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보내는 11가지메세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그대에게보내는 11가지메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11회 작성일 18-02-05 00:05

본문


















    ♧그대에게보내는 11가지메세지♧

       
    
    ♥。첫번째 메세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메세지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세번째 메세지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그 사람과 함께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네번째 메세지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다섯번째 메세지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모든면에서 가장
    좋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대부분의 것들을 저절로
    다가오게 만듭니다

    ♥。여섯번째 메세지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을 꾸세요.
    가고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싶은 일을 모두 할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하나이고
    기회도 오직 한번이니까요.

    ♥。일곱번째 메세지

    진정한 친구란
    그 사람과 같이 그네에 앉아
    한마디 말도 안하고
    시간을 보낸후 헤어졌을 때,
    마치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대화를 나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여덟번째 메세지

    외모만을 따지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을 현혹시킬 수 있습니다.
    재산에 연연하지 마세요.
    그것들은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당신에게 미소를 짓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미소만이 우울한 날을
    밝은 날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아홉번째 메세지

    부주의한 말은 싸움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잔인한 말은 인생을 파멸시킬수도 있습니다.
    시기적절한 말은 스트레스를 없앨수 있습니다.
    사랑스런 말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축복을 가져다 줍니다.

    ♥。열번째 메세지

    항상 자신을 다른사람의 입장에 두세요.
    만약 당신의 마음이 상처받았다면
    아마 다른사람도 상처받을 겁니다.

    ♥。마지막 메세지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혼자만이 미소짓고
    당신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세요.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width="740" height="620" src="http://cfile248.uf.daum.net/original/9921A53359A20E0F1DEA4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LEF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LEFT: 270px"> </center><DIV align=left><br><br><br><br><br><ul>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3><b>♧그대에게보내는 11가지메세지♧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blue face=바탕체><left> ♥。첫번째 메세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메세지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세번째 메세지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그 사람과 함께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네번째 메세지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다섯번째 메세지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모든면에서 가장 좋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대부분의 것들을 저절로 다가오게 만듭니다 ♥。여섯번째 메세지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을 꾸세요. 가고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싶은 일을 모두 할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하나이고 기회도 오직 한번이니까요. ♥。일곱번째 메세지 진정한 친구란 그 사람과 같이 그네에 앉아 한마디 말도 안하고 시간을 보낸후 헤어졌을 때, 마치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대화를 나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여덟번째 메세지 외모만을 따지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을 현혹시킬 수 있습니다. 재산에 연연하지 마세요. 그것들은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당신에게 미소를 짓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미소만이 우울한 날을 밝은 날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아홉번째 메세지 부주의한 말은 싸움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잔인한 말은 인생을 파멸시킬수도 있습니다. 시기적절한 말은 스트레스를 없앨수 있습니다. 사랑스런 말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축복을 가져다 줍니다. ♥。열번째 메세지 항상 자신을 다른사람의 입장에 두세요. 만약 당신의 마음이 상처받았다면 아마 다른사람도 상처받을 겁니다. ♥。마지막 메세지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혼자만이 미소짓고 당신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세요.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embed width="0" height="0" title="()" src="http://cfile230.uf.daum.net/original/244ACB40520EC8851E3BB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x-allowscriptaccess="sameDomain">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71건 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2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02-13
92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02-12
91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2-11
91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2-10
91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2-09
91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2-08
91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02-07
91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2-06
열람중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2-05
91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02-04
91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02-03
91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3 0 02-02
90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 02-01
90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 01-31
90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01-30
90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1-29
90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1-28
90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01-27
90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1-26
90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1-25
90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01-24
90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 01-23
89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 01-22
89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1-21
89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01-20
89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01-19
89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 01-18
89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01-17
89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 01-16
89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 01-15
89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01-14
89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1-13
88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01-12
88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1-11
88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1-10
88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01-09
88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01-08
88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01-07
88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 01-06
88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1-05
88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01-04
88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1-03
87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1-02
87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01-01
87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12-31
87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2-30
87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12-29
87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 12-27
87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12-26
87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12-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