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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흉 보지 마라 보는 흉 변명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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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03회 작성일 18-02-19 00:30

본문

 


남의 흉 보지 마라 보는 흉 변명일 뿐이다

 

 

지금 세대는 모두 녹음이 되고
녹화 되는 시대다.
당신의 말 행동 조심 조심
또 조심해야 되는 시대다.

못된 행동 하지 마라 모든 말
행동 녹음되고 cctv에 녹화된다.
우리 지금 그런 시대에 살고 있다.
아니라고 해봐야 아니란 말 통 하지 않는다.

남의 흉 보지 마라 보는 흉 변명일 뿐이다.
자네만 알고있소 비밀이야 특급 비밀이야.
이소리는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자네가 알고 내가아는데 허허 벽속에
녹음기가 천정속에 cctv가 그 말을
기록 했는데 어쩌나 그게 비밀이
지켜지리라는 어리석은 당신~!!

지금시대는 잘못이 감춰지는 시대가 아니다.
바로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네가 알고 그 아는 모든것이 소리는
녹음으로 남고 행동은 녹화로 남는다.

속담 말엔 밤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는 속담말이 있다.
요즘 갑질들의 억센 말 억센 행동
골프장에서 노익장들의
추태가 녹음되고 녹화되어
법정증거 내세우면 젊은처녀
캐디 앞에서 그 체면 말이 아니지.

망발이 따로 없지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복면 가왕은
멋이있고 낭만이 있지만,
복면 은행강도는 정말 한심하다.

복면을 한다고 모를것 같더냐?
감출것이 따로 있지 녹음되고
녹화되는 세상에 오늘 나는~!?
생각없이 입 떠난 즈입 찧고
머리감싸고 후회하는 당신은 아닌지?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
<html 작성제작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고향 그리워' / 만향 작시/ 이흥렬 작곡 ♬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시냇물은 소리 높혀 좔좔 흐르고
처량하게 기러기는 울며 나는데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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