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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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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51회 작성일 18-01-31 00:29

본문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대요.

      그러니 예쁜 거울 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을 해야겠지요.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부부는 평행선과 같아야 한대요.
      그래야 평생 같이 갈 수 있으니까요.

      조금만 각도가 좁혀져도
      그것이 엇갈리어 결국은 빗나가게 된대요.

      부부의 도를 지키고 평생을
      반려자로 여기며 살아가야 한대요.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부부는 무촌 이래요.
      너무 가까워 촌수로 헤아릴 수 없대요.
      한 몸이니까요.

      그런데 또 반대래요.
      등돌리면 남이래요.
      그래서 촌수가 없대요.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이 지구상에 60억이 살고 있는데
      그 중의 단 한 사람이래요.

      얼마나 소중한 이 세상에 딱 한 사람
      둘도 아니고 딱 한사람
      나에게 가장 귀한 사람이래요.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부부는 반쪽과 반쪽의 만남이래요.
      한쪽과 한쪽의 만남인 둘이 아니라
      반쪽과 반쪽의 만남인 하나래요.

      그러니 외눈박이 물고기와 같이
      항상 같이 있어야 양쪽을 다 볼 수 있대요.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부부는 마음에 들었다
      안 들었다 하는 사이래요.
      어찌 다 마음에 들겠어요.

      그래도 서로의 마음에 들도록 애써야 한대요.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부부는 벽에 걸린 두 꽃 장식과 같이 편안하게
      각자의 색채와 모양을 하고 조화롭게 걸려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선사한대요.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부부는 한쪽 발 묶고 같이 걷는대요.
      같이 하나 둘, 하나 둘하며 같이 걷는대요.
      아니면 넘어지고 자빠진대요.

      그래서 부부는 발자국을 같이 찍어간대요.
      흔적을 같이 남긴대요.

      자식이라는 흔적을 이 세상에 남기고 간대요.
      사랑스런 흔적을 남기고 간대요.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부부는 닮아간대요.
      같이 늘 바라보니 닮아간대요.

      그래서 결국 까만 머리 카락이
      하얗게 같이 된대요.

      그래서 서로서로 염색해 주면서
      부부는 늘 아쉬워 한대요.

      이 세상 떠날 때 혼자 남을
      반쪽을 보며 아쉬워한대요.

      같이 가지 못해 아쉬워한대요.
      요단강 같이 건너지
      못해서 아쉬워한대요.

      부부는 늘 감사한대요.

      출처 : 작자 미상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만년설로 뒤덮인 히말라야의 깊은 산간 마을에
    어느 날 낯선 프랑스 처녀가 찾아 왔습니다.

    그녀는 다음날부터 마을에 머물며 매일같이
    강가에 나가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날이 가고 또 한 해가 가고 고왔던 그녀의 얼굴에도
    어느덧 주름살이 하나 둘 늘어가고 까맣던 머리칼도
    세월 속에 묻혀 하얗게 세어 갔습니다.

    그러나 여인의 기다림은 한결 같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봄 날 이젠 하얗게
    머리가 쇠어 할머니가 되어 강가에 앉아있는
    그녀 앞으로 저 멀리 상류로부터
    무언가 둥둥 떠내려 왔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한 청년의 시체였습니다.

    바로 이 여인이 일생을 바쳐 기다리고 기다렸던
    젊은 시절의 사랑하는 약혼자이었습니다.
    그 청년은 히말라야 등반을 떠났다가 행방불명된
    그 여인의 약혼자였습니다.

    그녀는 어느 날엔 가는 꼭 눈 속에 묻힌 자신의
    약혼자가 조금씩 녹아 흐르는 물줄기를 따라
    떠내려 오리라는 것을 믿고 그 산골 마을 강가를
    떠나지 못하고 오래도록 기다려 왔던 것입니다.

    이젠 보잘것없는 할머니가 되어버린 그녀는
    몇 십 년 전 히말라야로 떠날 때의
    청년의 모습 그대로인 약혼자를 끌어않고 한없이
    입을 맞추며 울었습니다.

    평생을 바쳐 이룩한 내 사랑 가슴 저미도록 슬픈
    내 사랑 이젠 그곳에선 한 여인을 만날 순 없었습니다.
    그렇게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가
    오늘도 山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
    내려오고 있답니다.
    뭐든지 쉽게 이루어지길 바라고
    가볍게 단념해 버리는 오늘의 젊은이에게

    이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꼭
    전해주고 싶습니다.
    안녕... 내 사랑

    출처 : 안톤슈낙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나를 아는 사람으로부터 잊혀져 가는 일이다》





      딱 1분이면 됩니다

      당신은 울고 불평하는데 지쳤는가?
      삶이 공정치 못한 것에 지쳤는가?
      당신이 아무데도 가지 못하고 있는 동안에도
      다른 많은 사람들은 전진하고 있는 것을 보는가?

