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아픔의 쓴 잔을 마시는 사람이 없고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일부러 아픔의 쓴 잔을 마시는 사람이 없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44회 작성일 18-02-13 00:28

본문

 


 



일부러 아픔의 쓴 잔을 마시는 사람이 없고
 

일부러 아픔의 쓴 잔을 마시는 사람이 없고
고통의 불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려움을 딛고 선 사람이 크게 되며,
고통을 겪어 본 사람이 성공한다고 해서
일부러 그런 힘듦을 겪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든지 삶의 길은 순탄치가 않아서
수고를 하고 역경을 만나지만, 그 때마다,
이길 힘을 기르며 인내하는 것입니다.

어려운 처지에 처했을 때,
용기를 갖고, 기운을 차리라는 주위의 말은
포기하지 말고, 새롭게 정진하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불행을 헤아리는 데만
손가락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많은 행복을 외면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이김의 기술들이 내 안에 축적되어
자신만의 생에 대한 노하우가 생기고,
삶의 승리자가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긍정의 시각이든, 부정의 시각이든
판단의 차원은 끝까지의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부정의 시각으로 생각한 사람은
생각의 끝에서 절망쪽을 선택하며,
긍정의 시각으로 생각한 사람은
생각의 끝에서 희망으로 방향을 바꿉니다.

겪어도, 겪어도
힘듦만이 엄습하기만 할 때,
모든것을 다 놓아버리고 싶겠지만
긍정적 시각으로 생각을 해야합니다.

그러함이 다시 일어서게 하고,
쓰러지려는 자신을 세울 수 있습니다.
긍정적 사고가 승리자를 만드는 길입니다.
"삶을 이기는 기술"중에서
<html 제작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매기의 추억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동산수풀은 없어 지고 장미꽃은 피어 만말 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매기 내사랑하는 매기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846건 4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3-06
16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0 0 03-06
16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3-05
16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3-05
16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3-04
16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3-04
16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3-03
16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3-03
16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3-02
16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3-02
16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3-01
16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3-01
16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2-28
16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2-28
16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2-27
16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2-27
16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02-26
16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2-26
16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2-25
1677
아빠의 만원 댓글+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2-25
16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2-24
16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2-24
16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 02-23
16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2-23
16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2-22
16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2-22
16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2-21
16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2-21
16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2-20
16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2-20
16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2-19
16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2-19
16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2-18
16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02-18
16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2-17
16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2-17
16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2-16
1659
덕담의 기적 댓글+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2-16
16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2-15
16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 02-15
16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2-14
16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2-14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2-13
16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2-13
16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2-12
16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2-12
16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2-11
16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2-10
16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2-10
16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2-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