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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바르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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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56회 작성일 18-02-05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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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바르는 약

      남에게 상처 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힘들 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 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당신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진심을 장난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의 진심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돼 있거든요.

      누군가를 좋아할 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머리로 잰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마련이거든요.

      당신이 외롭다고 느낄 때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보세요.
      이 세상엔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될 거예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단어 몇 글자로 이루어진 말들이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당신의 삶을 바꿀지도 모르니까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세상에 기여하는 삶

      세상에 기여하는 삶을 살아야지 '나' 한 명이 존재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인연과 기운과 은혜로움이 쌓였을까.

      현재의 나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존재해야 하고
      아버지와 어머니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아버지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존재해야 하고
      어머니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하다.

      이렇게 몇 대만 거슬러 올라가면 일가 친척 외척 피가 섞이고
      살을 나누지 아니한 사람이 없음을 알게된다.

      그 뿐이랴.
      천지만물이 있어야 사람이 살아가거늘 그러므로
      자연스럽게 '天地同根 萬物一體' 라는 법칙이 도출된다.

      풀 한 포기 함부로 밟지 않는 마음 작은 벌레가 불빛 따라
      방에 날아들었을 때 창문을 모두 열어 안전하게 밖으로
      나가게 도와주는 마음 산이나 숲 속에 들었을 때
      큰 소리나 요란한 행동을 하지 않아 동. 식물을 배려하는 마음
      배고픈 사람. 병든 사람. 추위에 떠는 사람들을 만났을 때
      배불리 먹여주고 약을 사주며 헌옷일지라도 깨끗하게
      손질해서 입혀주는 마음 자연을 해치지 않는 소극적 사랑에서
      자연을 보호하고 위해 요소를 제거하는 등 적극적 사랑의 마음
      이런 사람이 바로 아름다운 사람이다.

      현자는 자기를 낮추고 남을 높여주는 미덕을 보여
      모든 사람으로부터 존경과 찬탄을 한 몸에 받는다.

      남을 사랑하고 자연을 보호하며
      만생명을 보듬어 포용하는 것이
      종국적으로는 자기를 가장 사랑하는 현명한 사람이다.

      남의 사랑. 은혜. 자비. 베품에 의해 내가 존재하듯
      나 역시 그렇게 베풀고 끌어안고 세상을 향해 기여해야 한다.

      오늘도 나를 퍼주자.
      사랑과 자비는 주어도 마르지 않는 샘물이니

      출처 : 작자 미상






      Nothing. Nothing

      미국의 대부호로 알려진 하워드 휴즈(1905∼1976)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이 분은 영화사, 방송국, 비행기 회사, 호텔, 도박장 등 50개 업체를
      가진 경제계의 실력자이었습니다.
      한 때는 헐리웃 영화배우들과 염문을 뿌리면서 많은 가십거리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 배우들 가운데는 에바 가드너라는 당시 최고의 여배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휴즈가 죽기 십 수년 전부터 결벽증을 앓게 되었습니다.
      그는 심한 결벽증 때문에 사람들을 가까이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는 십 년 동안 무균 상태의 유리관을 만들어 놓고 외부와 차단된 채
      그 안에서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증세는 더욱 악화되어 자가용 비행기로 병원으로 가던 중에
      사망을 했습니다.
      그는 1976년에 사망하면서 남긴 유산은 우리 돈으로 2조 4천억 원 정도로
      그 당시에는 아무도 따를 수 없는 거액이었습니다.

      휴즈가 남긴 마지막 말 한 마디는 너무나 유명합니다.
      "Nothing. Nothing"(아무 것도 아니야. 아무 것도 아니야). 이 말을
      반복하면서 그는 숨을 거두었습니다.
      돈도, 미녀도, 명예도 죽어 가는 그에게는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솔로몬 왕이 남긴 허무에 관한 말과 유사합니다.
      솔로몬 왕은 이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를 다 맛보고 난 후 그의 삶을
      다음 한 마디로 요약했습니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우리가 하는 일들은 이러한 헛된 것과 전혀 상관이 없다는 착각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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