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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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52회 작성일 18-01-25 17:22본문
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 따뜻한 마음 조각 한줌 내어 주며 살겠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 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 하는 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랑스런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자유로운 마음은 나를 어린아이로도 만들고 소년으로도 만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몸 따라 마음 늙으면 마지막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보물 모르고 절망 속에 가라앉아 죽어 갈까봐 죽는 날 까지도 우리 마음은 늙지 않게 하셨나 봅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내 마음속에 미워하는 이 하나도 없이 아름답게 가만 가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누가 웃어도 괜찮다고 말할래요. 지금 내 마음이 예쁘고 행복하니까요. 고운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 따뜻한 마음 조각 한줌 내어 주며 살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줄 수 없는 사랑은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넬 수 있고 나눌 수 있는 사랑입니다. 아주 짧은 순간의 만남일지라도 소중한 마음으로 대한다면 만나는 가슴마다 사랑으로 물들여집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특별했으면 합니다. 인정받고 싶고 사랑 받는 특별한 사람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사랑은 사랑으로 되돌아옵니다. 미움은 미움으로 되돌아옵니다. 소리친 대로 돌아오는 메아리입니다. 서로 경계를 풀고 따뜻한 눈빛을 전한다면 그늘진 음지에도 햇살 드는 양지를 틀어 우리 가슴에 수시로 머물 것입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사랑에 인색하지 말며 작은 미소에 궁색하지 말며 줄 수 있는 사랑이 많았으면 합니다. 세상은 나누는 사람들의 것이기에 누구나 아주 특별한 사람으로 만나지는 행복으로 살아갔으면 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
구두 닦는 대통령 아침 일찍 대통령을 방문한 비서관이 대통령실로 들어가려는 찰나, 복도 한쪽에서 쪼그리고 앉아 있는 한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수상쩍게 여긴 비서가 자세히 보니 그는 다름 아닌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일부 대통령을 헐뜯는 사람들로부터 '대통령은 시골뜨기라서 품위가 없다.'는 소리를 듣고 있던 터라, 대통령에게 충고해야 할 때가 바로 이때라고 생각했습니다. "각하! 대통령의 신분으로 구두를 닦는 모습은, 또 다른 구설수를 만들 수 있기에 좋지 않게 생각됩니다." 그러자 대통령은 잔잔히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허, 자신이 신을 구두를 닦는 것이 부끄러운 일인가? 자네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진 않나? 대통령은 그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임을 명심해야 하네" 그리고 잠시 쉬었다가 다시 말을 이어갔습니다. "세상에는 천한 일이란 없네 다만 천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을 뿐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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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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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 조각 한줌 내어 주며 살겠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 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 하는 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랑스런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자유로운 마음은 나를 어린아이로도
만들고 소년으로도 만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몸 따라 마음 늙으면 마지막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보물 모르고 절망 속에 가라앉아
죽어 갈까봐 죽는 날 까지도
우리 마음은 늙지 않게 하셨나 봅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내 마음속에 미워하는 이 하나도 없이 아름답게
가만 가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누가 웃어도 괜찮다고 말할래요.
지금 내 마음이 예쁘고 행복하니까요.
고운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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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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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수 없는 사랑은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넬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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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짧은 순간의 만남일지라도 소중한 마음으로
대한다면 만나는 가슴마다 사랑으로 물들여집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특별했으면 합니다.
인정받고 싶고 사랑 받는 특별한 사람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사랑은 사랑으로 되돌아옵니다.
미움은 미움으로 되돌아옵니다.
소리친 대로 돌아오는 메아리입니다.
서로 경계를 풀고 따뜻한 눈빛을 전한다면
그늘진 음지에도 햇살 드는 양지를 틀어
우리 가슴에 수시로 머물 것입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사랑에 인색하지 말며
작은 미소에 궁색하지 말며
줄 수 있는 사랑이 많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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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만나지는 행복으로 살아갔으면 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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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닦는 대통령
아침 일찍 대통령을 방문한 비서관이 대통령실로 들어가려는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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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쩍게 여긴 비서가 자세히 보니 그는 다름 아닌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일부 대통령을 헐뜯는 사람들로부터
'대통령은 시골뜨기라서 품위가 없다.'는 소리를 듣고 있던 터라,
대통령에게 충고해야 할 때가 바로 이때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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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대통령은 잔잔히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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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그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임을 명심해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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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토백이님의 댓글
토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