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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 오는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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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78회 작성일 18-01-04 00:05

본문





      가는 세월 오는 세월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내일은 또 그렇게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시간으로 오고 가고

      인생도 그렇게 가고 오고 사랑도 그렇게 가고 오고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외로운 줄다리기로

      자신의 고독과 씨름하며 내일이라는 기대 속에
      끝없는 야망을 품고 사나 봅니다.

      한 자락 욕심을 버리면 살만한 세상이기도 한데
      조금만 가슴을 열면 아름다울 만도 한데
      가고 오는 세월이 힘에 부칠 때가 많습니다.

      그 무게로 인하여 주저앉아 무능하게 하고
      시간을 잘라먹는 세월이기도 합니다.

      많이 가진 자에게는 어떠한 무게로도
      버틸 수 있지만

      작은 희망을 꿈꾸는 가난한 사람에게는 너무 힘든
      인생을 갉아먹는 야속한 세월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우리 인생 꽃 피우고 지는
      어쩔 수 없는 운명되어 일어서야 하고

      담담한 인내로 언젠가 이별을 위해
      가고 오는 세월을 맞이해야 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일 년을 시작할 때는

    하루를 시작할 때는 '사랑'을 생각하세요.
    오늘 누구에게 내 사랑을 전할까 생각하세요.
    하루가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오늘 할 일이 아니라 오늘 전한 사랑입니다.

    일주일을 시작할 때는 '웃음'을 생각하세요.
    일주일은 밝은 마음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적당한 시간입니다.
    일주일이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걱정할 일이 아니라 밝게 웃은 일입니다.

    한 달을 시작할 때는 '믿음'을 생각하세요.
    한 달은 내가 확신하는 일을 실천하기에
    좋은 시간입니다.
    한 달이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의심 했던 일들이 아니라 믿고
    행한 일들입니다.

    일년을 시작할 때는 '새로운 꿈'을
    생각하세요.
    일 년은 꿈을 심고 가꾸기에
    넉넉한 시간입니다.
    일 년이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계속하던 많은 일이 아니라 새로
    시작한 한 가지 일입니다.

    출처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영상제작 : eclin







        도둑도 감동하게 한 선비

        조선 시대 홍기섭은 가난했지만 청렴하기로 알려진 선비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홍기섭의 집안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도둑은 집안에 워낙 훔쳐갈 것이 없다 보니
        솥단지라도 떼어가겠다는 마음으로 부엌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시각 도둑이 들었음을 알게 된 홍기섭 부인은 도둑이
        솥단지를 떼어가려 한다고 남편에게 알렸습니다.
        그러자 홍기섭은 태연하게 말했습니다.

        "우리보다 힘든 사람이니 저 솥단지라도 떼어가려는 것이니
        그냥 가져가도록 놔두시오."

        도둑은 솥뚜껑을 열어 보니 밥을 해먹은 흔적이 없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도리어 솥단지 속에 엽전 일곱 냥을 넣어두고 나왔습니다.

        다음 날 솥단지가 없어지기는커녕 오히려 돈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한 홍기섭은
        집 앞에 '우리 집 솥단지에 돈을 잃어버린 사람은 찾아가시오.'
        라는 쪽지를 써 붙여 놓았습니다.

        소문을 들은 도둑이 홍기섭의 집으로 찾아가 말했습니다.
        "남의 솥 안에 돈을 잃어버릴 사람이 있겠습니까.
        하늘이 준 건데 왜 받지 않습니까"

        그러자 홍기섭은 반문하며 말했습니다.
        "내 물건이 아닌데 어찌 갖겠는가?"

        도둑이 꿇어 엎드리며 말했습니다.
        "용서하십시오. 소인이 어젯밤 솥을 훔치러 왔다가 가세가 딱해 놓고 갔습니다."

        이후 도둑은 홍기섭의 양심에 감복해 다시는 도둑질을 하지 않고
        홍기섭의 제자가 되어 평생 성실하게 잘 살았다고 합니다.

        영상제작 : 동제






        3초의 생각

        ★ 친구와 헤어질 때
        그의 뒷모습을 3초만 보고 있어주자.
        혹시 그 사람이 가다가 뒤돌아 봤을 때
        웃어줄 수 있도록

        ★ 차창으로 고개를 내밀다,
        한 아이와 눈이 마주 쳤을 때
        3초만 그 아이에게 손을 흔들어 주자.
        그 아이가 크면, 분명 내 아이에게도 그리 할 것이다.


