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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끝에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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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37회 작성일 17-12-25 01:46

본문





      한해의 끝에 서면

      한해의 끝에 서면 늘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운다.
      고마운 사람들 아름다운 만남 행복했던 순간들

      가슴아픈 사연들 내게 닥쳤던 모든 것들이
      과거로 묻혀지려 한다.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옮기며
      좋았던 일들만 기억하자고

      스스로에게 다짐 주어도 한 해의 끝에 서면
      늘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운다.

      좀 더 노력할 걸
      좀 더 사랑할 걸
      좀 더 참을 걸
      좀 더 의젓할 걸
      좀 더 좀 더

      나를 위해 살자던 다짐도
      못내 아쉬움으로 남는다.

      헛되이 보내버린 시간들 아무것도 이룬 것은 없고
      잃어버린 것들만 있어 다시 한 번 나를 자책하게 한다.

      얼마나 더 살아야 의연하게 설 수 있을까
      내 앞에 나를 세워두고 회초리 들어 아프게 질타한다.

      그러나 내가 만났던 모든 일들에 감사하며
      나와 함께 했던 모든 사람들에 감사하며

      나를 나이게 한 올 한 해에 감사하며
      감사의 제목들이 많아 조금은 뿌듯도 하다.
      멋진 내일을 꿈꿀 수 있어 또한 감사한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어느 의사의 유언

      어느 마을에 유명한 의사가 살고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모두 그를 찾아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는 환자의 얼굴과 걸음만 봐도 어디가 아픈지
      알아내 처방을 하는 명의(名醫)였습니다.
      그런 그가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과 교회 목사는 임종을 앞둔 의사를 찾아가
      그의 임종을 지켜보았습니다.

      죽음을 앞 둔 그가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보다 훨씬 훌륭한 세 명의 의사를 소개하겠습니다.
      그 의사의 이름은 '음식과 수면과 운동'입니다.
      음식은 위의 75%만 채우고 절대로 과식하지 마십시오.
      12시 이전에 잠들고 해 뜨면 일어나십시오
      그리고 열심히 걷다 보면 웬만한 병은 나을 수 있습니다."
      말을 하던 의사가 힘들었는지 잠시 말을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을 이었습니다.

      "그런데 음식과 수면과 운동은
      다음 두 가지 약을 함께 복용할 때 효과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조금 전 보다 의사의 말에 더 귀를 기울였습니다.
      "육체와 더불어 영혼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웃음과 사랑'입니다.

      육체만 건강한 것은 반쪽건강입니다.
      영혼과 육체가 고루 건강한 사람이 되십시오.
      웃음은 평생 꾸준히 복용해야 합니다.
      웃음의 약은 부작용이 없는 만병통치약입니다.
      안 좋은 일이 있을 때는 많이 복용해도 됩니다.
      사랑 약은 비상 상비약입니다.
      이 약은 수시로 복용하십시오 .
      가장 중요한 약입니다."

      의사는 자신이 살면서 깨달은 가장 중요한 것을 알려준 후
      평안한 모습으로 조용히 눈을 감았습니다.

      영상 제작 : 동제






    한 소년의 간절한 소원

    외국의 어느 자전거 경매장에서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그날따라 많은 사람들이 경매장에 몰려들어 좋은 자전거를
    싼값에 사려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어른들이 주 고객인 그 경매장 맨 앞자리에 한 소년이 5달러짜리
    지폐 한 장을 손에 쥐고 앉아 있었습니다.

    경매가 시작되자 소년은 제일 먼저 손을 번쩍 들고 5달러요. 하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곧 옆에서 "20달러!"라고 외쳤고 자전거는 그 사람에게 낙찰되었습니다.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계속 경매는 이어졌고, 그 때마다 소년은
    제일 먼저 "5달라요!"라고 외쳤고, 자전거는 20달러 혹은 그 이상의
    가격으로 다른 사람에게 팔려나갔습니다.

    경매사가 안타까운 듯 소년에게 슬쩍 말했습니다.
    "꼬마야, 자전거를 사고 싶거든 20달러나 30달러쯤 값을 부르거라."

    "하지만 아저씨, 제가 가진 돈이라곤 이것이 전부예요."

