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삶, 단 하루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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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90회 작성일 17-12-28 00:5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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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로 제사드리는자가 나를 영화롭게하나니....
감사합니다..고운 마음글 잘 읽고갑니다.
눈이 안떠져 떳다감았다 하며보네요 ㅎ
테트라땜에 마음을 끓려서 상했나바요 ㅎ
안개꽃12님의 댓글
안개꽃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