        ★ 죄 짓고 감옥 가는 사람을 볼 때
        욕하기 전 3초만 생각하자.
        내가 그 사람의 환경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 아이가 잘못을 저질러 울상을 하고 있을 때
        3초만 말없이 웃어주자.
        그 아이는 잘못을 뉘우치며, 내 품으로
        달려올지도 모른다.

        ★ 그가 화가 나서 소나기처럼 퍼부을 때
        3초만 미소짓고 들어주자.
        그가 저녁엔 넉넉한 웃음으로
        한잔 술을 부어줄지 모른다.

        ★ 엘리베이트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 전 3초만 기다리자.
        정말 누군가 급하게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 출발신호가 떨어져 앞차가 서 있을 때
        크락션을 누르지 말고 3초만 기다려 주자.
        그 사람은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갈등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 내 차 앞으로 끼어드는 차가 있을 때
        3초만 서서 기다리자.
        그 사람 아내가 정말 아플지도 모른다.

        ★ 길을 가다가, 아님 뉴스에서 불행을
        맞은 사람을 볼 때
        잠시 눈을 감고 3초만 그들을 위해 기도하자.
        언젠가는 그들이 나를 위해 기꺼이 그리할 것이다.

        ★ 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 없을 때
        3초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자.
        내가 화낼 일이 보잘 것 없지는 않은가.

        출처 : 《아이올리브》




            영상제작 : 동제






        감정 다스리는 7가지 방법

        ①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지' 라고 생각하라.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돼보라.
        '내가 저 사람이라도 저럴 수밖에 없겠지'
        '뭔가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 그럴 거야'라고 생각하라.

        ② '내가 왜 너때문에'라고 생각하라.
        당신의 신경을 건드린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있는데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의 속을 바글바글 끓인다면 억울하지 않는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 그렇게 생각하라.

        ③ '시간이 약'임을 확신하라.
        지금의 속상한 일도 며칠
        아니 몇 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라.
        너무 속이 상할 때는 '세월이 약' 이라는
        생각으로 배짱 두둑하게 생각하라.

        ④ '참자!'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⑤ '원래 그런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아이들이 속을 상하게 할 때에 아이들은
        원래 그런거 라고 생각하라.

        ⑥ '웃긴다'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시켜 보라.

        ⑦ '좋다 까짓 것' 이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 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부부 금슬을 지켜주는 명약 10가지

        ① 자주 칭찬을 하자.
        부부 사랑은 배우자의 칭찬을 먹고 자란다.
        당신 생각이 옳아요.
        자기 옷차림이 어울려요.
        칭찬을 입버릇처럼 자주 하라.

        ② 날마다 한끼 이상 함께 식사하자.
        날마다 한끼 이상 함께 식사하자
        밥상머리에 앉아 대화를 나누면 소화제가 필요 없다.

        ③ 일주일에 한번 이상 사랑의 편지를 쓰자.
        일주일에 한번 이상을 사랑하는 당신에게로 시작해서
        당신을 사랑하는 000로 부터로 끝나는 사랑의 편지를 쓰자.

        ④ 매달 한번 이상 같이 외출하자.
        부부 동반 외출은 활력을 북돋운다.
        한 달에 한 번쯤은 즐겨 가던 곳이나
        맛있게 먹었던 음식점을 찾아가자.

        ⑤ 계절마다 한 번 이상 여행을 떠나자.
        변화는 새 삶이고 발전이다.
        계절마다 변화 있는 색깔에
        마음을 물들이는 여행을 떠나자.

        ⑥ 기념일을 기억하자.
        배우자의 생일에는 배우자의 부모님을
        초대하여 감사하고 결혼 기념일에는
        단둘이 오붓한 추억을 만들자.

        ⑦ 상대를 애인처럼 여기자.
        배우자는 평생애인이고 애정은 나눌수록 커진다.
        신 바람나고 생기 넘치는 사랑을 만들자.

        ⑧ 휴식에 인색하지 말자.
        대가를 받는 일은 피곤한 노동이고
        자의로 하는 일은 즐거운 휴식이다.
        둘이 마음을 모아서 여가선용에 투자해 보자.

        ⑨ 행복을 창조하자.
        부부의 행복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다.
        서로 손을 잡고 동심으로 돌아가서
        행복 만들기 소꿉장난을 시작하자.

        ⑩ 고생도 즐기자 계획은 환상적인 꿈이지만
        실행에는 고행이 따른다.
        고생도 즐길 줄 알아야 금메달 부부라네.

