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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ed size=3><b>♧가능성에 나를 열어 두라♧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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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ont size=2 color=bluef face=바탕체><left>
우리는 새로운 어떤 것보다는
일상적인 것,진부한 것,
익숙한 것 속에 그대로 안주해
있기를 좋아합니다.
무언가 안정적인 것,확정적인 것,
확실히 아는 것을 좋아한단
말이지요.
그러니까 전혀 거꾸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의 뇌는 자꾸 파괴
시키고 소모시키기만 할 뿐,
새롭게 무언가를 만들어
내지는 못합니다.
우리는 무언가 새로운 걸
시도하는 것을 불편해 합니다.
그냥 익숙한 것에 안주하는
것을 아주 좋아해요.
새롭게 나아가는 것을 싫어하고,
익숙한 것에 안주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말은
바로 새로운 어떤 진보의
가능성을 우리가 말살시킨다는
뜻과 다르지 않습니다.
어떤 하나의 고집이 크면 클수록
그것만 고집해서
새로운 것을 선택할 수 있는
통로는 완전 차단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법상스님 -
옮긴이:竹 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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