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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덕분에와 당신 때문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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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82회 작성일 18-01-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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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덕분에와 당신 때문에의 차이

      우리말에 "덕분에" 라는 말과 "때문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의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주고 있습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태도를 반복적으로
      선택하여 '경영의 신' 으로 불린 일본의
      전설적인 기업인 '마쓰시타고노스케'
      그는 숱한 역경을 극복하고 94세까지 살면서
      수많은 성공 신화를 이룩한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의 인생승리 비결을 한마디로
      '덕분에'라고 고백했습니다.

      "저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덕분에'
      어릴 때부터 갖가지 힘든 일을 하며
      세상살이에 필요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저는 허약한 아이였던 '덕분에' 운동을
      시작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학교를 제대로 마치지 못했던
      '덕분에' 만나는 모든 사람이 제 선생이어서
      모르면 묻고 배우면서 익혔습니다.

      참 멋진 인생입니다.
      남들 같으면 '때문에' 요렇게 힘들고 요모양이 되었다고
      한탄하고 주저앉을 상황을 '덕분에'로 둔갑시켜
      성공비결로 삼았으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 아닐 수 없고 그 앞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는 '덕분에'로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늘 부정적으로 한탄하며 탄식하는
      '때문에'로 살고 있습니까?

      오늘도 하나님 덕분에…
      부모님 덕분에…
      친구 덕분에…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는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저는 당신 덕분에 항상 감사하며
      살아오고 있다고 고백해 보십시오.

      전 오늘 하루도 사랑하는 많은 이들과 함께 하는
      인생 길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정신적인 부상자에게

      미국 어느 명문 대학에 다니는 학생 가운데 목발을 짚고 다니는
      젊은 학생이 있었습니다.
      평범한 성격을 가진 그 학생은 여느 사람과는 달리 매우 낙관적이고
      성격이 쾌활한 학생 이였답니다.
      이와는 달리 공부도 수준급 이여서 상을 타기도 했으며 이웃하는
      분들로부터 부러움의 대상 이였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모교 한 학생이 어떻게 해서 그러한 불구의 몸이 되었냐는
      질문을 조심스럽게 하자 그는 말했답니다.
      "소아마비 때문이라고"
      헌데 어떻게 그처럼 매사를 정상인보다 더 활발하게
      행동 할 수 있냐고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라! 소아마비라는 병이 내 마음속까지
      파고들지 않았기 때문이지"라고 했답니다.
      나는 어디서 뭘 하고 있을 지금은 중년이 되었을 그 사람을
      한번 만나 보고 싶습니다.
      신체적으로 결함이 있으나 정신적으로 건강한 이 사람을 말입니다.
      제 주의에 있는 사람 중에 누군가는 정신적인 부상자가 있습니다.
      상처가 될 아픔을 스스로 치료 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제 주의에 있는 사람 중에는 가난 때문에 낙오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야무진 용기로 야무진 노력으로 활발하게 자기 삶을 개척하길
      바라 맞이합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인간 인간이라는 자체의 소중한 알갱이를 위해 정진해야 하지 않을까요?
      인과 응보를 생각하고 귀천에 치우치지 않는 삶을 영위하는데 주력
      해야 하겠습니다.
      주의를 조심스레 살펴보면 예상 밖으로 어려움에 당면한 분들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악한 사람들 앞에서 등대가 될 수도 있지만 자기의
      슬기로움이나 야무진 용기를 뽐내지 않습니다.
      그런다고 조용히 벼락부자가 되길 소망하지 않습니다.
      또한 측근에게 폐를 끼치지 않습니다.
      욀까요?
      소중한 삶의 가치를 잘 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움이 당면 할 때 왜 나는 뭣 때문에?
      묻지 말고 있을 수 있는 일로 달게 받아 들이고 정신적으로
      건강하도록 유의해야 삶에 큰 보람을 찾지 않을까요?
      육체적으로 결함이 있는 분이나 정신적으로 결함이 있는 분은
      잘못하면 함께 하는 분들의 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면 자신으로 인해 함께 하는 분들에게
      값으로 환산 할 수 없는 행복을 제공 해 줄 수 있습니다.