      당신은 어쩌면 당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을 수도 있다.
      잠시 거울을 보라.
      그러면 당신은 실제로 누가 정말로
      당신의 미래를 막고 있는지 보게 될 것이다.

      우리의 삶을 책임지고 우리가 원하는 바대로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우리 각자에게 달려있다.
      그것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고 생각된다면
      다시 생각 해 보라 .
      내가 말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마음을 정하는데는 단지 1분이면 된다.
      이제 나아가야 할 때이다.
      인생을 변화시키는데는 단지 1분이면 된다.
      시작하고 이길 수 있다는 마음을 갖고
      그렇게 착수하는 데에는 60초면 된다.

      자신의 좌절감을 살피는 것을 시작하라.
      자신이 절망한 상태에서 지금 여기까지 왔다는 것을
      큰소리로 외쳐 보라.
      모든 회의와 두려움을 몰아 낼 수 있도록
      변화의 불길을 지펴라.

      그런 다음 선택들을 차단시켜라.
      당신이 무슨 말을 하든 진심으로 하라.
      당신은 헛소리를 하고 있을 수 없다.

      모든 사람의 여행은 더도 덜도 아닌
      똑같은 단 한 걸음이 방향을 가리키게 한다.
      그러면 당신은 모든 최고의 것들을
      얻게 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마음을 먹는 데에는 단지 1분이면 된다.
      이제 나아가야 할 때이다.
      인생을 변화시키는 데에는 단지 1분이면 된다.
      시작이고 이길 수 있다는 마음을 갖고.
      그것에 착수하는 데에는 60초면 된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7.uf.tistory.com/media/2274A249569CB81805304A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대요. 그러니 예쁜 거울 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을 해야겠지요.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부부는 평행선과 같아야 한대요. 그래야 평생 같이 갈 수 있으니까요. 조금만 각도가 좁혀져도 그것이 엇갈리어 결국은 빗나가게 된대요. 부부의 도를 지키고 평생을 반려자로 여기며 살아가야 한대요.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부부는 무촌 이래요. 너무 가까워 촌수로 헤아릴 수 없대요. 한 몸이니까요. 그런데 또 반대래요. 등돌리면 남이래요. 그래서 촌수가 없대요.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이 지구상에 60억이 살고 있는데 그 중의 단 한 사람이래요. 얼마나 소중한 이 세상에 딱 한 사람 둘도 아니고 딱 한사람 나에게 가장 귀한 사람이래요.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부부는 반쪽과 반쪽의 만남이래요. 한쪽과 한쪽의 만남인 둘이 아니라 반쪽과 반쪽의 만남인 하나래요. 그러니 외눈박이 물고기와 같이 항상 같이 있어야 양쪽을 다 볼 수 있대요.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부부는 마음에 들었다 안 들었다 하는 사이래요. 어찌 다 마음에 들겠어요. 그래도 서로의 마음에 들도록 애써야 한대요.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부부는 벽에 걸린 두 꽃 장식과 같이 편안하게 각자의 색채와 모양을 하고 조화롭게 걸려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선사한대요.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부부는 한쪽 발 묶고 같이 걷는대요. 같이 하나 둘, 하나 둘하며 같이 걷는대요. 아니면 넘어지고 자빠진대요. 그래서 부부는 발자국을 같이 찍어간대요. 흔적을 같이 남긴대요. 자식이라는 흔적을 이 세상에 남기고 간대요. 사랑스런 흔적을 남기고 간대요.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부부는 닮아간대요. 같이 늘 바라보니 닮아간대요. 그래서 결국 까만 머리 카락이 하얗게 같이 된대요. 그래서 서로서로 염색해 주면서 부부는 늘 아쉬워 한대요. 이 세상 떠날 때 혼자 남을 반쪽을 보며 아쉬워한대요. 같이 가지 못해 아쉬워한대요. 요단강 같이 건너지 못해서 아쉬워한대요. 부부는 늘 감사한대요. 출처 : 작자 미상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Color=white height=0 cellSpacing=11 borderColorDark=#ff1493 cellPadding=2 width=0 align=center borderColorLight=#00bfff background=http://pboard.superboard.com/users/A00067/A001/data/813-24.jpg border=12><TBODY><TR><TD><FONT color=#ff00ff><Table background=http://blog.joins.com/usr/d/h/dh1218/38/16(314).jpg width=600 height=400><TBODY><TR><TD><embed src="http://huhcs.zc.bz/swishswi5/%EB%88%88%EB%B9%84%EB%82%99%EC%97%BD/171.swf" width="600" height="400" wmode="transparent"></TD></TR></TBODY></TABLE></CENTER><TR><TD borderColor=green bgColor=#fffce0 border="2"><FONT style="COLOR: #00000; HEIGHT: 1px; fontsize: 9pt"><UL><B> <font color=blue>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만년설로 뒤덮인 히말라야의 깊은 산간 마을에 어느 날 낯선 프랑스 처녀가 찾아 왔습니다. 