    "그 돈으론 자전거를 살 수 없지. 가서 부모님께 돈을 더 달라고 하려므나."

    "안돼요.
    우리 아빤 실직 당했고, 엄만 아파서 돈을 보태 주실 수가 없어요.
    하나밖에 없는 동생한테 꼭 자전거를 사 가겠다고 약속했단 말이에요."

    경매는 계속되었고 소년은 자전거를 살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소년은 기죽지 않고 계속 "5달러"를 외쳐댔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르자 소년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그 소년을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그 날의 마지막 자전거의 경매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날 나온 자전거 중 가장 좋은 자전거의 경매이었습니다.

    "자, 최종 경매에 들어갑니다.
    이 제품을 사실 분은 값을 불러 주십시오."라고 경매사가
    경매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소년은 여전히 "5달러요!"라고 제일 먼저 소리쳤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힘이 없고 풀이 죽은 작은 목소리였습니다.
    순간 경매장 안이 쥐 죽은 듯 조용해졌습니다.
    아무도 다른 값을 부르지 않았습니다.

    "5달러입니다. 더 없습니까?
    다섯을 셀 동안 아무도 없으면 이 자전거는 어린 신사의 것이 됩니다."
    사람들은 모두 팔짱을 끼고 긴장한 채 경매사와 소년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5… 4…… 3…… 2…… 1. 와∼아"

    마침내 그 자전거가 소년에게 낙찰되었다는 경매사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그 곳에 모인 사람들이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소년을 향해
    열렬한 박수를 보내며 환호했습니다.

    그 소년의 소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어리석음 같았으나, 그의 간절함이
    잔잔한 물결처럼 서서히 이웃들에게 전파되어 소원성취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 것입니다.
    욕망이 아닌 순수한 간절한 소원은 이렇듯 남을 설득하는
    강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영상제작 : 무위천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지 마라

        연세가 지긋한 노인이 값이 비싸 보이는 도자기를 들고
        조심스럽게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그 도자기를 보고 아름다움에 놀라
        모두 감탄했습니다.

        그런데 길을 조심스럽게 가던 노인이 그만 돌부리에 걸려
        몸을 휘청거리다가 길바닥에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그 바람에 들고 있던 귀한 도자기가 땅에 떨어져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은 안타까운 눈빛으로 노인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나 노인은 담담한 표정으로 툭툭 털며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깨진 도자기 조각들을 조심스럽게 치우더니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길을 갔습니다.

        그때 이 모습을 본 한 젊은이가 노인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어르신, 제가 보기에 상당히 값나가는 도자기인 것 같은데, 그 보물 같은
        귀한 것을 깨트리고 어찌 뒤도 안 돌아보고 담담하게 가실 수 있습니까?"

        그러자 노인은 허허 웃으며 말했습니다.
        "이미 부서진 도자기를 보고 아무리 후회한들 그 무슨 소용이 있겠소?
        뒤늦게 후회하느니 차라리 앞을 잘 보고 조심하며
        걸어가는 것이 더 낫지 않겠나."

        공자는 "이미 끝난 일을 말하여 무엇하며,
        이미 지나간 일을 비난하여 무엇하리." 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후회 없는 일만 하며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 후회를 교훈으로 삼고 착실하게 앞을 보며 걸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삶은 뒤를 보는 게 아니라 앞을 보며 달려가는 긴 여정이기 때문입니다.
        흘러간 물로는 결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습니다.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지 마십시오.
        오직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배우지 못해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생계를 책임졌던
        마쓰모토 세이초는 신문 기자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대학을 졸업해야 한다는 말을 들고 절망했다.
        비록 기자가 되진 못했지만 신문사 급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는 세상에 보탬이 되는 일에 참여하는 것만으로 힘이 솟았다.
        일한 지 20년이 될 무렵 마스모토는 처음으로 송년회에
        초대받았다.
        한데 고위 임원은 그에게 술도 따라주지 않았다.
        그는 신문사에서 차별 대상이였던 것이다.
        그 일은 마쓰모토에게 전환점이 되었다.
        그는 누군가 알아주기를 기다리지 않고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가기로 결심했다.
        그 후 마쓰모토는 출퇴근길에 소설을 구상하고
        잠을 줄여가며 글을 썼다.
        그 결과 소설 공모전에 3등으로 입상했다.
        그의 나이 마흔 한 살이었다.
        서서히 소설가로 인정받았지만 넘어야 할 장벽은 여전히 높았다.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비평가들은 가난했던 과거와 짧은 가방 끈을
        들먹이며 그를 비난했다.
        그민 하던 마쓰모토는 당시 비주류였던 추리 소설로 눈을 돌려
        인간과 사회의 면모를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그리고 그 분야의 일인자가 되었다.
        마쓰모토는 그 뒤로 33년간 장편 소설 100권을 집필하고
        1,000권의 단행본을 출간했다.
        누군가 소설가가 된 방법을 묻자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누구에게도 배우지 못했다.
        아무도 소설을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쓰고 또 스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정정화기자