      출처 : 김용호 《영원의 양식》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인생은 돌아서면 그만이야

      어느 철학 교수님께 한 제자가 인생이란 무엇이냐고
      질문을 했습니다.
      이때 교수님은 오늘은 바쁘니 내일 시간을 마련해서
      자네 생활관에 가서 인생이 무엇인지를
      설명 해준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 날 교수님은 제자 생활관에 와 침묵을
      한참 지키더니 뒤돌아 가려 했습니다.
      이때 학생이 말합니다.
      "교수님 오늘 인생에 대해서 말씀 해주신다고 했잖습니까?"
      이때 교수님은 말합니다.
      " 인생은 돌아서면 그만이야"라고 말입니다.
      예화이긴 하지만 사실 같은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 해봅니다.
      우정이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이 이야기처럼
      등돌리면 아마 그만이겠지요.?

      출처 : 김용호 <영원의 양식>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과녁

      물위에 돌을 던지면 '첨벙'하는 소리와 함께
      동심원을 그리면서 파장되어 나간다.
      이 파장은 마치 과녁판을 연상하게 한다.
      가운데 중심점을 깃점으로 여러 개의 작은 원이
      이중 삼중으로 생기면서 퍼져 나간다.
      그러니까 가운데 정점을 측으로 해서
      밖으로 밖으로 출렁거리는 물결을 보면
      흡사 인간의 삶의 테두리를 보는 것 같기도 하다.
      양파껍질을 벗기고 벗겨도 여러 겹의 껍질로
      사여 있듯이 인간의 삶도 마찬가지다.
      돌이 떨어진 그 중심자리 그 자리가 인간의
      삶의 중심자라면 궁사들이 사열대에 서서
      표적을 향해 화살을 당긴 그 화살이 과녁에
      꽂히는 그 자리가 일생을 마치는 자리이다.
      따라서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죽음의 과녁을 달려가는 것이다.
      삶은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에 불과하다.
      화살이 과녁에 꽂힐 때 나는 동작을 멈추듯이
      인간도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삶의 동작이 멎는다.
      말하자면 내 손에서 던져진 돌이 '첨벙'하는 순간
      눈앞의 동작을 끝내듯이 인간도 죽는 순간
      지상에서 동작이 끝나는 것이다.
      그리고 수면 밑으로 가라앉는 동작,
      그것은 인간에게 있어서 사후의 개념일 뿐이다.

      출처 : 오쇼 라즈니쉬 《과녁》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만날 때마다 하면 좋은 말 25가지