        출처 : 부부의 자리 찾기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9971EB3B5A49F24820AFE8"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 darkorchid> 가는 세월 오는 세월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내일은 또 그렇게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시간으로 오고 가고 인생도 그렇게 가고 오고 사랑도 그렇게 가고 오고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외로운 줄다리기로 자신의 고독과 씨름하며 내일이라는 기대 속에 끝없는 야망을 품고 사나 봅니다. 한 자락 욕심을 버리면 살만한 세상이기도 한데 조금만 가슴을 열면 아름다울 만도 한데 가고 오는 세월이 힘에 부칠 때가 많습니다. 그 무게로 인하여 주저앉아 무능하게 하고 시간을 잘라먹는 세월이기도 합니다. 많이 가진 자에게는 어떠한 무게로도 버틸 수 있지만 작은 희망을 꿈꾸는 가난한 사람에게는 너무 힘든 인생을 갉아먹는 야속한 세월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우리 인생 꽃 피우고 지는 어쩔 수 없는 운명되어 일어서야 하고 담담한 인내로 언젠가 이별을 위해 가고 오는 세월을 맞이해야 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font><br> <font color=blue> <ul><ul><b>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318B74352B1663643D736 width=600 height=400>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일 년을 시작할 때는 하루를 시작할 때는 '사랑'을 생각하세요. 오늘 누구에게 내 사랑을 전할까 생각하세요. 하루가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오늘 할 일이 아니라 오늘 전한 사랑입니다. 일주일을 시작할 때는 '웃음'을 생각하세요. 일주일은 밝은 마음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적당한 시간입니다. 일주일이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걱정할 일이 아니라 밝게 웃은 일입니다. 한 달을 시작할 때는 '믿음'을 생각하세요. 한 달은 내가 확신하는 일을 실천하기에 좋은 시간입니다. 한 달이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의심 했던 일들이 아니라 믿고 행한 일들입니다. 일년을 시작할 때는 '새로운 꿈'을 생각하세요. 일 년은 꿈을 심고 가꾸기에 넉넉한 시간입니다. 일 년이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계속하던 많은 일이 아니라 새로 시작한 한 가지 일입니다. 출처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영상제작 : eclin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214DAB445870C106107B96"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도둑도 감동하게 한 선비 조선 시대 홍기섭은 가난했지만 청렴하기로 알려진 선비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홍기섭의 집안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도둑은 집안에 워낙 훔쳐갈 것이 없다 보니 솥단지라도 떼어가겠다는 마음으로 부엌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시각 도둑이 들었음을 알게 된 홍기섭 부인은 도둑이 솥단지를 떼어가려 한다고 남편에게 알렸습니다. 그러자 홍기섭은 태연하게 말했습니다. "우리보다 힘든 사람이니 저 솥단지라도 떼어가려는 것이니 그냥 가져가도록 놔두시오." 도둑은 솥뚜껑을 열어 보니 밥을 해먹은 흔적이 없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도리어 솥단지 속에 엽전 일곱 냥을 넣어두고 나왔습니다. 다음 날 솥단지가 없어지기는커녕 오히려 돈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한 홍기섭은 집 앞에 '우리 집 솥단지에 돈을 잃어버린 사람은 찾아가시오.' 라는 쪽지를 써 붙여 놓았습니다. 소문을 들은 도둑이 홍기섭의 집으로 찾아가 말했습니다. "남의 솥 안에 돈을 잃어버릴 사람이 있겠습니까. 하늘이 준 건데 왜 받지 않습니까" 그러자 홍기섭은 반문하며 말했습니다. "내 물건이 아닌데 어찌 갖겠는가?" 도둑이 꿇어 엎드리며 말했습니다. "용서하십시오. 소인이 어젯밤 솥을 훔치러 왔다가 가세가 딱해 놓고 갔습니다." 이후 도둑은 홍기섭의 양심에 감복해 다시는 도둑질을 하지 않고 홍기섭의 제자가 되어 평생 성실하게 잘 살았다고 합니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7.uf.tistory.com/media/994B97425A4868483772CF"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 darkorchid> 3초의 생각 ★ 친구와 헤어질 때 그의 뒷모습을 3초만 보고 있어주자. 혹시 그 사람이 가다가 뒤돌아 봤을 때 웃어줄 수 있도록 ★ 차창으로 고개를 내밀다, 한 아이와 눈이 마주 쳤을 때 3초만 그 아이에게 손을 흔들어 주자. 그 아이가 크면, 분명 내 아이에게도 그리 할 것이다. ★ 죄 짓고 감옥 가는 사람을 볼 때 욕하기 전 3초만 생각하자. 내가 그 사람의 환경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 아이가 잘못을 저질러 울상을 하고 있을 때 3초만 말없이 웃어주자. 