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어느 노인의 후회 > 함께 읽는 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어느 노인의 후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62회 작성일 18-02-13 00:21

본문

어느 노인의 후회

추천0

댓글목록

싱글밤님의 댓글

싱글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970	좋은 것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2-03
4969	<추천>결과는 말을 하지 않는다.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6	02-03
4968	그리움속에서 살아가는 삶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2-04
4967	모든면에서 남들보다 늦었지만 누구보다 행복했던 한 사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2-04
4966	행복은 이해를 바라는것이 아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2-04
4965	그대에게보내는 11가지메세지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2-05
4964	마음에 바르는 약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2-05
4963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br>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2-05
4962	세월따라 씁슬한 인생 아버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2-05
4961	다른 사람의 장점을 배워라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2-06
4960	욕심이 적으면 근심도 적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2-06
4959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밥상 : '엄마의 밥'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2-06
4958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 차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2-06
4957	오늘 이라는 세상을 향하여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2-07
4956	인생...쉽게 쉽게 살자 (혜민 스님)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2-07
4955	나에게 한 조각의 생명이 다시한번, 주어진다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2-07
4954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2-07
4953	맑고 넉넉한 사랑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2-08
4952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때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2-08
4951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일 <br>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2-08
4950	"엄마와 아내 중 누구를 구할래?" 남자의 선택은..감동눈물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2-08
4949	"엄마와 아내 중 누구를 구할래?" 남자의 선택은..감동눈물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2-08
4948	선(善)이 되는 욕망이 있다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2-09
4947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2-09
4946	딸이 드디어 엄마라고 불러주었습니다.[감동실화]- <br>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2-09
4945	할머니의 수줍은 고백 (감동눈물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2-09
4944	가능성에 나를 열어 두라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2-10
4943	[감동이야기] 딸을 선물 받은 날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2-10
4942	죽기 전 ‘마지막 소원을 이룬 중환자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2-10
4941	마음으로 베풀수 있는 것들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2-11
4940	가난은 부자가 되기 위한 시간이라 생각하고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2-11
4939	아름다운 마음가짐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2-12
4938	자장면의 슬픈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2-12
4937	아내의 수고를 칭찬하면 행복이 노크한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2-12
열람중	어느 노인의 후회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2-13
4935	일부러 아픔의 쓴 잔을 마시는 사람이 없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2-13
4934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2-13
4933	오늘 하루의 길위에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2-13
4932	당신을 망치는 가장 어리석은 행동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2-14
4931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2-14
4930	나이테와 같은 우리내 인생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2-14
4929	전부다 무료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2-14
4928	행복을 채우는 잔이 있습니다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2-15
4927	사랑한다면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2-15
4926	설날 아침에 드리는 새해의 기도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2-15
4925	누구에게나 뒷모습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2-15
4924	행복을 주는 사람들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2-15
4923	덕담의 기적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2-16
4922	중요한 것은 그 안에 감춰져 눈에 보이지 않는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2-16
4921	가는해 오는해(가는年 오는年)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