      1. 상대의 걷잡을 수 없는 화를 가라앉히는 말 ↔ 미안해
      2.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 ↔ 고마워
      3. 상대의 어깨를 으쓱하게 하는 말 ↔ 잘했어
      4. 화해와 평화를 부르는 말 ↔ 내가 잘못했어
      5. 존재 감을 쑥쑥 키워주는 말 ↔ 당신이 최고야
      6. 상대의 기분을 '업' 시키는 말 ↔ 오늘 아주 멋져 보여
      7.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말 ↔ 네 생각은 어때?
      8. 든든한 위로의 말 ↔ 내가 뭐 도울 일 없어?
      9. 상대의 자신감을 하늘로 치솟게 하는 말 ↔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했어?
      10. 열정을 샘솟게 하는 말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11. 상대의 능력을 200% 이끌어내는 말 ↔ 당신을 믿어
      12. 용기를 크게 키우는 말 ↔ 넌 할 수 있어
      13. 부적보다 큰 힘이 되는 말 ↔ 널 위해 기도할게
      14. 충고보다 효과적인 공감의 말 ↔ 잘되지 않을 때도 있어
      15.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호감을 사는 말 ↔ 당신과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
      16. 자녀의 앞날을 빛나게 하는 말 ↔ 네가 참 자랑스러워
      17.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는 말 ↔ 첫 마음으로 살아가자
      18. 환상의 짝꿍을 얻을 수 있는 말 ↔ 우리는 천생연분이야
      19.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는 말 ↔ 괜찮아. 잘 될 거야
      20. 상대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말 ↔ 보고 싶었어
      21. 배우자에게 사는 보람을 주는 말 ↔ 난 당신밖에 없어
      22. 상대를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말 ↔ 역시 넌 달라
      23. 상대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말 ↔ 그동안 고생 많았어
      24. 인생의 새로운 즐거움에 눈뜨게 해주는 말 ↔ 한 번 해볼까?
      25. 백 번, 천 번, 만 번을 들어도 기분 좋은 말 ↔ 사랑해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214E5648568CBC2730B1F2"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당신 덕분에와 당신 때문에의 차이 우리말에 "덕분에" 라는 말과 "때문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의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주고 있습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태도를 반복적으로 선택하여 '경영의 신' 으로 불린 일본의 전설적인 기업인 '마쓰시타고노스케' 그는 숱한 역경을 극복하고 94세까지 살면서 수많은 성공 신화를 이룩한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의 인생승리 비결을 한마디로 '덕분에'라고 고백했습니다. "저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덕분에' 어릴 때부터 갖가지 힘든 일을 하며 세상살이에 필요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저는 허약한 아이였던 '덕분에' 운동을 시작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학교를 제대로 마치지 못했던 '덕분에' 만나는 모든 사람이 제 선생이어서 모르면 묻고 배우면서 익혔습니다. 참 멋진 인생입니다. 남들 같으면 '때문에' 요렇게 힘들고 요모양이 되었다고 한탄하고 주저앉을 상황을 '덕분에'로 둔갑시켜 성공비결로 삼았으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 아닐 수 없고 그 앞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는 '덕분에'로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늘 부정적으로 한탄하며 탄식하는 '때문에'로 살고 있습니까? 오늘도 하나님 덕분에… 부모님 덕분에… 친구 덕분에…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는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저는 당신 덕분에 항상 감사하며 살아오고 있다고 고백해 보십시오. 전 오늘 하루도 사랑하는 많은 이들과 함께 하는 인생 길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5.uf.tistory.com/media/994D8A4A5A548C011C13A9"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 darkorchid> 정신적인 부상자에게 미국 어느 명문 대학에 다니는 학생 가운데 목발을 짚고 다니는 젊은 학생이 있었습니다. 평범한 성격을 가진 그 학생은 여느 사람과는 달리 매우 낙관적이고 성격이 쾌활한 학생 이였답니다. 이와는 달리 공부도 수준급 이여서 상을 타기도 했으며 이웃하는 분들로부터 부러움의 대상 이였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모교 한 학생이 어떻게 해서 그러한 불구의 몸이 되었냐는 질문을 조심스럽게 하자 그는 말했답니다. "소아마비 때문이라고" 헌데 어떻게 그처럼 매사를 정상인보다 더 활발하게 행동 할 수 있냐고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라! 소아마비라는 병이 내 마음속까지 파고들지 않았기 때문이지"라고 했답니다. 나는 어디서 뭘 하고 있을 지금은 중년이 되었을 그 사람을 한번 만나 보고 싶습니다. 신체적으로 결함이 있으나 정신적으로 건강한 이 사람을 말입니다. 제 주의에 있는 사람 중에 누군가는 정신적인 부상자가 있습니다. 상처가 될 아픔을 스스로 치료 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제 주의에 있는 사람 중에는 가난 때문에 낙오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야무진 용기로 야무진 노력으로 활발하게 자기 삶을 개척하길 바라 맞이합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인간 인간이라는 자체의 소중한 알갱이를 위해 정진해야 하지 않을까요? 인과 응보를 생각하고 귀천에 치우치지 않는 삶을 영위하는데 주력 해야 하겠습니다. 주의를 조심스레 살펴보면 예상 밖으로 어려움에 당면한 분들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악한 사람들 앞에서 등대가 될 수도 있지만 자기의 슬기로움이나 야무진 용기를 뽐내지 않습니다. 