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아프다고 아우성 치던 시간들이 부끄러워집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62회 작성일 17-12-29 00:38본문
|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가야들은 항상 자기가 젤 아픈것같이 있는힘을 다해 울고또 울지요 ㅎ
성숙한 어른이될수록 참고 또참고 ,,,더 아픈이들을 돌본다지요 ㅎ
감사합니다 조은그르 잘 읽고갑니다 해피투게더
안개꽃12님의 댓글
안개꽃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Total 11,322건
128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