        영상 제작 : 동제





        성공에 빠르게 다가서는 8가지 방법

        ① 불편한 상태로 있어라
        당신이 가장 많이 배울 수 있을 때는 당신이 무언가를 탐구하고
        '불편한 상태'로 있을 때이다.
        한계에 부딪힐 때 노력이 가장 많이 필요하며 그때 뇌가 가장
        많이 성장하게 된다.
        아주 아주 높은 질의 10분 혹은 단 몇 초라도 불편한 상태로
        지식을 알고자 노력하는 시간이 더욱 효율적이다.
        당신이 어느 분야에 있어 능통하고 싶다면 끊임없이 실패하고 실수하고
        그 잘못을 깨달아 가며 불편한 상태를 거듭해가라.
        시간의 3분의 1만 공부에 투자하고 3분의 2는 직접
        '행동'하는 기간을 가져라.

        ② 독서를 멈추고 행동하길 시작하라
        '3분의 2법칙'을 명심하라.
        공부하는데 오직 3분의 1의 시간을 투자해라.
        다른 3분의 2는 당신이 직접 ‘행동’하는 시간에 투자하라.
        계속 연습하고 스스로를 시험해라.
        책에서 코를 떼고 교실에서 떠나라.
        당신이 실전에서 부딪혀야만 더 빨리 배울 수 있다.
        우리의 뇌는 행동을 하면서 진화된 것이지 들으면서 습득한 것으로
        진화하지 않았다.
        만약 당신이 중요한 한 구절을 외우고 싶다면 오직 30%만 그것을 읽는데
        투자하고 나머지 70%는 스스로 시험을 보는데 투자하라.

        ③ 적절한 목표치를 정하라
        어려운 것을 배울 때면 우리는 그만둘 때가 있다.
        그리고 너무 쉬운 것을 배울 때에도 마찬가지로 그만둔다.
        매번 자신의 능력보다 살짝 위에 있는 목표치(Sweet Spot)을 설정하고
        이에 매진해야 한다.
        자신이 목표로 하는 스위트 스팟이 현재의 능력 대비 일정한 수준의
        상향목표라면 폭발적으로 기술이 상승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같은 양의 일을 하더라도 한번에 그치는 일과 꾸준히 하는 일의 성과는
        확연히 다르다.

        ④ 장기전에 투자하라
        당신의 연습과 실력이 동반된 끈기는 그대를 성공으로 이끌게 한다.
        끈기, 꾸준함은 다른 사람과 차별화를 만들어 주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
        같은 양의 연습을 하더라도 한 번에 한 시간 반을 몰아서 하는 것보다
        20분씩 매주 연습하는 사람이 더 빨리 습득하고 빠른 향상을 보인다.
        우직하게 오랜 시간 동안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끈기 있게 일하는 것은
        후에 큰 결과를 보인다.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해라.

        ⑤ 롤 모델을 찾아라
        롤 모델을 찾는 것은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쉬우면서도 강력한 일 중 하나이다.
        그것은 당신에게 동기를 불어넣어주고 영감을 준다.
        최고가 되기 위해 최고를 공부해라.
        당신이 되고 싶은 사람에 대해 연구하고 탐구를 하면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불러오며 당신에게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해준다.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므로 우리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러져 있을 때
        아이디어를 얻으며 동기부여를 받는다.
        “그래, 그들은 해냈어. 그래서 나도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도 함께 얻을 수 있다.

