 잠자코 있었다.
      그러자 그가 말했다.
      "자신과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하네.
      지금의 건강 상태로 자네 회사와 오십 년을 함께 갈 수 있겠나?
      건강이야말로 사업의 밑전 일세.
      오십 년을 견딜 만큼 건강하다면 설령 자네 회사가 쓰러지더라도
      충분히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다네.?

      출처 : 《지금 나에게 필요한 이야기》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인간관계에서 꼭 피해야 할 6가지

      ① 쉽게 사람을 믿는다.
      자신이 잘 파악하지도 못한 동료나 상사에게 진심으로 대하면서
      많은 말을 했다가 경망스럽다거나 신뢰가 가지 않는다는
      평을 듣는 사람들이 많다.

      오랜 기간 사귀거나 접하지 않은 사람은 무작정 믿지 말고,
      진심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도 삼가야 한다.

      ② 안하무인의 태도
      천성적으로 교만해서 동료나 상사 앞에서
      고상한 척하다가 미움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구설수에 오르기 십상이다.

      사람들을 대할 때는 겸손하고
      신중한 자세를 잃지 말아야 한다.

      ③ 세 살 버릇은 고치기 어렵다.
      친구와 절교하고 나서 반성을 하기도 전에
      다른 사람과 급속히 친해지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얼마 후 같은 문제로
      새로 만난 친구와도 사이가 멀어지게 된다.

      어떤 일을 하기 전에는 충분히 생각하고, 잘못된 일에서
      교훈을 얻어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앨버트 아인슈타인의 말을 기억하자.
      “실수한 적이 없는 사람은
      결코 새로운 일을 시도해 보지 못한 사람이다”

      ④ 지나친 욕심
      욕심 때문에 더 크고 더 많은 것을 원하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망각한다.
      무엇을 원하고 추구하든 간에 적당한 수준에서
      타협을 하고 만족하는 사람이야말로 현명하다.

      스스로 정한 위대한 목표에 짓눌려 사는 사람들은
      일에 소요되는 시간을 정확하게 계산하는 습관을 들이면
      과도한 욕심과 의욕으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⑤ 신용카드로 인한 채무
      신용카드가 통용되면서 수입을 초과하는 지출로
      빚에 시달리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자신도 모르게 신용카드를 마구 사용해서 경제적으로
      쪼들리는 사람들은 과감하게 카드를 잘라버리고
      현금만으로 사는 것이 좋다.

      ⑥ 과도한 표현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겠다는 생각에서 자신의
      감정이나 느낌을 과도하게 표현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깊은 인상은커녕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낙인찍히기 쉬우므로 자신을 표현할 때는 성실하고
      안정적인 사람으로 보이도록 행동해야 한다.

