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들 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추천>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들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929회 작성일 18-01-28 08:56

본문

  

♧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들 때 ♧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닌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html 제작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고향의 노래 김재호 작시/이수인 작곡/대우합창단 ♬

국화꽃 져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무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 서보라
고향집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추천0

댓글목록

Total 3,846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7 0 08-23
38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6 0 10-09
38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3 0 11-02
38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 0 11-25
38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7 0 05-18
38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2 3 07-28
38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0 0 11-02
38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7 0 10-31
38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5 0 01-03
38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9 0 09-24
38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4 0 07-27
38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6 0 12-21
38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6 0 02-17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0 0 01-28
38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5 0 03-06
38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6 1 04-12
38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7 0 10-01
38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7 1 07-08
38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0 0 11-27
38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6 0 05-08
38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9 1 07-23
38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8 2 07-24
38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8 2 07-22
38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9 0 03-06
38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9 2 07-21
38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2 0 07-29
38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4 0 07-11
38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7 1 07-10
38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2 0 09-30
38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4 3 07-16
38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4 0 10-17
38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1 1 07-31
38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6 0 07-19
38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9 1 07-26
38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9 1 07-20
38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2 0 08-12
38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1 0 11-09
38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2 1 07-09
38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6 1 08-19
38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9 0 10-18
38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4 2 07-14
38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2 1 07-25
38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9 2 07-30
38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1 1 07-12
38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4 0 10-04
38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6 2 07-17
38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5 2 08-01
37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2 0 08-27
37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8 0 07-27
37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8 0 11-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