        ⑥ 뇌를 위해 낮잠을 자라
        낮잠은 절대 게으름을 상징하지 않는다.
        모든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 중 하나는 낮잠을 자는 것이다.
        낮잠은 뇌에게 있어 정리정돈의 역할을 준다.
        이것은 우리가 원하지 않는 일에 대해 잊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우리가 잠을 자고 있는 동안 일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만든다.

        ⑦ 공책을 지녀라
        자신의 재능에 대해 주인의식이 있는 많은 사람들은 마법의 도구를 이용한다.
        그것은 바로 공책이다.
        훌륭한 수행가들은 자신의 목표와 얼마나 발전이 있었는지, 또한 그들의
        실수를 노트에 적고 그것을 통해 배워간다.
        당신이 더 나아지고 싶다면, 당신이 지도가 필요하다면 공책에 일지를 써라.
        그것이 바로 당신의 지도가 될 것이다.
        당신은 오늘 하루 무엇을 했는지 작성할 수 있고, 무엇을 시도했는지,
        어떤 실수를 했는지 작성할 수 있다.
        정보의 집합체가 되며 당신의 진전을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이다.

        ⑧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한계의 끝까지 몰아세우면서 배우고,
        자신이 되고 싶은 롤 모델을 찾고 그들에게서 본받을 점을 훔쳐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슬프게도,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천재가 아니고 전문가가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노력할 수 있고 시간이 있다.
        지금부터 시작해라.
        그렇다면 1만시간의 법칙을 뛰어넘는 새로운 성공 법칙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당신도 놀랄 만큼 성공에 다가서 있을 것이다.


        영상제작 : 동제






        인과에 관하여

        만사가 인과의 법칙을 벗어나는 일은 하나도 없어
        무슨 결과든지 그 원인에 정비례한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것이 우주의 원칙이다.
        콩 심은 데 팥 나고 팥 심은 데 콩 나는 법 없나니
        나의 모든 결과는 모두 나의 노력 여하에 따라 결과를 맺는다.

        가지 씨를 뿌려놓고 인삼을 캐려고 달려드는 사람이 있다면
        이는 미친 사람일 것이다.
        인삼을 캐려면 반드시 인삼 씨를 심어야 한다.

        불법도 그와 마찬가지로 천만사가 다 인과법을 떠나서는 없다.
        세상의 허망한 영화에 끄달리지 않고 오로지 불멸의 길을 닦는
        사람만이 영원에 들어갈 수 있다.

        허망한 세상 길을 밟으면서 영생을 바라는 사람은 물거품 위에
        마천루를 지으려는 사람과 같으니 불쌍하기 짝이 없다.
        이것이 생사 윤회하는 근본원칙이니 대도를 닦아서 불멸을
        얻으려는 사람은 모든 행동을 이 원칙에 비추어 일시 죽는 한이
        있더라도 영원을 위해서 나쁜 인과는 맺지 않아야 한다.

        모든 일이 다 내 인과 아님이 없나니 추호라도 남을 원망하게 된다면
        이같이 어리석은 사람은 없을 것이며 이같이 못난 사람도 없을 것이다.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모두 내가 지어 내가 받는 것인데
        누구를 원망한단 말인가 만약 원망한다면 맑은 거울을 들여다보고
        울면서 거울 속의 사람보고는 웃지 않는다고 성내는 사람이다.
        또 몸을 꾸부리고 서서 그림자보고 바로 서지 않았다고 욕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을 어리석지 않다고 할 수 있겠는가 천만사가 전생이건
        금생이건 다 내 인과인 줄 깊이 믿어 남을 원망하지 말고
        자기가 더욱 더 노력하여야 할 것이니
        이래야 인과를 믿는 사람이라고 이름 할 것이다.

        털끝만큼이라도 남을 해치면 반드시 내가 그 해침을 받는다.
        만약 금생이 아니면 내생, 언제든지 받고야 만다.
        그러므로 나를 위하여 남을 해침은 곧 나를 해침이고
        남을 위하여 나를 해침은 참으로 나를 살리는 길이다.

