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면 생각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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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57회 작성일 18-01-07 00:19본문
아침에 눈을 뜨면 생각나는 사람 한참을 일에 열중하다가 쉬려고 눈감으면 생각나는 사람 비라도 오는 날이면 혹시 비에 맞지는 않았는지 걱정되는 사람 자기 전에 이불 속에 들어가서 지금 잘까 아님 뭘 할까 하고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 오늘도 ~음 뭐했어 전화 기다릴까봐 하면서 전화해 주는 고마운 사람 혹시나 전화가 오지 않으면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걱정되며 목소리가 가라앉으면 어디 아픈 건 아닌지 걱정되는 사람 자기 전에 한참을 생각하다가 자는 사람 내 옆에 있는 것처럼 그런 느낌을 갖도록 해주는 사람 보석으로 치장해 줄 수는 없어도 따스한 말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 입에 발린 말로 즐겁게 해줄 수는 없어도 변함 없는 마음으로 대해 줄 수 있는 사람 무드와 낭만을 아는 멋진 사람은 될 수 없어도 웃음과 위트의 여유 있는 사람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사람은 될 수 없어도 하루하루 부족함을 메워 가는 사람 아침에 눈뜨면 항상 생각나는 그런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우리의 마음 속에는 사랑의 밭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밭은 사랑으로만 가꾸어지는 밭이지요. 사랑해서 가꾸면 기름진 옥토의 밭이 되지만 좀 소홀히 하고 사랑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잡초가 무성히 자라 황무지로 변하고 맙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에 대해 오해를 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 스스로의 사랑의 밭을 황폐하게 만들어 버리고 마는 것을 보게됩니다. 이 사랑의 밭이 타인의 사랑을 받음으로써만 가꿀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 사랑의 마음의 밭은 타인의 사랑에 의해서 가꾸어지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스스로가 사랑함으로써 더 기름지게 가꿀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진정한 사랑은 받는 사랑이 아니라 주는 사랑이고, 사랑의 행복감은 받을 때보다 줄 때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것이라는 걸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스런 사람들 그 사람들은 자녀들이 될 수도 있고 사랑하는 자기만의 사람이 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 사람이 있음으로써 자기 자신이 있고 그 사람이 있음으로써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하는 사실을 그 사람이 떠나고 난 뒤에야 느낀다면 참 마음 아픈 일일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준다는 것과 받는다는 것에는 별 차이가 없는 것처럼 여겨지지만 사실은 사랑으로 서로가 서로를 채워 가는 과정이기에 사랑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
소크라테스의 지혜 어떤 젊은이가 철학자인 소크라테스를 찾아가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선생님처럼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소크라테스는 대답 대신 그를 강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리고는 젊은이에게 머리까지 강물에 들어가 숨쉬기 힘들 때까지 기다리다가 나오라고 했습니다. 한참 후에 숨을 헐떡이며 강물에서 나온 젊은이에게 물었습니다. "물속 깊은 곳에 있었을 때 가장 원했던 것이 무엇입니까?" 그러자 젊은이가 말했습니다. "숨을 쉴 수 있는 공기입니다." 소크라테스는 청년에게 말했습니다. "만일 그대가 숨을 쉬기 원했던 만큼 지식을 원한다면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영상 제작 : 동제 |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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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면 생각나는 사람
한참을 일에 열중하다가 쉬려고 눈감으면 생각나는 사람
비라도 오는 날이면 혹시 비에 맞지는 않았는지
걱정되는 사람
자기 전에 이불 속에 들어가서 지금 잘까 아님 뭘 할까 하고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 오늘도 ~음 뭐했어 전화 기다릴까봐 하면서
전화해 주는 고마운 사람
혹시나 전화가 오지 않으면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걱정되며
목소리가 가라앉으면 어디 아픈 건 아닌지 걱정되는 사람
자기 전에 한참을 생각하다가 자는 사람 내 옆에 있는 것처럼
그런 느낌을 갖도록 해주는 사람
보석으로 치장해 줄 수는 없어도
따스한 말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
입에 발린 말로 즐겁게 해줄 수는 없어도
변함 없는 마음으로 대해 줄 수 있는 사람
무드와 낭만을 아는 멋진 사람은 될 수 없어도
웃음과 위트의 여유 있는 사람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사람은 될 수 없어도
하루하루 부족함을 메워 가는 사람
아침에 눈뜨면 항상 생각나는 그런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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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우리의 마음 속에는 사랑의 밭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밭은 사랑으로만 가꾸어지는 밭이지요.
사랑해서 가꾸면 기름진 옥토의 밭이 되지만 좀 소홀히 하고
사랑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잡초가 무성히 자라 황무지로
변하고 맙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에 대해 오해를 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 스스로의 사랑의 밭을 황폐하게 만들어
버리고 마는 것을 보게됩니다.
이 사랑의 밭이 타인의 사랑을 받음으로써만 가꿀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 사랑의 마음의 밭은 타인의 사랑에 의해서
가꾸어지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스스로가 사랑함으로써
더 기름지게 가꿀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진정한 사랑은 받는 사랑이 아니라 주는 사랑이고,
사랑의 행복감은 받을 때보다 줄 때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것이라는 걸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스런 사람들
그 사람들은 자녀들이 될 수도 있고 사랑하는 자기만의
사람이 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 사람이 있음으로써 자기 자신이 있고
그 사람이 있음으로써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하는 사실을
그 사람이 떠나고 난 뒤에야 느낀다면
참 마음 아픈 일일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준다는 것과 받는다는 것에는 별 차이가
없는 것처럼 여겨지지만 사실은 사랑으로 서로가 서로를
채워 가는 과정이기에 사랑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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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지혜
어떤 젊은이가 철학자인 소크라테스를 찾아가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선생님처럼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소크라테스는 대답 대신 그를 강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리고는 젊은이에게 머리까지 강물에 들어가
숨쉬기 힘들 때까지 기다리다가 나오라고 했습니다.
한참 후에 숨을 헐떡이며 강물에서 나온 젊은이에게 물었습니다.
"물속 깊은 곳에 있었을 때 가장 원했던 것이 무엇입니까?"
그러자 젊은이가 말했습니다.
"숨을 쉴 수 있는 공기입니다."
소크라테스는 청년에게 말했습니다.
"만일 그대가 숨을 쉬기 원했던 만큼 지식을 원한다면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영상 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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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뜨면 하늘보고땅보고,,.꼬꼬닭 울음소리에 하루가 열립니다,
오늘도 가장행복한 당신들의하루가 열리고 있습니다.!!^^♡♥
아마 제게도 그하루 ,,.. ㅎ호ㅗ오늘은 나의것,,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