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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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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96회 작성일 18-01-2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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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사랑은 주는 것만큼 오는 것도 아니고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도 아닙니다.
      돌아올 것이 없다고 해도
      쉼 없이 주는 사랑에서 얻는 행복이
      더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상대를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그리고 마음을 담아 잡아주는
      손의 따뜻한 온기가 곧 행복을 부르는
      신호인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에 힘들어하는 것은
      그 만큼 바라고 있는 게
      많기 때문입니다.

      내가 주기보다는 상대에게서
      받고자 하는 욕망이 크기 때문에
      실망도 불어나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산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에서 유일한 계산은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를
      고민하는 것말고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마저 사랑하는 동안에
      잊어버리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힘들어도 우리 웃고 살아가요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 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한다.
      여섯 살 난 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 웃고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에 겨우 열일곱 번 웃는다고 한다.
      바로 체면을 차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유쾌한 웃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웃음보다 우리의 얼굴 모습을 밝게 해주는 화장품은 없다.
      그리고 웃음은 생리적으로도 피를 잘 순화시켜주니
      소화도 잘되고 혈액순환도 물론 잘된다.

      우리의 삶은 짧고도 짧다.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남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은 자신은 물론
      남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정직한 초상화

      헝가리의 어느 정치인이 한 화가를 찾아가 초상화를
      그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실력은 있지만 아직 유명하진 않았던 화가는 좋은 기회라 생각해
      최선을 다해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완성된 그림을 본 정치인은 매우 불만스러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이 그림이 도대체 나와 어디가 닮았다는 거요?
      약속한 백만 원은 줄 수 없소.
      만약에 십만 원쯤에 판다면 생각해 볼 수도 있겠군"

      "그 가격에는 팔 수 없습니다.
      다만 이 그림이 선생님을 닮지 않았다는 확인서는 하나 써주십시오.
      그래야 저도 팔지 못한 명분이 서지 않겠습니까?"

      그림을 싸게 사기 위한 수작이었지만 화가가 팔지 않겠다니
      정치인도 어쩔 수 없었고, 원하는 대로 글을 적어주었습니다.
      그리고 한 달이 지난 뒤에 화가는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팔지 못한 정치인의 초상화가 걸려 있었는데
      작품의 제목은 ‘한 도둑놈의 초상화’였습니다.
      자신의 초상화가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는 소문을 들은 정치인은
      다시 화가를 찾아가 그림을 구입하겠다고 했고, 원래 가격의 10배가 넘는
      큰돈을 주고야 겨우 그림을 살 수 있었습니다.

      정직하지 못한 사람은 어떤 식으로든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정직한 마음으로 사람과 하나님을 섬기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출처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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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210.uf.daum.net/original/992B1D465A5D2C09142A11 typ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사랑은 주는 것만큼 오는 것도 아니고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도 아닙니다. 돌아올 것이 없다고 해도 쉼 없이 주는 사랑에서 얻는 행복이 더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상대를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그리고 마음을 담아 잡아주는 손의 따뜻한 온기가 곧 행복을 부르는 신호인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에 힘들어하는 것은 그 만큼 바라고 있는 게 많기 때문입니다. 내가 주기보다는 상대에게서 받고자 하는 욕망이 크기 때문에 실망도 불어나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산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에서 유일한 계산은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를 고민하는 것말고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마저 사랑하는 동안에 잊어버리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www.kisan64.com/mu7/usmalhae.wma width=0 height=0 loop="-1" volume="0">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996972365A62FDF30B834C"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 darkorchid> 힘들어도 우리 웃고 살아가요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 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한다. 여섯 살 난 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 웃고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에 겨우 열일곱 번 웃는다고 한다. 바로 체면을 차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유쾌한 웃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웃음보다 우리의 얼굴 모습을 밝게 해주는 화장품은 없다. 그리고 웃음은 생리적으로도 피를 잘 순화시켜주니 소화도 잘되고 혈액순환도 물론 잘된다. 우리의 삶은 짧고도 짧다.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남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은 자신은 물론 남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font><br> <font color=blue> <ul><ul><b>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6.uf.tistory.com/media/99767F3E5A62FAEC152955"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green"> 정직한 초상화 헝가리의 어느 정치인이 한 화가를 찾아가 초상화를 그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실력은 있지만 아직 유명하진 않았던 화가는 좋은 기회라 생각해 최선을 다해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완성된 그림을 본 정치인은 매우 불만스러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이 그림이 도대체 나와 어디가 닮았다는 거요? 약속한 백만 원은 줄 수 없소. 만약에 십만 원쯤에 판다면 생각해 볼 수도 있겠군" "그 가격에는 팔 수 없습니다. 다만 이 그림이 선생님을 닮지 않았다는 확인서는 하나 써주십시오. 그래야 저도 팔지 못한 명분이 서지 않겠습니까?" 그림을 싸게 사기 위한 수작이었지만 화가가 팔지 않겠다니 정치인도 어쩔 수 없었고, 원하는 대로 글을 적어주었습니다. 그리고 한 달이 지난 뒤에 화가는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팔지 못한 정치인의 초상화가 걸려 있었는데 작품의 제목은 ‘한 도둑놈의 초상화’였습니다. 자신의 초상화가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는 소문을 들은 정치인은 다시 화가를 찾아가 그림을 구입하겠다고 했고, 원래 가격의 10배가 넘는 큰돈을 주고야 겨우 그림을 살 수 있었습니다. 정직하지 못한 사람은 어떤 식으로든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정직한 마음으로 사람과 하나님을 섬기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출처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font><br> <font color=blue> <ul><ul><b>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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