        출처 : 성철 스님 글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7.uf.tistory.com/media/2324644E5492D4102EE83A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한해의 끝에 서면 한해의 끝에 서면 늘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운다. 고마운 사람들 아름다운 만남 행복했던 순간들 가슴아픈 사연들 내게 닥쳤던 모든 것들이 과거로 묻혀지려 한다.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옮기며 좋았던 일들만 기억하자고 스스로에게 다짐 주어도 한 해의 끝에 서면 늘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운다. 좀 더 노력할 걸 좀 더 사랑할 걸 좀 더 참을 걸 좀 더 의젓할 걸 좀 더 좀 더 나를 위해 살자던 다짐도 못내 아쉬움으로 남는다. 헛되이 보내버린 시간들 아무것도 이룬 것은 없고 잃어버린 것들만 있어 다시 한 번 나를 자책하게 한다. 얼마나 더 살아야 의연하게 설 수 있을까 내 앞에 나를 세워두고 회초리 들어 아프게 질타한다. 그러나 내가 만났던 모든 일들에 감사하며 나와 함께 했던 모든 사람들에 감사하며 나를 나이게 한 올 한 해에 감사하며 감사의 제목들이 많아 조금은 뿌듯도 하다. 멋진 내일을 꿈꿀 수 있어 또한 감사한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642ED4956639F401AA16B"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 darkorchid> 어느 의사의 유언 어느 마을에 유명한 의사가 살고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모두 그를 찾아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는 환자의 얼굴과 걸음만 봐도 어디가 아픈지 알아내 처방을 하는 명의(名醫)였습니다. 그런 그가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과 교회 목사는 임종을 앞둔 의사를 찾아가 그의 임종을 지켜보았습니다. 죽음을 앞 둔 그가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보다 훨씬 훌륭한 세 명의 의사를 소개하겠습니다. 그 의사의 이름은 '음식과 수면과 운동'입니다. 음식은 위의 75%만 채우고 절대로 과식하지 마십시오. 12시 이전에 잠들고 해 뜨면 일어나십시오 그리고 열심히 걷다 보면 웬만한 병은 나을 수 있습니다." 말을 하던 의사가 힘들었는지 잠시 말을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을 이었습니다. "그런데 음식과 수면과 운동은 다음 두 가지 약을 함께 복용할 때 효과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조금 전 보다 의사의 말에 더 귀를 기울였습니다. "육체와 더불어 영혼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웃음과 사랑'입니다. 육체만 건강한 것은 반쪽건강입니다. 영혼과 육체가 고루 건강한 사람이 되십시오. 웃음은 평생 꾸준히 복용해야 합니다. 웃음의 약은 부작용이 없는 만병통치약입니다. 안 좋은 일이 있을 때는 많이 복용해도 됩니다. 사랑 약은 비상 상비약입니다. 이 약은 수시로 복용하십시오 . 가장 중요한 약입니다." 의사는 자신이 살면서 깨달은 가장 중요한 것을 알려준 후 평안한 모습으로 조용히 눈을 감았습니다. 영상 제작 : 동제 </font><br> </ul></ul></pre></td></tr></table></center>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544104B53031BBD2A36B0 width=600 height=400>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한 소년의 간절한 소원 외국의 어느 자전거 경매장에서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그날따라 많은 사람들이 경매장에 몰려들어 좋은 자전거를 싼값에 사려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어른들이 주 고객인 그 경매장 맨 앞자리에 한 소년이 5달러짜리 지폐 한 장을 손에 쥐고 앉아 있었습니다. 경매가 시작되자 소년은 제일 먼저 손을 번쩍 들고 5달러요. 하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곧 옆에서 "20달러!"라고 외쳤고 자전거는 그 사람에게 낙찰되었습니다.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계속 경매는 이어졌고, 그 때마다 소년은 제일 먼저 "5달라요!"라고 외쳤고, 자전거는 20달러 혹은 그 이상의 가격으로 다른 사람에게 팔려나갔습니다. 경매사가 안타까운 듯 소년에게 슬쩍 말했습니다. "꼬마야, 자전거를 사고 싶거든 20달러나 30달러쯤 값을 부르거라." "하지만 아저씨, 제가 가진 돈이라곤 이것이 전부예요." "그 돈으론 자전거를 살 수 없지. 가서 부모님께 돈을 더 달라고 하려므나." "안돼요. 우리 아빤 실직 당했고, 엄만 아파서 돈을 보태 주실 수가 없어요. 