그 아이는 잘못을 뉘우치며, 내 품으로 달려올지도 모른다. ★ 그가 화가 나서 소나기처럼 퍼부을 때 3초만 미소짓고 들어주자. 그가 저녁엔 넉넉한 웃음으로 한잔 술을 부어줄지 모른다. ★ 엘리베이트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 전 3초만 기다리자. 정말 누군가 급하게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 출발신호가 떨어져 앞차가 서 있을 때 크락션을 누르지 말고 3초만 기다려 주자. 그 사람은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갈등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 내 차 앞으로 끼어드는 차가 있을 때 3초만 서서 기다리자. 그 사람 아내가 정말 아플지도 모른다. ★ 길을 가다가, 아님 뉴스에서 불행을 맞은 사람을 볼 때 잠시 눈을 감고 3초만 그들을 위해 기도하자. 언젠가는 그들이 나를 위해 기꺼이 그리할 것이다. ★ 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 없을 때 3초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자. 내가 화낼 일이 보잘 것 없지는 않은가. 출처 : 《아이올리브》 </font><br> <font color=blue> <ul><ul><b>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235C325056C10F9904104A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감정 다스리는 7가지 방법 ①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지' 라고 생각하라.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돼보라. '내가 저 사람이라도 저럴 수밖에 없겠지' '뭔가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 그럴 거야'라고 생각하라. ② '내가 왜 너때문에'라고 생각하라. 당신의 신경을 건드린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있는데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의 속을 바글바글 끓인다면 억울하지 않는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 그렇게 생각하라. ③ '시간이 약'임을 확신하라. 지금의 속상한 일도 며칠 아니 몇 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라. 너무 속이 상할 때는 '세월이 약' 이라는 생각으로 배짱 두둑하게 생각하라. ④ '참자!'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⑤ '원래 그런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아이들이 속을 상하게 할 때에 아이들은 원래 그런거 라고 생각하라. ⑥ '웃긴다'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시켜 보라. ⑦ '좋다 까짓 것' 이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 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22532B4058493B410367E0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부부 금슬을 지켜주는 명약 10가지 ① 자주 칭찬을 하자. 부부 사랑은 배우자의 칭찬을 먹고 자란다. 당신 생각이 옳아요. 자기 옷차림이 어울려요. 칭찬을 입버릇처럼 자주 하라. ② 날마다 한끼 이상 함께 식사하자. 날마다 한끼 이상 함께 식사하자 밥상머리에 앉아 대화를 나누면 소화제가 필요 없다. ③ 일주일에 한번 이상 사랑의 편지를 쓰자. 일주일에 한번 이상을 사랑하는 당신에게로 시작해서 당신을 사랑하는 000로 부터로 끝나는 사랑의 편지를 쓰자. ④ 매달 한번 이상 같이 외출하자. 부부 동반 외출은 활력을 북돋운다. 한 달에 한 번쯤은 즐겨 가던 곳이나 맛있게 먹었던 음식점을 찾아가자. ⑤ 계절마다 한 번 이상 여행을 떠나자. 변화는 새 삶이고 발전이다. 계절마다 변화 있는 색깔에 마음을 물들이는 여행을 떠나자. ⑥ 기념일을 기억하자. 배우자의 생일에는 배우자의 부모님을 초대하여 감사하고 결혼 기념일에는 단둘이 오붓한 추억을 만들자. ⑦ 상대를 애인처럼 여기자. 배우자는 평생애인이고 애정은 나눌수록 커진다. 신 바람나고 생기 넘치는 사랑을 만들자. ⑧ 휴식에 인색하지 말자. 대가를 받는 일은 피곤한 노동이고 자의로 하는 일은 즐거운 휴식이다. 둘이 마음을 모아서 여가선용에 투자해 보자. ⑨ 행복을 창조하자. 부부의 행복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다. 서로 손을 잡고 동심으로 돌아가서 행복 만들기 소꿉장난을 시작하자. ⑩ 고생도 즐기자 계획은 환상적인 꿈이지만 실행에는 고행이 따른다. 고생도 즐길 줄 알아야 금메달 부부라네. 출처 : 부부의 자리 찾기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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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휴...
    초저녁 잠에서 깨보니 티비는 웃고내다리는 쥐가나서 꼼짝못하고,,
    지금까지 찜질 맛사지하며 ..온땀을 흘리다 ㅜㅜ

    요즘 찬물을 먹고자면 가끔 쥐가난다,,벌써 두시간을,,,,ㅎㅎ지금은 거의정상인듯,,아,,새삼 건강 이 건강유지에
    운동도하고 신경써야함을,,,느끼다 ㅎ 암튼 지금은 마니나아 자판을 두드리고있으니..기적같다,겨울엔 움츠리니까 더
    순환이 안되는거같다,춥다고 운동도 안나가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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