그녀는 다음날부터 마을에 머물며 매일같이 강가에 나가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날이 가고 또 한 해가 가고 고왔던 그녀의 얼굴에도 어느덧 주름살이 하나 둘 늘어가고 까맣던 머리칼도 세월 속에 묻혀 하얗게 세어 갔습니다. 그러나 여인의 기다림은 한결 같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봄 날 이젠 하얗게 머리가 쇠어 할머니가 되어 강가에 앉아있는 그녀 앞으로 저 멀리 상류로부터 무언가 둥둥 떠내려 왔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한 청년의 시체였습니다. 바로 이 여인이 일생을 바쳐 기다리고 기다렸던 젊은 시절의 사랑하는 약혼자이었습니다. 그 청년은 히말라야 등반을 떠났다가 행방불명된 그 여인의 약혼자였습니다. 그녀는 어느 날엔 가는 꼭 눈 속에 묻힌 자신의 약혼자가 조금씩 녹아 흐르는 물줄기를 따라 떠내려 오리라는 것을 믿고 그 산골 마을 강가를 떠나지 못하고 오래도록 기다려 왔던 것입니다. 이젠 보잘것없는 할머니가 되어버린 그녀는 몇 십 년 전 히말라야로 떠날 때의 청년의 모습 그대로인 약혼자를 끌어않고 한없이 입을 맞추며 울었습니다. 평생을 바쳐 이룩한 내 사랑 가슴 저미도록 슬픈 내 사랑 이젠 그곳에선 한 여인을 만날 순 없었습니다. 그렇게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가 오늘도 山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 내려오고 있답니다. 뭐든지 쉽게 이루어지길 바라고 가볍게 단념해 버리는 오늘의 젊은이에게 이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꼭 전해주고 싶습니다. 안녕... 내 사랑 출처 : 안톤슈낙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나를 아는 사람으로부터 잊혀져 가는 일이다》 </FONT></FONT></TD></TR></TD></TR></TBODY></TABLE>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1664FD384F1EA635329846"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menu="0"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딱 1분이면 됩니다 당신은 울고 불평하는데 지쳤는가? 삶이 공정치 못한 것에 지쳤는가? 당신이 아무데도 가지 못하고 있는 동안에도 다른 많은 사람들은 전진하고 있는 것을 보는가? 당신은 어쩌면 당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을 수도 있다. 잠시 거울을 보라. 그러면 당신은 실제로 누가 정말로 당신의 미래를 막고 있는지 보게 될 것이다. 우리의 삶을 책임지고 우리가 원하는 바대로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우리 각자에게 달려있다. 그것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고 생각된다면 다시 생각 해 보라 . 내가 말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마음을 정하는데는 단지 1분이면 된다. 이제 나아가야 할 때이다. 인생을 변화시키는데는 단지 1분이면 된다. 시작하고 이길 수 있다는 마음을 갖고 그렇게 착수하는 데에는 60초면 된다. 자신의 좌절감을 살피는 것을 시작하라. 자신이 절망한 상태에서 지금 여기까지 왔다는 것을 큰소리로 외쳐 보라. 모든 회의와 두려움을 몰아 낼 수 있도록 변화의 불길을 지펴라. 그런 다음 선택들을 차단시켜라. 당신이 무슨 말을 하든 진심으로 하라. 당신은 헛소리를 하고 있을 수 없다. 모든 사람의 여행은 더도 덜도 아닌 똑같은 단 한 걸음이 방향을 가리키게 한다. 그러면 당신은 모든 최고의 것들을 얻게 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마음을 먹는 데에는 단지 1분이면 된다. 이제 나아가야 할 때이다. 인생을 변화시키는 데에는 단지 1분이면 된다. 시작이고 이길 수 있다는 마음을 갖고. 그것에 착수하는 데에는 60초면 된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width="0" height="0" src="http://worldvisionmail.com/music/summersnow_sissel.mp3" type="audio/mpeg" style="left: 362px; top: 0px; width: 0px; height: 0px;" volume="0" loop="-1" autostart="true" enablecontextmenu="0" showstatusbar="1"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x-x-x-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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