하나밖에 없는 동생한테 꼭 자전거를 사 가겠다고 약속했단 말이에요." 경매는 계속되었고 소년은 자전거를 살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소년은 기죽지 않고 계속 "5달러"를 외쳐댔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르자 소년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그 소년을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그 날의 마지막 자전거의 경매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날 나온 자전거 중 가장 좋은 자전거의 경매이었습니다. "자, 최종 경매에 들어갑니다. 이 제품을 사실 분은 값을 불러 주십시오."라고 경매사가 경매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소년은 여전히 "5달러요!"라고 제일 먼저 소리쳤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힘이 없고 풀이 죽은 작은 목소리였습니다. 순간 경매장 안이 쥐 죽은 듯 조용해졌습니다. 아무도 다른 값을 부르지 않았습니다. "5달러입니다. 더 없습니까? 다섯을 셀 동안 아무도 없으면 이 자전거는 어린 신사의 것이 됩니다." 사람들은 모두 팔짱을 끼고 긴장한 채 경매사와 소년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5… 4…… 3…… 2…… 1. 와∼아" 마침내 그 자전거가 소년에게 낙찰되었다는 경매사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그 곳에 모인 사람들이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소년을 향해 열렬한 박수를 보내며 환호했습니다. 그 소년의 소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어리석음 같았으나, 그의 간절함이 잔잔한 물결처럼 서서히 이웃들에게 전파되어 소원성취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 것입니다. 욕망이 아닌 순수한 간절한 소원은 이렇듯 남을 설득하는 강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영상제작 : 무위천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kalefarmer.tistory.com/attachment/cfile22.uf@131B3F194B8EDEA4167E23.swf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지 마라 연세가 지긋한 노인이 값이 비싸 보이는 도자기를 들고 조심스럽게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그 도자기를 보고 아름다움에 놀라 모두 감탄했습니다. 그런데 길을 조심스럽게 가던 노인이 그만 돌부리에 걸려 몸을 휘청거리다가 길바닥에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그 바람에 들고 있던 귀한 도자기가 땅에 떨어져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은 안타까운 눈빛으로 노인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나 노인은 담담한 표정으로 툭툭 털며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깨진 도자기 조각들을 조심스럽게 치우더니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길을 갔습니다. 그때 이 모습을 본 한 젊은이가 노인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어르신, 제가 보기에 상당히 값나가는 도자기인 것 같은데, 그 보물 같은 귀한 것을 깨트리고 어찌 뒤도 안 돌아보고 담담하게 가실 수 있습니까?" 그러자 노인은 허허 웃으며 말했습니다. "이미 부서진 도자기를 보고 아무리 후회한들 그 무슨 소용이 있겠소? 뒤늦게 후회하느니 차라리 앞을 잘 보고 조심하며 걸어가는 것이 더 낫지 않겠나." 공자는 "이미 끝난 일을 말하여 무엇하며, 이미 지나간 일을 비난하여 무엇하리." 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후회 없는 일만 하며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 후회를 교훈으로 삼고 착실하게 앞을 보며 걸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삶은 뒤를 보는 게 아니라 앞을 보며 달려가는 긴 여정이기 때문입니다. 흘러간 물로는 결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습니다.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지 마십시오. 오직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1.uf.tistory.com/media/2349DC345698C20C30E29E"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배우지 못해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생계를 책임졌던 마쓰모토 세이초는 신문 기자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대학을 졸업해야 한다는 말을 들고 절망했다. 