그런다고 조용히 벼락부자가 되길 소망하지 않습니다. 또한 측근에게 폐를 끼치지 않습니다. 욀까요? 소중한 삶의 가치를 잘 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움이 당면 할 때 왜 나는 뭣 때문에? 묻지 말고 있을 수 있는 일로 달게 받아 들이고 정신적으로 건강하도록 유의해야 삶에 큰 보람을 찾지 않을까요? 육체적으로 결함이 있는 분이나 정신적으로 결함이 있는 분은 잘못하면 함께 하는 분들의 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면 자신으로 인해 함께 하는 분들에게 값으로 환산 할 수 없는 행복을 제공 해 줄 수 있습니다. 출처 : 김용호 《영원의 양식》 중에서 </font><br> <font color=blue> <ul><ul><b>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6.uf.tistory.com/media/2434613E54BDF7A00E228C"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인생은 돌아서면 그만이야 어느 철학 교수님께 한 제자가 인생이란 무엇이냐고 질문을 했습니다. 이때 교수님은 오늘은 바쁘니 내일 시간을 마련해서 자네 생활관에 가서 인생이 무엇인지를 설명 해준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 날 교수님은 제자 생활관에 와 침묵을 한참 지키더니 뒤돌아 가려 했습니다. 이때 학생이 말합니다. "교수님 오늘 인생에 대해서 말씀 해주신다고 했잖습니까?" 이때 교수님은 말합니다. " 인생은 돌아서면 그만이야"라고 말입니다. 예화이긴 하지만 사실 같은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 해봅니다. 우정이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이 이야기처럼 등돌리면 아마 그만이겠지요.? 출처 : 김용호 <영원의 양식>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height=45 type=audio/x-ms-wma hidden=true width=280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27/30/Brian Crain - Eclipse of the Moon.wma" autostart="true" loop="true" volume="0">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6.uf.tistory.com/media/992EF23E5A5AD3E630E2EB"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 darkorchid> 과녁 물위에 돌을 던지면 '첨벙'하는 소리와 함께 동심원을 그리면서 파장되어 나간다. 이 파장은 마치 과녁판을 연상하게 한다. 가운데 중심점을 깃점으로 여러 개의 작은 원이 이중 삼중으로 생기면서 퍼져 나간다. 그러니까 가운데 정점을 측으로 해서 밖으로 밖으로 출렁거리는 물결을 보면 흡사 인간의 삶의 테두리를 보는 것 같기도 하다. 양파껍질을 벗기고 벗겨도 여러 겹의 껍질로 사여 있듯이 인간의 삶도 마찬가지다. 돌이 떨어진 그 중심자리 그 자리가 인간의 삶의 중심자라면 궁사들이 사열대에 서서 표적을 향해 화살을 당긴 그 화살이 과녁에 꽂히는 그 자리가 일생을 마치는 자리이다. 따라서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죽음의 과녁을 달려가는 것이다. 삶은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에 불과하다. 화살이 과녁에 꽂힐 때 나는 동작을 멈추듯이 인간도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삶의 동작이 멎는다. 말하자면 내 손에서 던져진 돌이 '첨벙'하는 순간 눈앞의 동작을 끝내듯이 인간도 죽는 순간 지상에서 동작이 끝나는 것이다. 그리고 수면 밑으로 가라앉는 동작, 그것은 인간에게 있어서 사후의 개념일 뿐이다. 출처 : 오쇼 라즈니쉬 《과녁》중에서 </font><br> <font color=blue> <ul><ul><b>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TD><EMBED src="http://cfile10.uf.tistory.com/media/23567343585091E31E10B0"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만날 때마다 하면 좋은 말 25가지 1. 상대의 걷잡을 수 없는 화를 가라앉히는 말 ↔ 미안해 2.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 ↔ 고마워 3. 상대의 어깨를 으쓱하게 하는 말 ↔ 잘했어 4. 화해와 평화를 부르는 말 ↔ 내가 잘못했어 5. 존재 감을 쑥쑥 키워주는 말 ↔ 당신이 최고야 6. 상대의 기분을 '업' 시키는 말 ↔ 오늘 아주 멋져 보여 7.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말 ↔ 네 생각은 어때? 8. 든든한 위로의 말 ↔ 내가 뭐 도울 일 없어? 9. 상대의 자신감을 하늘로 치솟게 하는 말 ↔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했어? 10. 열정을 샘솟게 하는 말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11. 상대의 능력을 200% 이끌어내는 말 ↔ 당신을 믿어 12. 용기를 크게 키우는 말 ↔ 넌 할 수 있어 13. 부적보다 큰 힘이 되는 말 ↔ 널 위해 기도할게 14. 충고보다 효과적인 공감의 말 ↔ 잘되지 않을 때도 있어 15.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호감을 사는 말 ↔ 당신과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 16. 자녀의 앞날을 빛나게 하는 말 ↔ 네가 참 자랑스러워 17.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는 말 ↔ 첫 마음으로 살아가자 18. 환상의 짝꿍을 얻을 수 있는 말 ↔ 우리는 천생연분이야 19.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는 말 ↔ 괜찮아. 잘 될 거야 20. 상대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말 ↔ 보고 싶었어 21. 배우자에게 사는 보람을 주는 말 ↔ 난 당신밖에 없어 22. 상대를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말 ↔ 역시 넌 달라 23. 상대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말 ↔ 그동안 고생 많았어 24. 인생의 새로운 즐거움에 눈뜨게 해주는 말 ↔ 한 번 해볼까? 25. 백 번, 천 번, 만 번을 들어도 기분 좋은 말 ↔ 사랑해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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