      단, 이미 저지른 실수를 돌이킬 수는 없다.
      그 실수에 얽매여 끙끙거리다가
      몸과 마음을 상하게 하는 데까지 이르면 난처하다.
      실수를 담대하게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 한다.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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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kalefarmer.tistory.com/attachment/cfile10.uf@1605E0464D2308732FB6CE.swf"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지난 한해를 추억 속 향수로 묻어두고 창문을 두드리며 지나간 저 소리는 한 해 동안 사랑하며 살며 기쁨도 많았고 행복도 눈물도 슬픔도 많았다. 많은 걸 얻고 많은 걸 잃고 인생의 발자국 무게를 느끼며 이 해의 끝자락에서 겨울밤은 깊어간다. 이제 여기서 손을 놓을 때가 된 것 같다. 여기서 그만 너를 보내야 겠기에 지나온 해의 흩어진 기쁨을 모아보니 입가에 고운 미소가 무지개로 꽃피는 아름다운 날들이 많았구나 행복했던 시간들 소중한 사연들 내 천년을 기억하고 또 기억하리라. 지나온 해의 흩어진 상처를 모아보니 버리지 못하는 미련도 너무도 많구나 차갑게 얼어버린 겨울밤 달무리의 시린 떨림으로 가슴에 생채기로 쓰려 온다. 그래, 가거라. 잘 가거라. 못다 버린 미련 그 한 껍질까지 남김없이 가는 해의 미풍에 실려 보내리라. 슬퍼하지 않으련다. 이제 시간 속에 불태워진 지난 한해를 추억 속 향수로 묻어두고 푸르고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다시 강한 의지의 마음으로 새해 새날을 맞이하리라.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eclin님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39.uf.daum.net/media/991B78375A2E97882CD49A"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나중에 우리 만나면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사랑 그래도 할 말은 슬픔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수고 그래도 할 말은 감사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눈물 그래도 할 말은 희망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세월 그래도 할 말은 동행의 기쁨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이별. 그래도 할 말은 사랑 출처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2533FC3F566FEE94089799"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행복 구 계명 ① 사랑하세요. ↔ 모든 것을 ② 건강하세요. ↔ 항상 ③ 친절하세요. ↔ 누구에게나 말이죠. ④ 용감하세요. ↔ 어떤 일에 대하여 ⑤ 효도하세요. ↔ 부모님께는 꼭 꼭 꼭 ……. ⑥ 노력하세요. ↔ 살아 있는 날까지 ⑦ 진실하세요. ↔ 언제까지나 ⑧ 겸손하세요. ↔ 모든 일에, 누구에게나 ⑨ 밝게 웃으세요. ↔ 힘들 때에도.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13.uf.daum.net/media/1649B04F4F0DA66618A3DE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황희 정승의 아들과의 일화 조선 시대 유명한 재상인 황희 정승에게는 세 명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평소 아랫사람들에게는 자상하고 너그러움으로 대했던 그였지만, 유독 아들들에게는 언제나 엄격했습니다. 그 중에 한 명의 아들이 큰 골칫거리였는데, 언제나 방탕한 짓을 좋아해 외출만 하면 고주망태가 되어 늦은 시간에 귀가하곤 했습니다. 아들의 버릇을 고쳐야겠다고 마음먹은 황희 정승이 하루는, 관복을 차려입고 대문까지 나와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들어오는 것입니까?" 그러자 아들은 깜짝 놀라며 "아버님 왜 이러십니까" 라고 까닭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황희 정승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릇 자식이 아비의 말을 듣지 않으면 내 집안의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식이 아니라 내 집에 들어온 손님이나 마찬가지가 되지요. 내 집에 찾아온 손님을 정중하게 맞이하는 것은 예의인즉, 지금 저는 손님을 맞고 있을 뿐입니다." 이 말은 들은 아들은 통곡하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다시는 방탕한 생활을 하지 않기로 약속했습니다.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14430C3C4D0D605309693C"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관계 맺기 스티븐은 잇단 사업 실패로 고민에 빠졌다. 그래서 저명한 기업가를 찾아가 조언을 구했다. 스티븐이 고민을 털어놓자 그가 말했다. "만약 길가에 라면 가게를 하나 차리면 자네는 어떻게 일 년 동안 살아남게 할 텐가?" "솜씨 좋은 요리사를 고용해 맛있는 라면을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맞네 그러면 손님을 많이 끌 수 있겠지. 가계를 일 년간 살아 있게 하려면 라면과 좋은 관계를 맺어야하네." 스티븐이 고개를 끄덕이자 그는 도 물었다. "그렇다면 가게를 오 년간 살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겠나?" "첫해에 라면을 맛있게 만들려면 자연스레 유명해져 오랫동안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걸로는 부족하네. 장사가 잘되면 다른 사람도 근처에 라면 가게를 차릴테고, 그러면 서로 경쟁하겠지. 그러니 경쟁 상대와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하네. 업계의 기준을 만들어 협력하고 부당한 경쟁은 막아야 하는 걸세." 뒤이어 그는 마지막 질문을 던졌다. "그렇다면 가게를 오십년간 살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할까?" 스티븐은 답을 몰라 잠자코 있었다. 그러자 그가 말했다. "자신과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하네. 지금의 건강 상태로 자네 회사와 오십 년을 함께 갈 수 있겠나? 건강이야말로 사업의 밑전 일세. 오십 년을 견딜 만큼 건강하다면 설령 자네 회사가 쓰러지더라도 충분히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다네.? 출처 : 《지금 나에게 필요한 이야기》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6.uf.tistory.com/media/2434613E54BDF7A00E228C"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인간관계에서 꼭 피해야 할 6가지 ① 쉽게 사람을 믿는다. 자신이 잘 파악하지도 못한 동료나 상사에게 진심으로 대하면서 많은 말을 했다가 경망스럽다거나 신뢰가 가지 않는다는 평을 듣는 사람들이 많다. 오랜 기간 사귀거나 접하지 않은 사람은 무작정 믿지 말고, 진심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도 삼가야 한다. ② 안하무인의 태도 천성적으로 교만해서 동료나 상사 앞에서 고상한 척하다가 미움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구설수에 오르기 십상이다. 사람들을 대할 때는 겸손하고 신중한 자세를 잃지 말아야 한다. ③ 세 살 버릇은 고치기 어렵다. 친구와 절교하고 나서 반성을 하기도 전에 다른 사람과 급속히 친해지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얼마 후 같은 문제로 새로 만난 친구와도 사이가 멀어지게 된다. 어떤 일을 하기 전에는 충분히 생각하고, 잘못된 일에서 교훈을 얻어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앨버트 아인슈타인의 말을 기억하자. “실수한 적이 없는 사람은 결코 새로운 일을 시도해 보지 못한 사람이다” ④ 지나친 욕심 욕심 때문에 더 크고 더 많은 것을 원하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망각한다. 무엇을 원하고 추구하든 간에 적당한 수준에서 타협을 하고 만족하는 사람이야말로 현명하다. 스스로 정한 위대한 목표에 짓눌려 사는 사람들은 일에 소요되는 시간을 정확하게 계산하는 습관을 들이면 과도한 욕심과 의욕으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⑤ 신용카드로 인한 채무 신용카드가 통용되면서 수입을 초과하는 지출로 빚에 시달리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자신도 모르게 신용카드를 마구 사용해서 경제적으로 쪼들리는 사람들은 과감하게 카드를 잘라버리고 현금만으로 사는 것이 좋다. ⑥ 과도한 표현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겠다는 생각에서 자신의 감정이나 느낌을 과도하게 표현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깊은 인상은커녕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낙인찍히기 쉬우므로 자신을 표현할 때는 성실하고 안정적인 사람으로 보이도록 행동해야 한다. 단, 이미 저지른 실수를 돌이킬 수는 없다. 그 실수에 얽매여 끙끙거리다가 몸과 마음을 상하게 하는 데까지 이르면 난처하다. 실수를 담대하게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 한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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