비록 기자가 되진 못했지만 신문사 급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는 세상에 보탬이 되는 일에 참여하는 것만으로 힘이 솟았다. 일한 지 20년이 될 무렵 마스모토는 처음으로 송년회에 초대받았다. 한데 고위 임원은 그에게 술도 따라주지 않았다. 그는 신문사에서 차별 대상이였던 것이다. 그 일은 마쓰모토에게 전환점이 되었다. 그는 누군가 알아주기를 기다리지 않고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가기로 결심했다. 그 후 마쓰모토는 출퇴근길에 소설을 구상하고 잠을 줄여가며 글을 썼다. 그 결과 소설 공모전에 3등으로 입상했다. 그의 나이 마흔 한 살이었다. 서서히 소설가로 인정받았지만 넘어야 할 장벽은 여전히 높았다.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비평가들은 가난했던 과거와 짧은 가방 끈을 들먹이며 그를 비난했다. 그민 하던 마쓰모토는 당시 비주류였던 추리 소설로 눈을 돌려 인간과 사회의 면모를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그리고 그 분야의 일인자가 되었다. 마쓰모토는 그 뒤로 33년간 장편 소설 100권을 집필하고 1,000권의 단행본을 출간했다. 누군가 소설가가 된 방법을 묻자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누구에게도 배우지 못했다. 아무도 소설을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쓰고 또 스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정정화기자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172A24154B5BC6A2FCBB4"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성공에 빠르게 다가서는 8가지 방법 ① 불편한 상태로 있어라 당신이 가장 많이 배울 수 있을 때는 당신이 무언가를 탐구하고 '불편한 상태'로 있을 때이다. 한계에 부딪힐 때 노력이 가장 많이 필요하며 그때 뇌가 가장 많이 성장하게 된다. 아주 아주 높은 질의 10분 혹은 단 몇 초라도 불편한 상태로 지식을 알고자 노력하는 시간이 더욱 효율적이다. 당신이 어느 분야에 있어 능통하고 싶다면 끊임없이 실패하고 실수하고 그 잘못을 깨달아 가며 불편한 상태를 거듭해가라. 시간의 3분의 1만 공부에 투자하고 3분의 2는 직접 '행동'하는 기간을 가져라. ② 독서를 멈추고 행동하길 시작하라 '3분의 2법칙'을 명심하라. 공부하는데 오직 3분의 1의 시간을 투자해라. 다른 3분의 2는 당신이 직접 ‘행동’하는 시간에 투자하라. 계속 연습하고 스스로를 시험해라. 책에서 코를 떼고 교실에서 떠나라. 당신이 실전에서 부딪혀야만 더 빨리 배울 수 있다. 우리의 뇌는 행동을 하면서 진화된 것이지 들으면서 습득한 것으로 진화하지 않았다. 만약 당신이 중요한 한 구절을 외우고 싶다면 오직 30%만 그것을 읽는데 투자하고 나머지 70%는 스스로 시험을 보는데 투자하라. ③ 적절한 목표치를 정하라 어려운 것을 배울 때면 우리는 그만둘 때가 있다. 그리고 너무 쉬운 것을 배울 때에도 마찬가지로 그만둔다. 매번 자신의 능력보다 살짝 위에 있는 목표치(Sweet Spot)을 설정하고 이에 매진해야 한다. 자신이 목표로 하는 스위트 스팟이 현재의 능력 대비 일정한 수준의 상향목표라면 폭발적으로 기술이 상승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같은 양의 일을 하더라도 한번에 그치는 일과 꾸준히 하는 일의 성과는 확연히 다르다. ④ 장기전에 투자하라 당신의 연습과 실력이 동반된 끈기는 그대를 성공으로 이끌게 한다. 끈기, 꾸준함은 다른 사람과 차별화를 만들어 주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 같은 양의 연습을 하더라도 한 번에 한 시간 반을 몰아서 하는 것보다 20분씩 매주 연습하는 사람이 더 빨리 습득하고 빠른 향상을 보인다. 우직하게 오랜 시간 동안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끈기 있게 일하는 것은 후에 큰 결과를 보인다.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해라. ⑤ 롤 모델을 찾아라 롤 모델을 찾는 것은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쉬우면서도 강력한 일 중 하나이다. 그것은 당신에게 동기를 불어넣어주고 영감을 준다. 최고가 되기 위해 최고를 공부해라. 당신이 되고 싶은 사람에 대해 연구하고 탐구를 하면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불러오며 당신에게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해준다.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므로 우리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러져 있을 때 아이디어를 얻으며 동기부여를 받는다. “그래, 그들은 해냈어. 