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인생 그리 길지도 않은데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우리네 인생 그리 길지도 않은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581회 작성일 15-09-04 00:11

본문




    우리네 인생 그리 길지도 않은데

    행복은 누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 생기고, 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 져요.

    누구에게서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러면 슬퍼지고 너무 아파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즐겁게 살아요.
    있는 그 모습 그대로 누리면서 살아요.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지어서
    서로의 필요를 나누면서 살아요.
    그리하면 만족하고 기쁨이 온답니다.
    슬퍼하지도 말아요, 아파하지도 말아요.
    우리가 그러기엔 너무 인생이 짧아요.

    뒤는 돌아보지 말고 앞에 있는 소망을 향해서 달려가요.
    우리 인생은 우주보다도 크고 아름다워요.
    우리 인생은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어요.

    우리 자신은 너무 소중한 존재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 살고 가는 우리네 인생
    아름답고 귀하게 여기며 서로 사랑하며
    마음을 나누며 살아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추천0

    댓글목록

    안개꽃1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개꽃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네 인생 그리 길지도 않은데 ~좋은글 감사 합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Total 11,316건 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966
    말 한 마디 댓글+ 3개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6 0 08-10
    10965
    구월이 오는 소리 댓글+ 12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6 3 09-04
    10964
    인간관계 명품의 법칙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4 0 09-28
    10963
    한 생애 살아가는 동안에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3 0 07-17
    10962
    고운 인연을 위하여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3 0 09-28
    10961
    행복 십계명 댓글+ 10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3 0 10-07
    10960
    처음 본 어머니의 눈물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0 2 08-22
    10959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0 0 10-03
    10958
    아침에 읽는 글[15/10/04] 댓글+ 1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9 0 10-03
    10957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다 댓글+ 19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8 0 10-01
    10956
    당신에게 좋은 일이 생길 겁니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6 0 09-08
    10955
    사랑받는 사람의 비결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5 0 08-06
    10954
    <추천>은 글 행복한 마음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4 0 04-04
    10953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댓글+ 3개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3 0 07-23
    10952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댓글+ 2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2 0 08-15
    열람중
    우리네 인생 그리 길지도 않은데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2 0 09-04
    10950
    당신에게 힘이 되는 글 댓글+ 1개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0 0 07-18
    10949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0 0 08-02
    10948
    진실로 소중한 딱 한 사람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0 0 08-09
    10947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댓글+ 14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0 0 10-16
    10946
    사람을 사랑하되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거든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9 0 08-05
    10945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댓글+ 4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6 0 08-07
    10944
    인생八味 댓글+ 11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6 0 10-14
    10943
    느낌이 좋은 사람이 다가올 때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3 0 08-25
    10942
    손,눈,귀,입,마음, 댓글+ 3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0 2 09-01
    10941
    꽃은 훈풍으로 피지만 열매는 고통과 인내로 맺힌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8 0 08-22
    10940
    이런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8 0 09-08
    10939
    사랑보다 친구가 더 잘 어울리는 사람 댓글+ 9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8 0 11-10
    10938
    반달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7 0 07-26
    10937
    절망은 없다 댓글+ 3개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7 0 08-16
    10936
    행복의 기술, 사람과 어울리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6 0 08-26
    10935
    마음 쉬기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3 0 10-05
    10934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인생 댓글+ 4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3 0 11-18
    10933
    소중한 것들은 늘 가까이에 있습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2 0 09-07
    10932
    감사하다고 생각해 보세요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0 1 08-07
    10931
    언젠가 내 인생에 노을이 찾아 든다면 댓글+ 10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9 0 11-08
    10930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6 0 07-24
    10929
    나이테와 같은 우리내 인생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3 0 07-16
    10928
    말로 다 할수 없는 人生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3 1 08-13
    10927
    남을 위한 어떤 배려(配慮) / 어느 가난한 엄마 [감동 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3 2 09-06
    10926
    씨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댓글+ 16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2 2 07-17
    10925
    지혜가 주는 인생길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1 0 09-04
    10924
    아침에 읽는 글[15/10/01] 댓글+ 2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9 0 09-30
    10923
    한없이 넓은 당신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9 0 10-05
    10922
    아침에 읽는 글[15/07/29] 댓글+ 2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8 0 07-28
    10921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6 1 08-21
    10920
    당신을 위한 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6 0 08-27
    10919
    가을이 물 드는 하늘가에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3 0 10-02
    10918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 놓고 댓글+ 8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2 0 01-16
    10917
    매일 기다려지는 사람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1 0 08-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