그래서 나도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도 함께 얻을 수 있다. ⑥ 뇌를 위해 낮잠을 자라 낮잠은 절대 게으름을 상징하지 않는다. 모든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 중 하나는 낮잠을 자는 것이다. 낮잠은 뇌에게 있어 정리정돈의 역할을 준다. 이것은 우리가 원하지 않는 일에 대해 잊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우리가 잠을 자고 있는 동안 일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만든다. ⑦ 공책을 지녀라 자신의 재능에 대해 주인의식이 있는 많은 사람들은 마법의 도구를 이용한다. 그것은 바로 공책이다. 훌륭한 수행가들은 자신의 목표와 얼마나 발전이 있었는지, 또한 그들의 실수를 노트에 적고 그것을 통해 배워간다. 당신이 더 나아지고 싶다면, 당신이 지도가 필요하다면 공책에 일지를 써라. 그것이 바로 당신의 지도가 될 것이다. 당신은 오늘 하루 무엇을 했는지 작성할 수 있고, 무엇을 시도했는지, 어떤 실수를 했는지 작성할 수 있다. 정보의 집합체가 되며 당신의 진전을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이다. ⑧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한계의 끝까지 몰아세우면서 배우고, 자신이 되고 싶은 롤 모델을 찾고 그들에게서 본받을 점을 훔쳐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슬프게도,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천재가 아니고 전문가가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노력할 수 있고 시간이 있다. 지금부터 시작해라. 그렇다면 1만시간의 법칙을 뛰어넘는 새로운 성공 법칙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당신도 놀랄 만큼 성공에 다가서 있을 것이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5.uf.tistory.com/media/276FB83E54AB7C8A031E7F"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인과에 관하여 만사가 인과의 법칙을 벗어나는 일은 하나도 없어 무슨 결과든지 그 원인에 정비례한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것이 우주의 원칙이다. 콩 심은 데 팥 나고 팥 심은 데 콩 나는 법 없나니 나의 모든 결과는 모두 나의 노력 여하에 따라 결과를 맺는다. 가지 씨를 뿌려놓고 인삼을 캐려고 달려드는 사람이 있다면 이는 미친 사람일 것이다. 인삼을 캐려면 반드시 인삼 씨를 심어야 한다. 불법도 그와 마찬가지로 천만사가 다 인과법을 떠나서는 없다. 세상의 허망한 영화에 끄달리지 않고 오로지 불멸의 길을 닦는 사람만이 영원에 들어갈 수 있다. 허망한 세상 길을 밟으면서 영생을 바라는 사람은 물거품 위에 마천루를 지으려는 사람과 같으니 불쌍하기 짝이 없다. 이것이 생사 윤회하는 근본원칙이니 대도를 닦아서 불멸을 얻으려는 사람은 모든 행동을 이 원칙에 비추어 일시 죽는 한이 있더라도 영원을 위해서 나쁜 인과는 맺지 않아야 한다. 모든 일이 다 내 인과 아님이 없나니 추호라도 남을 원망하게 된다면 이같이 어리석은 사람은 없을 것이며 이같이 못난 사람도 없을 것이다.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모두 내가 지어 내가 받는 것인데 누구를 원망한단 말인가 만약 원망한다면 맑은 거울을 들여다보고 울면서 거울 속의 사람보고는 웃지 않는다고 성내는 사람이다. 또 몸을 꾸부리고 서서 그림자보고 바로 서지 않았다고 욕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을 어리석지 않다고 할 수 있겠는가 천만사가 전생이건 금생이건 다 내 인과인 줄 깊이 믿어 남을 원망하지 말고 자기가 더욱 더 노력하여야 할 것이니 이래야 인과를 믿는 사람이라고 이름 할 것이다. 털끝만큼이라도 남을 해치면 반드시 내가 그 해침을 받는다. 만약 금생이 아니면 내생, 언제든지 받고야 만다. 그러므로 나를 위하여 남을 해침은 곧 나를 해침이고 남을 위하여 나를 해침은 참으로 나를 살리는 길이다. 출처 : 성철 스님 글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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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조은영상글이 엄청 많아요..ㅎ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쓰고 또쓰고,,,걷고 또 걷고,,,그리고 또 그리고......달인의 비결,,ㅎ 많아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꾸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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